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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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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의대 떨어져서 그런가 하성이 바보 취급하면 갑자기 화남...ㅠ 물론 학벌주의 수혜자라고 똑똑하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치만 적어도님보다는똑똑할걸요?!(급발진)

(장수풍뎅이? 아무튼 딱정벌레 사진) 회사 복도에 벌레 들어왔다고 벌레 잡아달라고 우리 사무실에 삐삐쳐서 한 명이 나갔다가 저거 장수풍뎅이 같은데요? 하면서 나무젓가락 챙기는 거 보고 사무실 사람들 우르르 몰려나가서 사진찍고 구경함 평균 연령 30대를 몹시 흥분시키는 장수풍뎅이

탄핵 시위 때 처음 보고 아직도 혼자 피식피식 웃는 발언 "디스포리아가 이해가 되시면 님도 트젠이세요"

생각난 김에 말하자면 저는 성별 지칭에 디스포리아를 느끼는 젠더리스(정체화거부)라서요 여성 지칭어(ex. 공주님, 딸, 언니 등)든 남성 지칭어(왕자님, 아들, 오빠 등)든 저를 지칭하실 때는 피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꾸벅 요즘은 미스 젠더링 당해도 별생각 없을 때가 더 많긴 한데 가~~~끔 가다 한 번씩 버튼 눌린 것처럼 정병발사 푸슉 할 때가 있으니 양해해주십사~

작년 한대음에서 수상한 키라라 수상소감이었나 인터뷰였나 중에 퀴어로서의 정체성 말고 나를 구성하는 다른 정체성이 더 있어야 한다, 는 언급이 있었는데 진짜 백만번 동의함

엔지니어 교대근무 구조가 어케 되는지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아님 어느 에피에 얘기가 나왔었는지 정도라도

✝️ 이제 결혼이라는 걸 하자 🚬 (결혼?! 아니 나는 좋지만 좋아죽지만 혹시나 지현이가 어저고 저저고) ✝️ 나한테서 여보소리 듣고 싶지 않아? 🚬 ..! 식장 알아볼게

강수정의 팀장일지 일을 떠넘기려는 엔나팀을 좋은 말로 설득해서 이겼다. 우리 애들을 그렇게 대하는 건 못참지. 신팀장은 이런 걸 도대체 어떻게 해먹은거지? 아 하긴 그 사람 좀 상식을 벗어나 있었지. 오늘은 미국 연구원한테서 선물을 받았다. 이름이 뭐라더라, 아이린이었나...수제 쿠키라고 했는데 귀여운 하트 모양이었다. 친하게 지내야겠다.

사실 신해량이 박무현이 금전문제로 고민하는거 알고 '나랑 결혼하면 그럴 걱정 없게 만들어줄 텐데...' 하면서 시무룩해하니까 징그러우면서도 안쓰럽던 직원들의 그럼 혼인신고서 일단 도장만 찍고 시작하죠? 로 시작한 이야기였고 실제로 프로포즈로 기획했으나 중간에 정신차리고 그냥 개그로 전향했다는 이야기 박무현은 은행에서 잘 빌리고 잘 갚았는데 이상하게 그 기간동안 남친이 시무룩해져서 이상해했다고 한다

박무현은 몰랐죠 아는 용병이 자기가 아는 쩐주라고 소개해주는게 2층 사장이자 자기 남친일줄은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면서 뻘쭘하게 있자 어디선가 나타난(원래 바닥청소 하고 있었다) 서지혁이 탁자랑 의자 들고 와서 앉히고 차 좀 타주고 백애영 블라인드 다 내리고 나름? 불법과 합법 그 어드매를 더듬는 업장 같아보이는 연출해줬으면 설마 애영씨가 정말로 대부업자...?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려간 블라인드에 스크린 비추면서 '신해량과 결혼 할 시 이점' 이런 ppt 비추면서 신해량이 마이크 들고 나타나서 발표했으면

해무 쩐주 신해량과 채무자 박무현이 자꾸 생각나는데 이게... 시리어스로는 전혀 상상이 안가고 그냥 개그만 생각남 전문직 대출받는다고 하면 잘나가는 치과 원장에게 은행이 활짝 웃으면서 반겨줄텐데 뭐하러 대부업체를 찾을까... 갑자기 큰 돈이 잠깐만 필요해서 흠 마통을 쓸까 싶었는데 백애영이 자기가 아는 쩐주 하나 있다고 수수료 조금만 주면 은행보다 싸게 빌려주겠다고 해서 애영씨가... 대부업까지 발을 들인건가...? 해서 이야기만 일단 들어보는데 꼭 둘이 만나서 계약서 써야한다며 끌고 감 2층으로

박무현의 중년미에는 비빌 생각없지만 중년박무현 본인한테는 냅다 비비는 신해량일듯합니다... 본인나이 중년이고 뮛이고 박무현 품에 폭 안기려고 해서 영원한 연하력에 기가차는 중년박무현 박 : 거 신해량씨. 그쪽도 이제 나이 좀드셨는데 체격은 왜 안줄어드는 겁니까...무거워요 신 : (박무현품에 몸을 구겨넣는중)제 애정의 무게니 그냥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박 : 뻔뻔함도 안줄어드네 신 : 박 : 신 : 박 : 아니, 여보? 해량씨? 무겁다니까?

하마🔜🆓️@sharksline2.bsky.social · 3mo ago

아이 잘 돌보는, 친절하지만 강단있고 책임감과 가부장미 있는 미중년 치과의사요? 신해량따위가 비빌 곳이 아니다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집안일이라는 건 하루를 마친 후 내일을 준비하는 행위며 죽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거죠… 청소년이 자립을 준비하며 반복되는 행동으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줘야 할 때,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돌아가는 드럼 세탁기가 주는 시각적 요소가 큰 것 같아요… 루틴.

YUNAK@hq-yunak.bsky.social · 22h ago

미국 청소년(?)영화에서 세탁기란 어떤 오브제일까 왜 사람이랑 세탁기를 같이 찍어놓은 장면이 깊은 울림을 주고 세탁방만 나오면 기분이 이상하고…

인외 신해량에게 제물로 바쳐진 박무현으로 해무 깊생... 평소였으면 제물이랍시고 입혀진 귀한 옷들 다 벗겨내고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힌 다음에 패물 몇개 쥐여주고 저 멀리로 보내버렸을텐데.. 하필 상태 안좋을 때 박무현이 제물로 바쳐져서..동굴 깊숙한 곳에 틀어박혀 제물로 바쳐진 청년에게 주변에 있는 패물 몇개 쥐여들고 멀리 떠나라, 나는 당신을 취할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신해량.. 박무현은 제물로 바쳐진게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지도 못한 채로 오들오들 떨다가..뒷산의 용신이라는 존재의 목소리가 영 비실비실하길래

관찰필요 다시봤는데 신해량 정말 딱 장소와 상대한테 걸맞는 태도를 보여주는구나...도박판에서 사람들 이성 조금이라도 더 잃으라고 (잃기쉬우라고) 숨쉬듯이 도발하는 거 진짜....미친놈같고 좋다(+)

김재히... 취해서 무현쌤한테 KISS 날리면 어카지 (으 술냄새) 그걸 보고 놀란 애영이가 한대 때림 발라당 뒤로 넘어간 김재히 벌떡 일어나서 애영이한테도 KISS 시도하다가 맞아 죽을 뻔한 거 무현쌤이 필사적으로 말림 무앵째 썸?인지 뭔지 타는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