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巖 원고지
@wongoji.bsky.social
홈지언입니다! 아무 홈즈물이나 주시면 잘 먹어요 때로는 홈즈물 잡탕찌개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요즘은 아나키즘 운동사를 주로 먹어요
모든 타임라인이 다 고통스럽다. 가발거치대가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지옥문이 열렸다'<-라는 긴급간담회에 소위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분이 절박한 마음으로 참가하기로 해서 가는 중이셨는데 그 간담회에 참석한 서범수-진종오가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판 하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희희덕거렸고 문제가 되니까 이튿날 내란순장조 원내 수석대변인이라는 최수진이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대여투쟁을 하는데 이런 일로 기사가 덮이는 게 너무나 안타깝다”라고.
솔직히 이거는 꿈이라고는 해도 원고지놈아 대체 무슨 깡이었니 싶긴 함 암만 빡쳐도 글치 엄형순 선생을? 줘팬다고? 그 엄형순 선생을? 그렇지만 그건 그거고 구파화암 모먼트를 놓칠 수 없었던 저는 이 내용을 적당히 수정해서 제 글에 써먹었습니다 조상님 시그널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땡큐(?)
뭔지 알 것 같음.. 나는 꿈으로 구파화암 소재를 얻었는데 내가 엄형순 선생을 줘패다가 꿈이 깼슴.. 그 뒤의 이야기를 더 줘....
뭔지 알 것 같음.. 나는 꿈으로 구파화암 소재를 얻었는데 내가 엄형순 선생을 줘패다가 꿈이 깼슴.. 그 뒤의 이야기를 더 줘....
죽었는데 왜 눈독을 들이나요? 할 수도 있겠으나.. 약간 그런 거죠 한때 자기 것이었고 다시 자기 손에 넣길 바랐지만 한정환쿤이 끝내 굽히지 않고 형무소에서 죽기를 선택해버렸기 때문에 죽은 네놈이라도 가져야겠다 머 이런. 백범을 왜 이렇게 캐해하느냐 싶으시다면.. 눈을 들어 백범과 정화암의 관계를 보시라
뭐 이래저래 말은 길긴 한데 이치경쿤의 말은 그거죠 "죽은 내 남친한테 눈독들이지 말고 꺼져" 같은.
그러고보니 저 고양이.. 대부 영화찍을 당시에 원래 있었던 게 아니라 고양이가 세트장에 들어왔는데 안 나가서 하는 수 없이 데리고 찍었댔나 그랬던 걸로 아는데
docs.google.com/forms/d/e/1F...
[긴급연명] (~8.6.목. 오후 1시까지) [성명] 보건복지부는 폐원을 앞둔 울산 반구대병원의 남은 202명의 긴급 탈시설 지원 체계를 즉각 수립하라!
[성명] 보건복지부는 폐원을 앞둔 울산 반구대병원의 남은 202명에 대한 긴급 탈시설 지원 체계를 즉각 수립하라! 8월 2일, 울산 정신의료기관 반구대병원 폐쇄병동에서 또다시 입원환자가 목숨을 잃었다. 연이은 사망 사건에 반구대병원은 9월 3일에 폐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반구대병원에서 벌어진 그간의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을 고려할 때 병원의 폐원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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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자가 이 집 이사올 때 생긴 거니까 한 6년 됐나 그 동안 한 번도 관심을 안 보이다가 자기 방에 넣어두니까 그리고 위에 익숙한 패브릭을 깔아주니까 이제 곧잘 올라가 있는다 적응하는데 6년 걸린 의자 🥲
근디 한정환쿤은 좀 리버스 조조같긴 함 이 샛기는 유부남들의 집착대상이 됨 심지어 죽어서도 집착당함 그래서 이치경쿤과 제자들이 환멸나 하는데 그들은 멈추지 않음(특히 백범이..)
그리고 솔직히 한정환쿤 계속 생존해있었으면 이 샛기는 정화암처럼 집착남들을 달고다녔을 샛기임.. 당장에 제 글에서는 백범조차도 이미 한정환쿤은 죽었는데 계속 미련을 못 버리고 이치경쿤에게 꿩대신 닭이라는 식으로 들러붙고 이러거든요 심지어 어쩌다 마주친 엑스트라 인물들조차 한정환쿤 죽었다 하니까 대성통곡을 하고.. 무슨 첫사랑 기억하듯이 그러고.. 암튼 이럴 의도는 없었는데 글케 됐습니다(?)
"보통 '그녀 사라져즘' 하는 분들 또 신기하게 영어는 괜찮아 하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의 입
애초에 기 자체가.. 서양식으로 치면 질료 이런 쪽이라 그닥 이상할 게 없긴 함 이기론도 같은 이기론이 아니라 여러 질이니까..(주리론 주기론 이런 걸 생각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