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연

@smadus29.bsky.social

한국인이기보다 지구인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는 동아시아인. 논바이너리, 무성애자. 고양이의 노예. 작가연합 백화제방 @flowerarebloomy 소속 취미소설가. 초면 멘션 인용rt 팔로 100% 맘대로 하세요. 나와 다른 여러사람의 의견은 섞이고 흘러다녀야 합니다. SNS는 그러라고 있는 곳이에요.

“없으면 만들겠다’던 꿈, 유니폼 됐다”... WPBL 첫 시즌 향하는 한국 여자야구 3인 n.news.naver.com/mnews/articl... "초등학생 때는 '프로리그가 없으면 내가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프로 선수가 꿈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야구를 계속하는 것 자체가 벅차졌습니다. 나중에는 야구를 하고 싶은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프로라는 이름으로, 돈을 내고 우리 경기를 보러 오는 관중 앞에서 뛰게 됐습니다.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요."

“없으면 만들겠다’던 꿈, 유니폼 됐다”... WPBL 첫 시즌 향하는 한국 여자야구 3인

"오늘의 노력은 내일의 나를 만든다." 투수 김라경(26)이 미국행을 앞두고 하남시리틀야구단 선수들에게 만들어준 '선수 능력치 카드' 맨 아래에는 이 문장이 적혀 있었다. 카드에는 선수의 사진과 포지션, 능력치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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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이러는데 기상예보 최고온도 39-35-34-34 이런 식이었다가 내일 다시 보면 39-39-39-39 이렇게 바뀐다. 내 마음 갖고 놀지 말아요

그래서 유학의 수명은 끝났으며 그 순간 가치역전이 된다. 유학이 추구했던 건 전부 나쁜 거야! 대표적인 건 군주전제, 삼강오상, 남존여비! 그래서 공산당의 창립자들은 자유연애에 미쳐있었는가….ㅋㅋㅋㅋ 그래도 이사람들은 남존여비가 나빴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니 한중일 중 중남이 제일 나은가….ㅋㅋㅋ

하지만 1895년 청일전쟁에 지고 나서는 프랑스나 영국에 질순 있는데 일본에 져? 그럼 유학이 문제가 있는 거지? 가 된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하긴 조선도 아무리 해안이 개박살나도 일본은 왜라 부르며 멸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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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 못 잔 다음 날, 결국 쓰러졌다… 최악 열대야가 불러온 위험 www.hankookilbo.com/news/article... "기상청 연구 결과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로 동일하더라도 전날 밤이 열대야였을 때 온열질환자는 최대 약 1.9배 증가했다. 수면 중 체온이 떨어지지 못하면 수면의 질이 나빠져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다. 김인아 한양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교실 교수는 "만약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로 냉방을 갖추지 않고 잔다면 탈수가 일어나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더워서 잠 못 잔 다음 날, 결국 쓰러졌다… 최악 열대야가 불러온 위험-사회ㅣ한국일보

2024년 한반도에 역대 최악의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더위 쉼터 야간 운영 확대, 취약계층 지원 등 폭염 대응 정책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가 11.4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열대야 뒤에 폭염이 겹치면 온열질환자가 최대 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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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 2030은 지금의 5070들이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을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음. 게으르다고? 알바를 1시까지 하고도 공부하겠다고 직훈에 8시 출근하는 애들도 있음. 그런 애들한테 뭐라할 거면 차라리 돈을 줘. 핀잔은 쥐뿔.

쌀 씻는 법도 안 배운 애들이 수두룩 빽빽임. 가사활동을 하찮은 걸로 보이게 만든 기성세대 잘못임. 미슐랭 셰프는 대우를 받고 집에 있는 어머니. 할머니는 왜 대우를 못 받는대?

양질의 홈메이드 식사도 결국 부익부빈익빈처럼 될사람만 계속 먹는거라고... 지금보다 더 가난했을 시절에 편의점밥만 계속 먹고 위장 얼마나 빨리 나빠졌게 ㄴ 병원비 나가고 기력없어 일 못하고 더욱 식사 질 나빠짐 반복

알티 : 저거 2030만의 얘기가 아님 나같이 저소득층이면 그냥 누구나라고 ㅠㅠㅠㅠ 거기다 이 더위면 저소득층까진 아니더라도 일단 풀타임 근무 후 집 가서 요리를 한다 자체가 기력과 집안환경 면에서 불가능이라고.... 장보기와 재료손질이 저절로 되어있거나 ㄴ 비싼 재료를 사거나 식재료 배달가능, 부엌까지 에어컨빵빵이거나 ㄴ 좋은 집 내지는 전기세 걱정 없음, 요리 안해도됨 ㄴ 가사도움 혹은 외식이나 배달만으로 식사가능 ... 이런거 충족되는 집 몇 퍼센트겠냐고 저게아니면 전업주부가 집에 있는 경우뿐이고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이진서🕯️@jinnys0.bsky.social · 18h ago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한자 전부 외우는 사람이 외우다가 지칠 때 쓰는 꿀팁! 멘탈을 다스리기 위해 탕구트 문자(서하 문자, 11-16세기 사용)를 찾아본다. 그럼 사람의 마음이 온화해지고 빛 아래에서 다시 웃을 기분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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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몇년 전부터 MZ세대한테 폰을 팔고 싶어서 오만 몸부림을 다 치고 있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진짜 가여워서 눈물이 날 지경. 그 이유는 물론 아이폰인데, 젊었을 때 한번 산 핸드폰 브랜드를 나이먹어서까지도 좀처럼 안 바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아이폰은 이제 기본형이 150만원, 프로는 200만원이 시작가로 자리잡은 것 같고, 갤럭시도 이번에 나온 폴드들은 다 200만원 넘어서 시작하더라. 막상 그 MZ들이 알바해서 받는 돈은 내년에 시간당 380원 오를 예정이다. 이거 모아서 언제 아이폰, 갤럭시 사냐.

오늘은 더 더운 것 같다. 해가 져도 땅이 뜨겁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조금 돌아서 집으로 걸어오는데 땀이 뚝뚝 떨어진다. 논길 지나는 길에 마주친 산책 나온 강아지와 반려인도 기력 없이 슬렁슬렁 걸어간다. 보통 반려인이 큰 댕댕이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뛰던데, 이런 날은 타협을 본 모양이다. 걸어오는 길가에 낮달맞이꽃은 더운 바람에도 팔랑대고, 돌배나무엔 돌배가 알차게 여물었다. 돌배로 잼 만들면 맛있으려나. 폭염에 기력 없어도 식욕은 있나 보다. 새벽엔 타조알을 먹는 꿈을 꾸었다. 달걀후라이도 아니고 타조알이라니. 어이없어. 하하

노을에 물든 구름이 하늘에 두껍게 깔리고, 송전탑과 주변에 비닐하우스, 논이 펼쳐져 있다.활짝 핀 분홍낮달맞이꽃 두 송이를 확대한 사진.돌배나무 가지 끝에 매달린 돌배를 확대한 사진이다. 성인 주먹만 한 돌배가 나무에 여러 개 달려 있다.

고사리 새잎들이 났고 연두는 정말 어여쁘구나 ❤️ 우다다다는 또 오전에 더운 베란다에 나가서 들고 들어왔고 오늘은 엄청 더운데도 문 닫고 커튼을 모두 쳐서 어둡게 있으니 그닥 덥지 않아서 일 할 때 에어컨 안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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