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폐기로 나오는 것들로 밥상 차리니… 내가 먹고픈 게 아니라 있는 걸 먹어야해서 개롭다. 무슨 돼지불고기랑 부대찌개 3인분 해놓고 며칠 묵는 중… 편육도 3인분 폐기나서 얼려놓고 거기 딸린 무말랭이 먼저 먹는 중…
김민재X곰타미
@foxthebarefoot.bsky.social
주로 일상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올립니다. 턱시도 곰희, 고등어 타미와 함께 삽니다. 불렛저널과 옵시디언 전도사입니다. 홈페이지 : kimminjae.me 에코라이브러리 긷다 gidda.kr 운영 중
심리상담이 과연 이롭기만 한가 하는 논의도 나오기 시작한 시대에... LLM 상담 의존자가 늘고있다니 암담하다. 그러니까 심리상담이 왜 이롭지만은 않은가 하면, 병리적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계속 받는 경우가 많음. 예전 같으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해서 해소될 문제를 전문심리상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매우 늘어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사실상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임. 당연히... 어느 정도 상식선에 맞춘다고는 해도 이것은 고객인 내담자의 요구에 맞춰지며
어마어마한 더위네. 36도… 냉방병 걸렸다. 야외와 실내와 냉장창고와 냉동창고와 시원한 집 서재와 바깥을 오가다보니 온도가 수십도 차가 나서인 듯… 며칠은 출근 전 요양하듯 살아야지 뭐 ㅠㅠ 목 따끔따끔 힘드네
"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폭염에 완도 양식장 '초토화' n.news.naver.com/mnews/rankin... 제주 뿐만 아니라 완도도 광어 양식이 큰 피해. 하반기에도 광어 가격 오르겠네요...
"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폭염에 완도 양식장 '초토화'
출하 앞둔 넙치 9만8800마리 폐사…"하루 종일 폐사한 물고기만 건져내" "작년에는 한 해 통틀어 이만큼 죽었는데, 올해는 하루 만에 다 죽어불었소. 27년 동안 넙치를 키웠지만 이런 꼴은 생전 처음이요." 31일
n.news.naver.com
더워서 불 켜기 싫어가지고 식당가서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더 많은 땀을 흘렸다는 뜻의 독일어 단어는 없나…
소재별로 다 모은다. 스뎅 카본스틸(+질화처리) 주물무쇠 구리 티타늄 알루미늄(+아노다이징) … 다뤄보기론 카본스틸(철팬)이 제일 쓰기 좋긴 함. 조금만 예열해도 거의 논스틱 급. 여기에 구운 계란후라이는 코팅팬과는 차원이 다름. (차원이달라 병;;) 구리웍은 솔직히 비싸지 않은 구리가 얇은 애라서 ㅎㅎ 장식용도가 크고… 이제 카본스틸웍 들였으니 그거 자주 써야지.
카비아 G1 티타늄 후라이팬 내면이 티타늄 0.4T로 되어있는 후라이팬. 코팅팬 아니지만 논스틱 잘되네. 스뎅 0.6 - 알루미늄 2.0 - 티타늄 0.4 도합 3T
일제 철팬 jiu 손잡이가 탈착이 되어서 볶은 그대로 가져와 그릇처럼 쓴다. 마감이 훌륭해서 언뜻 보면 도자기 같기도 ㅎㅎ
밤 11:40분 되면 전등이 자동으로 꺼진다. 취침등만 10% 밝기로 잔잔히… 사진으로는 좀 밝게 나오네.
고양이 모양을 한 물건들 대부분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방향으로 스타일라이즈드? 되어서 잘 안 사는데 이 차총은 보자마자 주문했다. 각각 2.4만원. 차총이지만 일단은 그냥 도자기 조각으로 식탁 선반에 두고 장식으로 쓰는 중
아침부터 두통이 있어서 한참 잤는데 그래도 해결이 안되더라. 두통약 먹고 출근해 일하다보니 이젠 괘안네;; 몸을 쓰고 딴 데 신경써야 머리가 안 아픈 건가;;
자꾸 광고에 뜨는 티타늄 후라이팬… 스텐-알루미미늄-티타늄(0.4mm) 총 3T 두께에 24cm는 1키로 즈음 되는 듯… 약간의 논스틱 효과를 구현했다고 하기도 하고 티타늄 입힌 후라이팬은 없어서 하나 갖구 싶다 ㅋㅋ 지금 있는 것 - 20 철팬 - 28 질화처리 철팬 - 26 3중 스텐팬 - 아노다이징 알루미늄팬 - 스웨덴 스켑슐트 28센치 무쇠팬 - 구리가 바깥에 얇게 입혀진 웍 - 그리고 비상용(?) 코팅팬 이 정도 밖에 읍는데…
1인 가구 지속가능성... 우리 집은 2인 가구지만 일단 인간 자녀가 없고, 둘 다 본가와는 거의 절연한 상황으로 이제부터 노후의 삶을 위해서는 이대로는 안 된다!! 싶어가지고 친인 네트워크 만들고 트블친 빌라 만들기에 진심임. 다들 그건 꿈이지~ 라고 하는 친구들 4~5가구 모여사는 공간 말이에요. 그리고 내 반려동물의 장례식에 참석해줄 친인,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는 사이. 그건 꿈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위해서 만드시 이룩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입니다~~
나는 수세미를 세 종류 쓴다. 사슬 갑옷 같은 (반영구) 스테인리스 수세미랑, 국산 천연 마로 만든 수세미, 그리고 이 면으로 만든 폴란드 스크럽 수세미. 주방 타일에 낀 기름때는 이걸로 밀면 진짜 잘 지워진다!!!! 다른 브러쉬 같은 거와는 비교가 안된다. ㅎㅎ 예전에 펀샵 있을 때 사놓고 쓰다가 이제 다 떨어져서,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 하다가 '북유럽 수세미'로 검색하니 이게 뜨긴 뜨네 ㅎㅎ 아쉽게도 스크럽 대디로는 타일 묵은 기름때 제거 안됨 ㅠ
지금의 고양이 청원 대결의 핵심은 섬이나 국립공원이 아니고 도시의 길거리가 고양이가 속할 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 길강아지가 없듯이 길고양이도 없어야 한다는 주장인데, 지금의 주인없는 개는 속한 곳이 없으니 포획 처분한다는 발상이 당연하거나 선진적인 것인지 자체가 질문의 대상임. Krithika Srinivasan(2013) 같은 동물지리학자가 영국과 인도의 stray dogs vs street dogs 정책을 비교하는 것도 한 방식이 정답이거나 선진이 아니라 각자 다른 존재론과 폭력의 정당화가 있단 걸 보여주는 거고…
소비기한 오늘까지라 폐기난 돼지머리 편육이랑 2만원(375ml)에 업어온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블랙 배럴 먹는 중. 신기할 정도로 술이 부드럽네.
예전에 만든 허접한 캣타워 겸 캣워크(ㅋ) 직접 도면 그리고 자재 주문해 만들었던… 마감도 허접하고 벽에 고정도 어설퍼서 울 야웅이 점프하면 약간 출렁출렁 소리도 나지만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잘 써주니 좋아
일하는 곳 앞 카페는 내가 들어가면 라떼 한 잔 드릴까요라고 물어라도 보는데 ㅎㅎ 집 앞 카페는 아예 토스 계산기로 셀프 주문 중인데 사장님이 그냥 바로 아이스라떼(산미 원두) 제조 중이셔 ㅋㅋㅋ 만약 딴 메뉴 시킬 생각이면 미리 말 부터 해야겠다;;
식물을 사랑(?)하는 때미. 더 어릴 때는 광묘처럼 물어 뜯어서 테이블 야자를 작살내더니... 이제는 좀 얌전해져서 식물을 즐길(?) 줄도 안다 ㅎㅎ 다 컸다. 7살 냥이
5만원 짜리 닭백숙 시키려다가 ... 8천원 냉장팩 삼계탕에 9천원 국산현미누룽지에 1.3만원 열무김치 사서 치킨스톡 넣고 물 조금 더 보태서 15분 끓이니... 그냥 내가 원하던 맛이다. ㅠㅠ 당연히 누룽지랑 열무김치는 한참 남았으니 1.5만원 정도에 해결한 건가? 닭백숙 5만원 진짜 비싸긴 하다 흑...
李대통령 "낙태약 미프진 허용하자…해외직구로 사고 방치하는게 무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초기 임신 상태 낙태 약물인 '미프진'과 관련, "정부에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줘야지, 이런 식으로 지금 정부가 두는 건 무책임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이렇게 방치하는 게 옳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www.news1.kr/politics/pre...
가만히 서 있어도 땀나네… 고양이들 에어컨 안 켜주고 왔는데 괘안으려나. 온도 말고 습도를 봤어야 ㅠㅠ
나는 때미가 좋아요 때미는 무한히 밝아요 내가 은행을 털어도 때미는 용서해 줄 것 같아요 내 안에 혁명은 없어요 때미랑 있고만 싶네요 내가 무슨 말을 지껄여도 때미의 진심을 알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