Elehna Sol

@elehnasol.yuri.place

으…!

[안내] 행사 참가 서클 대상, 동인지 발행 리워드 제도 도입 안내 dongne.co/notice/101873 2026년 1월 행사 부터, 동인지 리워드 제도가 도입 됩니다. 동인 행사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동인지를 발행함에 대해 작은 보상을 제공해 드리는 것으로, 동인지 제작 활동을 권장하기 위함입니다.

동인 네트워크

동인 네트워크의 공식 사이트 입니다.

dongne.co

사회가 점진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동안 죽을 사람들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 보세요. 변화를 더 빨리 이끌어내도록 투쟁할 수도 있겠고, 자신이 구할 수 있는 범위의 주변인들을 지탱해줄 수도 있겠고, 그런 일을 하는 단체에 힘을 보탤 수도 있겠죠. 뭐가 됐든 인터넷에서 당사자들에게 훈수 두기보다는 나은 행동일 거예요. 손에 피도 덜 묻고.

이산화@sanhwa-lee.com · last yr.

점진적 해결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어떤 문제들은 아마 점진적으로밖에 해결될 수 없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슬픈 일임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가 바뀌지 않아서 사람이 죽고, 그 죽음 하나하나는 모두 슬픈 일입니다. 팔짱 끼고 앉은 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천천히 갑시다"하면서 훈수 둘 일이 아니고요.

@ 근데 이거 진짜 뭐지? 왜 갑자기 민주당 발의로 정보통신법에 성적지향 포함 차별 금지 조항이 입법예고 됐지?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 선동하는 내용"을 유통하여서는 안된다...?? 가라 민주에몽.

BildBild

기존 규정에 조항만 몇 개 끼워넣는 정도로 그친 게 아니라, 규정을 완전히 뜯어고쳤단 점에서 최소한의 개선 의지는 보인다는 것이 내 판단. "미신 또는 비과학적인 생활태도를 조장하는 내용"에 대한 금지 조항이 아예 사라진 것이 개인적으로 눈에 띄었는데, 문제가 된 만화와는 아예 무관한 조항이라…. 기존 규정을 전체적으로 검토해보았고, 그 결과 불필요한 조항이기 때문에 없앤 것이라고 생각됨. 그냥 면피성 규제 강화를 하지는 않았다는 뜻.

"이제야 규정을 고친다"같은 식으로 비난하고 싶진 않은데, 왜냐면 당연히 제대로 된 규정을 만드는 데엔 시간이 드니까…거기에 시간을 들인 걸 뭐라고 할 수는 없음.

이번 네이버웹툰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개정은 그 자체만으론 기대보다도 잘 된 편이라 생각하고, 자문을 받은 티가 나서 개정이 오래 걸린 게 납득될 정도인데, 동시에 (한국 회사들이 종종 그래왔듯)여성 및 각계 소수자 혐오는 용인하면서 페미니즘에는 터무니없이 엄격하게 굴 핑계로 쓰일 가능성이 충분한 것도 사실이고...결국 규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리버스: 1999 9챕터 광기의 역사를 봤어요. 파놉티콘, 내장사실주의 등 실패한 생각들 광기 안에서의 탐구와 초월 라틴 아메리카 문학 아 완전히 이해했어 사실 못 했어 미안해 하지만 좋은 이야기였던 거 같음

Bild

『근대 괴물 사기극』이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역사 분야 1위/인문학 분야 5위에 올라 있네요! 이쪽 순위에 오를 만한 책을 쓰게 될 줄은 미처 몰랐는데, 이왕 써서 내놓았으니 최대한 많은 독자분께 닿길 바랍니다. 그러려고 쓴 책이니까요! www.aladin.co.kr/shop/wproduc...

BildBild

갈로아 작가의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를 추천하는 고생물학자 대런 네이시(Darren Naish)의 포스트 타래. 대런 네이시는 회의주의적 관점에서의 괴물 연구로도 잘 알려진 학자로, 『근대 괴물 사기극』에도 여러 차례 언급했지요.

Darren Naish@tetzoo.bsky.social · last yr.

I promised a while back that I'd share my thread (previously posted at Twitter in May 2020) on The Cartoon Guide to the #Dinosaurs, a real treat for those interested in #palaeoart and for dinosaurs in pop-culture. It's in Korean! But follow this thread for images... #dinosaurbooks

Book cover, showing dinosaurs of many sorts and sizes walking or running after a cartoon version of the author and aritst.

닌코로 압도적인 쓰레기들이 나와서 나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품 자체는 뭔가 좀 오래된 스타일이긴 한 거 같음. (원작도 요즘 만화지만)

-사람 목숨이 하루살이 처럼 가벼이 흩날리는 블랙 코미디 수준이 제법 높음 -백합 결혼해서 꽁냥거리는 조연도 있고 주역인 닌자와 암살자 둘도 은근 백합력이 높음 -눈감고 봐도 샤프트인 거 알 수 있는 과한 연출들이 들어가서 눈을 둘 곳이 가끔 없게 만듦 등등의 이유로 인해 제법 맘에 드네요.

닌자와 암살자의 동거 TVA...그냥 평범하게 내용 없고 캐릭터 설정으로 밀어 붙이는 미소녀 일상계(백합첨가) 정도 인 줄 알고 내 취향 아닌거 같아서 안 봤는데(그런 작품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카라라계 4컷 안 보는 것 처럼 취향이랑 맞는 경우가 잘 없어서). 들리는 소리가 심상찮길래 직접 봐보니까...

"평생 민정당계만 뽑아 오신 대구 토박이 70대 최씨 할아버지 데려오는 거 아니에요? 누군지 몰라서 아무도 예상 못 할텐데." "아니면 장기연재 소년만화에서 흔히 있는 일처럼...'이 사람이 한국 보수의 진짜 실세다! 지금까지는 언급도 안 됐지만 실은 이런 대단한 거물 정치인이 배후에 계속 존재했다!'라는 설정으로..."

"깜짝 놀랄만한 보수 인사"가 누구일지 친구들하고 추측해봤는데,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오름(유승민, 한덕수, 이명박, 박근혜, 김문수, 김건희, 박정희, 천공스승, 도널드 트럼프, 명태균, 최순실, 이원복 등)

에스텔 뉴스계정@transborder.bsky.social · last yr.

김민석 “깜짝 놀랄만한 보수 인사 조만간 영입” 2025. 5. 15. 16:00 상임선대위원장 기자간담회 v.daum.net/v/2025051516...

카이지 24억 탈출편 신간 업데이트 되어서 봤는데, 갑자기 상사가 게이가 아닐지 의심하는 엔도? 위력에 의한 강간을 당할까와 무서워 하는 엔도?? 가 왜 나오는 것인지 도통 이 전개를 따라가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