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c,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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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Xbox could play every Xbox game ever made | The Verge www.theverge.com/games/974773... -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는 PC 게임과 함께 역대 5개 세대의 모든 엑스박스 게임을 한 기기에서 구동하는 방대한 하위 호환을 추진 중 - 이를 위해 기존 실물 디스크의 디지털 전환 및 엑스박스 360 게임의 PC/차세대기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나, 차세대 기기에 디스크 드라이브가 아예 없을 가능성도 존재 함 (🧵1/2)

The next Xbox could play every Xbox game ever made

One Xbox to play them all?

theverge.com

얼마 전에 상당히 끔찍한 말을 들었는데…… AI 일러스트를 그림알못 미적감각알못인 사장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사람이 그리면 주제부분만 잘 그리고 배경은 날리는데 AI는 촘촘꼼꼼하게 화면을 다 채우기 때문“이란다. 그니까 이 똥눈들이, ‘포커싱’이라든가 점•선•면의 배치라든가 주제를 돋보이게 하게 위한 의도적 층차두기 명도•채도의 차이두기 등을 전혀 이해 못하고 ”귀찮아서 게으름 부려서“ 배경을 대충 칠해온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거. 그걸 돈 아깝다고 생각한다는 거. 돈 줬으면 화폭을 꽉꽉 채워 받아야 뽕 뽑았다고 착각한대.

'또봇' 애니 제작사 레트로봇 파산…"애니 업계 침체 영향" 그는 "레트로봇이란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지만, 레트로봇씨아이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IP를 기획하고 레트로봇의 정신적 유산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2026-08-03 17:35

'또봇' 애니 제작사 레트로봇 파산…"애니 업계 침체 영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변신자동차 또봇' 시리즈의 제작사인 주식회사 '레트로봇'이 경영난 끝에 파산했다.

yna.co.kr

세계 오케스트라들이 클래식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파산하는 가운데 게임 음악 콘서트가 생명줄이 되고 있다고. 티켓 잘 팔리고 특정 아티스트 꼭 불러야 하는 것도 아니며 어레인지에도 너그럽다. 클래식 팬들은 은퇴연령에 가깝지만 게임팬들은 10대 20대도 게임 음악 공연을 들으러/보러 온다. x.com/aakashgupta/... "하이든은 교향곡을 위해 왕자가 필요했다. 젤다의 전설은 정가로 홀을 채운다. 300년 오케스트라 음악 역사에서, 청중이 전체 티켓값을 지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akash Gupta (@aakashgupta) on X

Classical music has never paid for itself. Ticket sales cover roughly a third of an American orchestra's budget, and that's the healthy ones. Since 2010, orchestras in Philadelphia, Louisville, Honolu...

x.com

<치니카미 - 죽음이 무서운 작은 사신> - 시로야기 슈고 (지은이), 현승희 (옮긴이) 안경낀두더지 | 2026-06-25 출간 | 16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세상에 죽음을 무서워하는 사신이 있다?! 여기 있는 아주 작고 귀여운 사신 ‘치니카미’는 단 한 번도 저승으로 영혼을 인도한 적이 없다. 처음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치니카미는 염라대왕의 응원을 받으며 인간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목표로 삼은 할머니는 치니카미를 두려워하기는커녕 그에게 한없이 다정하게 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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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1> - 나카야마 유카리 (지은이), 박기옥 (옮긴이) 안경낀두더지 | 2026-07-30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소중한 존재를 먼저 떠나보낸 이들이 품게 되는 질문에 답을 건네는 책이다. 하계 연못, 이승 방문 신청, 꿈 방문 챌린지 등 아기자기한 세계관으로 천국에 간 이들의 일상을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슬픔에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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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국판 예고편 보면서 최민식 캐릭터와 관련한 미술과 소품에 불만이...(진짜 취재한 시니어가 아니라 상상한 시니어잖아) 근데 <호프>의 미술과 소품, 간판 폰트까지도 나는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었고 몰입에 방해 요소였는데(심지어 이게 도래한 AI 슬롭 시대의 디테일 과잉이 아닌가까지 생각), 또 그게 엄청 리얼하고 거의 초현실이라고 상찬하는 글들을 보고 어리둥절.

<악질경찰/배드캅>이 아벨 페라라가 만든 프랜차이즈가 되었다는 사실이 좀 웃긴데(IP값 매번 잘 받고 계시겠지?), 난 <복수의 립스틱>이야말로 시리즈가 되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원제 Ms.45(미스 45구경)를 따라서 어떤 총을 든 여인이라는 컨셉으로, 그리고 항상 문제의 근원으로 확장하는 복수. 여튼 <악질경찰>은 두기봉이 홍콩 버전을 충분히 만들만 하고, 한국 버전은 오감독님이 누구보다 잘 하실테지만(<킬리만자로>와 <무뢰한>이 이미 그런 경찰이었지), 류승완 감독도 괜찮고... 근데 이미 제목을 훔친 영화가 있구나.

Bahc, Sumin@suminbahc.bsky.social · 3mo ago

티빙에 <모래그릇>과 <복수의 립스틱>이! <복수의 립스틱>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 소싯적 내게 상당한 (죄의식과 동시에) 페티시를 안겨준 영화란 사실을 되새겼다. 강간복수극 장르의 여전히 파괴적인 원형이자 종착점. 같이 보던 아내가 쿨쿨 졸고 있는데(얜 어떻게 이런 영화에 잠이 들까???) 마지막 장면을 완전히 망각했던 나는 헉…! 하고 신음했다. 아아 아벨 페라라!! 난 이 방법론?을 배워야 한다. 실천 말곤 방법이 없는 방법론. 조이 룬드는 너무 일찍 떠났다. 오래 살면서 페라라 영화에 계속 계속 나왔어야 했는데.

카세트 플레이어도 하나 들였겠다, 뭐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궁리하던 중.. 7/1부터 12/31까지 매일 테이프를 하나씩 듣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총 184일인데, 테이프 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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