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mr40.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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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북목을 고치느니 내가 바다로 돌아가는게 빠르겠다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습도를 보면 바다가 내게 왔다 이런 서비스까진 필요 없었는데

해외여행일자에 생일이 끼어서 올해는 지나가겠군 하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같이 여행온 지인들이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서 해 주었어요... 감동이 너무 심해... 어떻게 한국에서부터 이런걸 챙겨왔어 ㅠㅠ 편지는 또 언제 썼어... 집에가면 다른분들이 보내준 생일편지도 기다리고 있어요 넘나 행복한 모래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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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여자 주인공이 자신을 챙겨주던 남자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결말에 대해 누군가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할 것이다. 누군가에겐 심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심판의 기준은 바로 윤리이다. 호러가 다루는 죄란 법으로 명쾌하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미드소마>의 주인공은 동생의 자살을 막지 못한다), 자연히 윤리의 문제가 된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개인의 도덕 안에서 끝날 수 있는 고민은 공포 체험을 통한 사건이 되어 독자와 주인공 사이에서 공유된다.

'호러는 왜 윤리에 대한 장르인가'하면 1. 많은 공포는 혐오와 구분되지 않으며, 무엇이 혐오스러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도덕에 달려있기 때문에, 호러 픽션은 그 자체로 윤리적인 잣대이다. 샴쌈둥이를 공포의 대상으로 보여준다면 그 작품은 샴쌍둥이를 혐오해도 괜찮다고 주장하는 셈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바닥을 기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괴물 그래픽을 보고 왜 화를 내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 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는 꼭 아셨으면해서 공익포스트 돌립니다 종종 이 짤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 설명하는 플로우가 도는데 아무래도 또 많이 잊혀진거같아 올립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여성의 신체를 보고 감탄하는 맥락입니다 그럼에도 알고쓴다? 뭐 상종하지맙시다 열람주의해주세요 m.fmkorea.com/163623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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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뎌 수은까지 데사 끝!!! 신경 많이 쓴 시날이라 끝나고 나니 커다란 일 하나 완료한 기분이네요 굿굿~ 그리고 진짜...정말....어이가없고 웃긴일이 있었는데 네타라 여기에는 말을 못하네 #MR_TR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