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HOHO
@hoho.bsky.social
요즘은 문구 얘기를 자주 해요 그 외 - 게임(스위치나 플스 게임)/인형(브라이스, 쿠무쿠쿠)/일상/사회 얘기 등등 구분없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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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는데 누가 뒤에서 사장님!! 사장님!! 이래서 당연히 나 아닐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택배 기사님이었다... 아니 근데 나 완전 모자 푹 눌러쓰고 있었는데 어케알아보셨지
플스프로 스파이더맨 에디션이라 가지고 있긴 한데 참 애매하네 ... 전시할만한 곳도 없고 어울리지도 않아서.. 이것만 보면 예쁘긴 해
이거 우리집도 당함 갑자기 금속화재용 소화기를 추가로 배치해야한다면서 전화왔는데 자영업으로 온갖 사건사고에 시달릴대로 시달린 우리가족은 바로 진짜 인근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했고 소방서가 그거 가짜라고 요새 저런수법 많이온다고 그랬음 이게 한두달전인데 아직도 그러나보네요....
허거덩 요즘 소방서라고 사칭하고 벌금내라고 하거나 소방용품 업체 소개해준다고 하면서 돈 뜯어내려는 사기가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네 ..
그니까 너무 못생겼다고요 걍 온 세상이 못생김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 내가 생각하던 수려하고 세련된 미래란 현실불가능한 것이 되어버린 거야 ..
하다못해 특정 오브젝트나 필요한 이미지를 AI로 생성한다까진 이해해 근데 글 주고서 포스터 만들어줘~ 해서 만들어온 것 같은 이미지 볼 때마다 와 진짜 이 사람은 하다못해 부탁도 못하는구나 싶은 그런..
얼마 전에 상당히 끔찍한 말을 들었는데…… AI 일러스트를 그림알못 미적감각알못인 사장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사람이 그리면 주제부분만 잘 그리고 배경은 날리는데 AI는 촘촘꼼꼼하게 화면을 다 채우기 때문“이란다. 그니까 이 똥눈들이, ‘포커싱’이라든가 점•선•면의 배치라든가 주제를 돋보이게 하게 위한 의도적 층차두기 명도•채도의 차이두기 등을 전혀 이해 못하고 ”귀찮아서 게으름 부려서“ 배경을 대충 칠해온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거. 그걸 돈 아깝다고 생각한다는 거. 돈 줬으면 화폭을 꽉꽉 채워 받아야 뽕 뽑았다고 착각한대.
뭐든지 쉽게 휘둘리고 선동당하고 뭐랄까 중심이 없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도 그렇게 될만한 환경이 있었겠지 싶어서 100% 순수한 비난은 못 하겠고 좀 불쌍하다는 감정이랑 나도 환경이나 입장에 따라 저럴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단 생각을..
엄청 오래된 친구가 대선 때 윤석열 찍고 기분 좋은 티 너무 내서 너 윤석열 찍었어? 했더니 자긴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는 거 막고 싶었고 어떻게 정치적 추궁을 할 수 있냐며 절교했는데(말해두지만 제가 아니라 그쪽에서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함) 그 뒤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 친구가 하던 말이랑 토씨하나 다르지 않은 문장들이 있는 걸 보고 아직까지도 약간 연민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허거덩 요즘 소방서라고 사칭하고 벌금내라고 하거나 소방용품 업체 소개해준다고 하면서 돈 뜯어내려는 사기가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네 ..
사무실 장식장에 스파이디 굿즈 많아서 손님들이 종종 스파이더맨 좋아하세요? 하고 물어보시는데 아~ 예전에요~^^ 하고 넘어가는 게 바로 이 이유였는데 .. ..
어스파 붐업되는 거 복잡한데 솔직히 어스파가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음 좋아할 수는 있겠죠.. 내가 생각하는 소니의 추상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딱 그 상징같은 게 어스파같은 느낌 어슾2는 저는 수트 디자인은 좋아하지만 영화로는 별로 썩~ 샘 레이미 트릴로지가 좋은데 그쪽은 피터랑 해리 배우가 제 안에서 이미지가 그닥이라 전처럼 자주 보게되진 않는 거 같다 하지만 슾2는 히어로 영화 통틀어서 좋은 작품에 든다 생각하고 어둡지 않은데도 그렇단 점이 더 좋았지
제 마블영화 취향… 이터널스 좋았고 블팬 두 편 다 좋았고 드라마는 에코 이후로 안 봤었는데 (오늘 본 원더맨 빼면) 문나이트가 좋았던 거 같다
BND 개봉 이후로 폭스 엑스멘 얘기가 많은데 나도 폭스 엑스멘 어릴 때부터 보고 좋아했음 특히 데오퓨 근데 감독이 ... ... 그리고 나는 감독이랑 작품은 불가분하다고 생각하는 편임(물론 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작품이고 감독만의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폭스 엑스멘도 똥볼 많이 찼지만 기본적으로 소수자-특히 퀴어-의 은유가 많은 만큼 애정도 있죠... 그런데 MCU는 작품마다 편차가 커서 그 테마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까? 하고 불안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원더맨 짧아서 좋고 영화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좀 스케일이 작긴 했겠구나 장르 자체가 드라마에 가까워서.. 근데 좋았다.. 진작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존재를 몰랐어
원더맨 넘 좋은데 나 샹치도 괜찮게 봤고 브뉴데도 좋았고 걍 감독이랑 스타일이 맞는 거 아닌가? 연출작 도장깨기 도전
즈그는 찔리는 게 많은갑다 학살하지 말라는 것에 이렇게 찡얼찡얼거리는 걸 보니(솔직히 이렇게 난리치는 것조차도 락 페스티벌 공연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 아닌가 싶기도 하다)
국내 대표 록 축제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의 공연과 관련해 인천시의원이 행정사무감사에서 따지겠다고 밝힌 것을 놓고 ‘검열의 연장선’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매시브 어택은 지난 1일 열린 공연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을 부르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민주화 항쟁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에 반대하는 영상을 상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