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팔룸주민

@treej.bsky.social

팔룸을구하는중이라고~!

실망하심 어떡하지 영화촬영때 쓴다고 숲 만든담에 불질러서 태움(거기 조성된 생태계는 탄소는 ㅅㅂ) 이번 오딧세이도 ㅈㄴ 귀한 배 빌려다가 넝마로 반납하고 배우 생매장한 채로 연기시키고 카메라도 전세계에 100개도 없는 규격으로 찍고 카메라 돌아가는 소리 소음 너무 심해서 따로 만들어달라해서 새로 만든걸로 찍어놓고 내 영화는 관객을 위한것 이딴소리하고 그 카메라 화각탓인지 거울로 방향 굴절된 상태로 연기해야됨 함튼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이럼 가지가지함 아주 그래놓고 결과물이 얼마나 거룩하냐 하면 것도 아님

근데 아무래도 식감이 일단 흐물흐물하고 맛과 향도 다른 과일 대비 슴슴하고 (귤, 사과 이런 친구들 대비..) 그리고 빨리 물러져서 빨리 먹어야하고 사서 먹기도 까다로움 무화과는 역시 차타고 전남 어딘가를 가다가 길애 트럭에서 파는 걸 상자로 사서 삼일 안에 다 먹어야 맛있음

@인스타: 이번 여름이 워낙 덥고 습해서 쌀이며 곡식들이 상했는데 모르고 먹었다가 탈났어요. 쌀 씻는데 물이 회색으로 나오면 밥 짓지 말고 버리세요. 이거 쌀 곰팡이고, 곰팡이 독소는 열을 가해도 안 사라져요. 이거 먹고 탈나면 간이랑 신장에도 부담되니 조심하셰요. 다들 댓글로 묵은 쌀 조심, 페트병에 담아서 김치냉장고나 냉장실 보관 추천, 식구가 많지 않으면 소포장으로 자주 사먹으라고. 쌀통에 두고 벌레만 안 생기게 하면 되던 시절은 끝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