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mr4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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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북목을 고치느니 내가 바다로 돌아가는게 빠르겠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습도를 보면 바다가 내게 왔다 이런 서비스까진 필요 없었는데
선생님 누가 매미와 모기를 이렇게 말합니까.....근데 정말 토씨 하나 틀린 거 없어서 웃을 수 밖에 없다.....
여름은 낮엔 총각들의 비명, 밤엔 유부녀들의 앵앵거림으로 가득한 이상한 계절이야
2010년 만화잡지 이슈에는 이런 고자극 대사가. (임주연 선생님의 "Sanctuary")
해외여행일자에 생일이 끼어서 올해는 지나가겠군 하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같이 여행온 지인들이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서 해 주었어요... 감동이 너무 심해... 어떻게 한국에서부터 이런걸 챙겨왔어 ㅠㅠ 편지는 또 언제 썼어... 집에가면 다른분들이 보내준 생일편지도 기다리고 있어요 넘나 행복한 모래 됨 🥹
서브 여자 주인공이 자신을 챙겨주던 남자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결말에 대해 누군가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할 것이다. 누군가에겐 심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심판의 기준은 바로 윤리이다. 호러가 다루는 죄란 법으로 명쾌하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미드소마>의 주인공은 동생의 자살을 막지 못한다), 자연히 윤리의 문제가 된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개인의 도덕 안에서 끝날 수 있는 고민은 공포 체험을 통한 사건이 되어 독자와 주인공 사이에서 공유된다.
'호러는 왜 윤리에 대한 장르인가'하면 1. 많은 공포는 혐오와 구분되지 않으며, 무엇이 혐오스러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도덕에 달려있기 때문에, 호러 픽션은 그 자체로 윤리적인 잣대이다. 샴쌈둥이를 공포의 대상으로 보여준다면 그 작품은 샴쌍둥이를 혐오해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셈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바닥을 기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괴물 그래픽을 보고 왜 화를 내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 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꼭 아셨으면해서 공익포스트 돌립니다 종종 이 짤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설명하는 플로우가 도는데 아무래도 또 많이 잊혀진거같아 올립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여성의 신체를 보고 감탄하는 맥락입니다 그럼에도 알고쓴다? 뭐 상종하지맙시다 열람주의해주세요 m.fmkorea.com/1636235074
휴! 드뎌 수은까지 데사 끝!!! 신경 많이 쓴 시날이라 끝나고 나니 커다란 일 하나 완료한 기분이네요 굿굿~ 그리고 진짜...정말....어이가없고 웃긴일이 있었는데 네타라 여기에는 말을 못하네 #MR_T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