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하 내 스스로가 너무 지독하고 어이없고 이게 맞나 싶은게 넌 자객오육칠을 파는게 아니라 빛전 오육칠을 파고 있는거잖아 이게 맞나
감자오육칠은 그렇게 대단한 삶을 살고싶지 않았는데 전설이 되어버린게 웃긴것 같다 그냥 소시민으로 대충벌어먹고살랬는데 재해며 종말이며 몸빵으로 막느라 온몸이 너덜너덜함
아 진짜 영원히 백의를 원래 기쎄고 성격나쁜 여자인데 오직 칠 죽인다고 자신이 가장 한심하게 생각하는 착하고 순한여자 연기한 사람으로 해석함 네 기억에서 나는 그저 아름답고 좋은 모습으로만 남겠지 넌 영원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네 기억에 하얀 꽃으로 남을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고 죽어버리는 여자
여전히 파판에서 감자오육칠을 굴리는 나에게 내려온 개쩌는 소식 민무늬후드티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제 재산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여기의 나에게 실망했지? 하는 저 어린 벤이 피드백에게 생성된 자아같다는 생각도 지우지 못하는 9시 37분
이에피너무좋아해서감정을주체할수가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칠을 구하는건 육칠이여야함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육칠의 존재가 결정적 구원이 되어야함 왜냐면 육칠의 그 모든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칠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