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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gendalf9 서버개발자/데브옵스 엔지니어 게이머입니다. 게임/영화/만화 관련 뻘소리를 주로 합니다

[필즈 오브 미스트리아 (미스트리아의 들판)] 1.0 발매! 얼리 액세스 때부터 콘텐츠가 풍부해서 한참 플레이했던 농장 RPG. 추가 스토리, 수집 퀘스트 완결, 결혼, 육아,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베타판 로컬라이제이션 패치가 추가됨. 스타듀밸리 이후 범람한 농장 RPG 계열 중에서도 독보적인 게임으로 높은 편의성, 마법, 파스텔컬러의 8-90년대 일본 애니풍 아트와 공동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마을 등 (특히 금요일 저녁 모임을 구경하면 재밌음ㅎㅎ) 고유의 개성과 강점도 많음. 이런 게임이 만오천원도 안 한다!

Fields of Mistria ✨ Out now in 1.0@fieldsofmistria.bsky.social · 13h ago

Fields of Mistria 1.0 is here!✨ Thank you to everyone who's joined us on this journey, shared feedback, showed us your farms, created fan art, and loved Mistria as much as we do. 1.0 is just the beginning. 🌱 Download on Steam: bit.ly/Mistria

대표적으로 쩌는 건 신화의 괴물이나 마법, 저승 같은 것들. 반대로 깨는 건 한줌의 그리스 연합군이나 아폴로의 황소들(ㅋㅋㅋ), 그리고 아테나 여신 같은 것들. 특히 젠데이아 좋아하는 배운데 너무 생육신 같고 전혀 신 답다는 생각이 안 듬. 전반적으로 내적 깊이가 있는 피쳐무비라기 보단 신기한 볼거리에 더 가치가 있는 체험이었음. 어찌보면 아이맥스의 개발목적인 눈요기거리를 이보다 잘 충족한 영화는 없을 듯.(약간의 산통깨기만 빼면) 그래서 난 명작영화의 반열엔 절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함. 꼰대스럽지만 진심이다.

‘오디세이‘ 봤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야기로는 꽤 빈약한 영화라고 생각함. 오디세우스의 절절함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달까. 그 모든 희생과 죄를 저질러 가면서까지 집에 가려는 게 그냥 집엔 당연히 가고 싶은 거 아님? 수준이라서 이야기의 호소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꼈다. 오히려 내용보단 프로덕션적으로 더 흥미로웠음. 아이맥스 풀화면비가 필수까진 아니라도 도움이 되는 건 맞음. 특수효과 쪽은 대부분은 와 이게 CG가 아니라니, 기똥차다! 싶은데 어떤 것들은 또 실소가 나오는 수준이라 그냥 CG도 좀 써-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 돌려치기 사건은 오히려 검찰이 기소를 잘못 한 예인데 어쩌다 피해자 분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꽂히셨는지 너무 안타깝다. 친검찰 언론의 왜곡이야 더 말할 것도 없고. 10년 미만 검사가 중수청으로 가면 4급 공무원이 되는 게 불만이라는 말을 일리 있는 것처럼 보도하지 말라고. 숫자 못 읽나? 9급 7급 5급 공채하고, 5급에서 두 번 승진해야 3급인데 공무원 중에 검사는 뭐 다짜고짜 3급 되어야 함? 너무 말도 안 되는 불만이다.

youtu.be/_mBoD3QLY58?... 은행나무는 암나무의 냄새문제 빼고는 가로수의 모든 긍정 조건을 갖춘 나무임. 딱 가을 한철만 참으면 됨. 다른 가로수 대안들을 경험해봐야 서울놈들이 은행나무가 천사구나 할수 있음. 다른 가로수들은 기본이 농약안쓰면 병해충으로 벌레꼬이고 봄철 온갖 꽃가루 테러는 덤임.

역대급 세금 낭비라는 말 나오는 서울시 사업 근황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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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안올려줄거면 다른 걸 다 내려라 담합한 애들 과징금만 내지 말고 물건값도 내리고 생산품 값도 내리고 임대료도 팍팍 내리고! 젊은이들 어떻게 살라고 맨날 쥐어짜기만 하냐

예전에 어떤 한남충이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는 여성에게 “님은 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학벌도 좋으신데 왜 페미같은거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라고 써놓은 걸 본 순간 한남충들에게 페미니스트가 어떤 이미지인지 단박에 깨닫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차탈세 씨가 세금 내고 어쩌고 부당하다고 국가에 뭐 한 거 가지고 내 친구 중 하나가 그냥 군대 한 10년 보내두면 안 되냐 한 거 언제 안 웃겨질까.

X에서 어떤 일본인이 한국은 여권들고도 북쪽 못가는데 일본사람들은 여권들고 독도 갈 수 있다고... ㅋㅋㅋㅋ 음... 어... 음... 그러니까 여권들고 가야하는 곳은 자국이 아니라 타국인데....

아직 잡지가 파급력이 크던 시절에 "배경 요츠바랑같이 그려주세요"라는 요청이 "원작자"나 "편집부"를 통해 전달되곤 했음. 근데 요츠바랑 배경은 "요츠바랑 스튜디오"에서 고용한 전문 어시스턴트팀(최소 4인 근무 추정)이 "자나 디지털도구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고난이도 요구를 받는 대신, 작업에 품이 들어가는 만큼 작업시간도 확실히 보장받고, 배경이 될 공간 취재 시간도 당연하게 보장받음. 그런데 이걸 편집부가 모름. 예전에는 이런 정보를 아는 것이 "편집부"라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이게 2000년대 초반의 일이었으니까...

일단 돈주고 일시키면 되는거 아니야?←이정도의 이해도로 일을 하고 있어서 배경을 작업하는 사람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관리자가 시행 할 수 있다는 사실이 20세기말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니까, 지금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은 없었던 것을 알게 해야 하는 작업부터 시작 해야 함 .... 일류대학 나온 사람들 데려다 일시키면 잘하겠지?←일류대학 나온 사람도 실제 작업인도 둘 다 물리적으로 도태시키는 레전드 사고방식

어제 배경 이야기 한거 기왕 이렇게 된거 예시를 들어 설명해보려 함. 한국에서 배경그리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는 거의 사멸된 상태인데, 그냥 사멸된게 아니라 현재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시니어... 30대~50대에서부터 "취재"라는 개념이 거의 없어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함. 어쨌든 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보이면 그사람에게 의존하여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식으로 일을 해결함.

아니... 피해자에게 사과한다는 말에 돌려차기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고... 그 돌려차기가 피해자가 아니라 다른 놈 주둥이를 향한 말이라고 해도 피해자들을 말에 쓰지 말라고... 그게 안돼?

한겨레@hanibsky.bsky.social · yesterday

서범수 의원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토론회 시작 전 진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번 하죠?”라고 말했었습니다. www.hani.co.kr/arti/politic...

심지어 그 고증이라는 것도 엄청 편협한 범위(특정 시기 유행했던 복식) 에서, 그마저도 실제 유물에 근거가 아니라 미디어에서 재생산된 이미지의 고증이라 절로 이마를 짚게됨. 한복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고, 또 생각보다 옆나라 이웃나라와 겹치는 부분도 많아요.(당연 인접국가끼리는 원래 영향을 주고 받음

PEEP!@jeongsuri.bsky.social · 2d ago

한국오타쿠들은 한국풍에 대한 기준을 좀 느슨하게 둘 필요가 있음 고증 찾다 다 놓칩니다

"여러분, 제가 AI로 상담 받는다고 해서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는 아무렇게나 쓰는 어중이떠중이들과는 달라요. 제 건 유료 버전이고, 저는 근거를 가져오라고 했고, 저는 프롬프트를 다루는 데에 아주 익숙하고 맺고 끊기도 잘하고, 감정적으로 의존하지도 않아요." ⇒내가 보기엔 네가 제일 위험한 타입이야.

x.com/i/status/208... 요즘 분들은 "네슬레" 악명을 모르는 구만...무려 1981년부터 WTO 권고 사항이 저거인 이유가 다 네슬레 덕인데.. 진짜 이젠 네스퀵이나 네스프레소 만든 기업 이미지만 남았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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