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루팡 엑스아미닥,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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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M.D. / 아마추어 매지션 • 하이개거 • 교토 홀릭 • 닥터 페퍼 중독 / 혼신을 다해 나만 생각하고 심도 있게 얄팍함 / 트위터 걔 맞습니다. M.D. • Salary Thief • Amateur Magician • Kyotoholic

데스 노트 뮤지컬 보고 ‘삘 받아서’ #옛날말 연휴동안 (나한테는 연휴가 아니었지만) 데스 노트 원작 정주행. 지금 읽어도 참 잘 쓴 작품이다. 2부의 경우 불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소년 만화에서 악당이 승리하고 끝낼 수는 없을테니 뭐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아니고. #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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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할수는 없어도 아쉬운건 사실이라 글을 써본 것임. 나는 컵헤드도 굳이 패키지로 샀거든. 몇 스테이지 못하고 접었지만. 그래서 늘 주장하는게 극악 난이도가 제작 컨셉인거 좋다 이거야. 다만 무적모드나 초 이지모드를 DLC로 파는 서비스 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 거지.. 원가도 개발자 한명이 하루 작업하는 수준밖에 안될텐데, 돈을 낸다는데 싫다면 어쩔 수는 없는데..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이거였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트친분과 얘기하다 닌텐도가 정말 레트로 게임 트렌드 이용하려면 버추얼보이 내야 하지 않겠냐고 그런 이야기 한 적 있는데 정말 낼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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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고 설거지까지 하라고?"…펜션 퇴실 수칙 '갑론을박' youtu.be/i_yHZrzNeh0?... 개인적으로 펜션이든 어디든 쓴 건 정리하고 그릇 썼으면 당연히 설거지 해 놓고 나오는 성격인데, 그것과 별개로 이걸 고객에게 하라고 하는 곳은 그 그릇을 다음 고객에게 그대로 준다는 이야기라 안 가고 싶을 듯. 이런 곳이 청소나 침구류 세탁는 제대로 할까? 앞 고객이 이불 개서 넣어 놓으면 대충 보고 그대로 주지 않을까? 내 앞에 쓴 사람이 설거지를 얼마나 제대로 했을지도 모르는데..

"돈 내고 설거지까지 하라고?"…펜션 퇴실 수칙 '갑론을박' / SBS / 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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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지만 요즘 진라면 매운맛은 언젠가부터 너무 매워지고 요즘 진라면 순한맛이 예전 진라면 매운맛 정도의 맵기인 것 같음. 인간적으로 고추나 후추나 파나 마늘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음식에 ‘순한맛’ 같은 표현 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맵찔이는 참 한국 살기가 힘들단 말입니다.. #눈물

겜덕 TB 🎲🎮🔞@spr1110.bsky.social · last yr.

'엄청난 매움을 자랑하는 일본 라면'(웃음)

아직은 스위치 2 전용 게임이 많지 않아 기존 플레이하던 게임들을 스위치 2로 옮겨 진행중인데, 젤다 시리즈 스위치 2 에디션의 성능 향상도 감동적이지만 다른 게임들도 일단 화면이 넓어지니 훨씬 쾌적하고 편함. 슈로대 30 스위치로 플레이하며 노안(…)때문에 힘들었는데 2로 플레이하니 글씨가 잘 보여서 너무 좋다. (눈물이 흐르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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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분량이 아쉽긴 하지만 내용은 꽉 차 있는 책입니다. 작법서를 읽었다기 보다는 몇 시간짜리 강연을 들은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드네요. 미스터리 작가 지망생분들께는 무조건 추천, 그렇진 않더라도 미스터리를 애정하시는 독자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실 만한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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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위에서 에세이에 가깝다고도 말했듯, 이 작품에선 나카야마 작가님의 작가로서의 자세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늦은 연세에 데뷔하셨는데도 너무 다작이시라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이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에 그 비밀을 안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부디...건강하세요, 작가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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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금이라도 미스터리를 써 보셨거나 써 보려고 노력했던 분이라면 상당히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았으며 장강명 선생님의 추천사처럼 거침없는 조언들에 한번씩 당황하게 되기도 합니다. 돌려 말하기 따위는 없는 나카야마 시치리 선생님 당신은 T...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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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듯 사실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작법서라기보다는 원 포인트 레슨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하고 보다가 어느 순간 내가 고민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꼬집는 내용에 감탄하거나 찔릴 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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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에서 감사히도 제공해 주신 나카야마 시치리 선생님의 <합리적인 미스터리를 쓰는 법>, 정말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고, 작법서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책이네요. 책이 얇은 편인 것을 감안해도 무척 읽기 쉽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으시면 금방 읽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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