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elina

@raventree90.bsky.social

테하누(raventree) Kara와 윤하를 좋아합니다. 가끔 미국만화 이야기를 합니다. 안녕하신가영, 심규선 이야기도 가끔 https://www.youtube.com/channel/UCPYzUuCFAOVCXuPjvdWe31A 직캠도 가끔 올립니다.

어떤게 단절된 과거고 어떤게 옛날이고(또 어떤건 지금도 있는 사라져야 하는 구습이며) 어디는 내가 아련히 그리는 추억인지를 사람마다 조사해보면 재밌을거 같긴 하네요

原巖 원고지@wongoji.bsky.social · 4h ago

근데 애초에 요정(not fairy)도 공식적으로 없어진 게 김영삼땐가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것이라고 해서 딱히 옛날의 것은 아닌 게 많음 1990년대도 옛날로 여긴다 이런다면 할 말이 없지만

유부녀와 결혼하려고 커피 씹어먹으면서 토도도도독하면서 타자기 두드렸을(타자기 있는지 없는지 썼는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발자크가 다방 근무자와 염문을 일으켰던 20세기 초 문인들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요상한 시점이 있지요..

좀 더 이야기해보면 가뭄이 지속되면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부분은 좀 간략히 이야기한거고, 가령 기사에 나오는 신안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89.9%밖에 안되고 심지어 80%가 안되는 전남지역 군들도 꽤 많네요. (자료가 너무 오래되었는데 찾기 힘드니 여기까지.. 궁금하시면 찾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나머지는 소규모 급수시설이나 기타 등등으로 물을 마시는데 소규모기때문에 가뭄으로 물이 공급안되는 기준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청야🌠@haruarona.lily.rs · 6h ago

신안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www.namdonews.com/news/article... 이제야 서울이 뜨거워지니까 폭염 기사도 많이 나오고 폭염에 고생하는 현장 취재도 많이 나오는 뉴스 전문 채널 보니까 그러면 그렇지란 생각이. 나는 가뭄이 지속되면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도서지역이 신경 쓰인다.

근데 이게 너무 과하게 적용되어서 작가나 독자들이 농담으로 "이거 사실 SF임 ㅋㅋ"이라던가, "수많은 작품들은 광범위한 의미에서 SF다"는 괜찮은데 판타지는 SF의 하위 장르이다/핍진성에 대해서 많은 고려를 한 판타지는 SF다 이야기 나오면 머리에서 스팀이 오르고 해묵은 논란이 불이 붙는거죠

라쿤 덱스터@raccoondaxter.bsky.social · 6h ago

그리고 이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던전밥은 SF장르가 됩니다. 던전밥은 표면적으로 판타지이지만 그것들이 작동하는 원리와 논리 그리고 법칙이 체계적으로 짜여있고 독자들에게 충분하게 소구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법칙을 해킹하는 과정 역시 독자들이 개연성이 없다가 아니라 그럴 수 있다. 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일테고요.

어제? 있던 일 홍콩 여행?을 가야함 지방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를 예매함 예상 도착시간은 대충 출발 1시간 반정도.. 버스 빨리 도착할거 같은 근자감으로 여유롭겠지 생각함(인공 출국 경험자만 생각하십시오 나머진 그냥 생각을 하지마세요) 버스는 첨 타보지만 입국장 하차승강장 위치 아니까 30분은 더 아끼겠지 하고 생각함. (시간날때 계속)

그러고보니 실제 나치 출신의 통신병이(영화에도 나옴) 다운폴 개봉 당시에도 생존해 있었어서 다운폴 보고 고증이 틀렸다고 히틀러는 아래의 사람들한테 저렇게 감정적으로 빽빽 소리 안 질렀다고 지적했다는데 이럼 안 되지만 어쩌라고 전범 색히야 네가 지금 고증 따질 때야? 란 말이 자꾸 튀어나오더라. 한국에서 이근안이 독재시절 다룬 영화들 보고 고문씬 고증 틀렸다고 실실 쪼갰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의 기분임. 이 xx들은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른다...

사람들이 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 그 외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먹고 살만한 일자리 있으면 고향에서 그냥 사는거 좋다는 사람 꽤 많음. 뭔 남방한계선 이 염병하는거 보고 진짜 눈깔 튀나오게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만화나 웹툰이 정보값 줄 데 주고 비울 데 비우고 리듬감있게 배치하면 무지 잘 읽힙니다. 그게 문제임. 빨리 읽혀요. 잘 만들어서 빨리 읽히는건데, 그러면 왠지 돈아깝다고 느끼는 사람이 존재함.

타임라인에 힘든 주민이 있으면 무작정 관공서 가서 더워서 왔다고 하세요...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yesterday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