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
@bluedaypop.bsky.social
Philosophy(ethics, gender study), Ethics Education, Tabletop Role-playing Gamer, LGBTQ+
괴짜 경제학에서 무인 베이글 판매 결과 이야기도 나왔었죠 회사에다 아침마다 베이글 바구니를 주고 양심에 맡겨 베이글을 사가게 했는데 직급이 낮은 직원이 있는 층은 돈내고 먹는데 고위직급이 있는 층은 유료라고 명시해도 그냥 먹는다고.. 그 책에선 비양심적인 사람이라 위로 올라가는지 위로 올라가니 양심이 없어지는지 선후관계부터 이야기를 했었죠
요 파트가 흥미로운데 원인분석도 됐을라나...
이 정도면 침대에서 구르다가도 극좌 되겠다. 나 같은 미적지근한 수정주의자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건가...
서있기만 했는데 극좌가 되었습니다
인간은...자연을 파괴한다... 나의 라쿤 동지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한다...인간은...라쿤의 적...
사실 늘 이 상태라 이게 병인지도 몰랐습니다. #발광
초여명 기습 숭배하러 왔습니다. 비록 드레스덴 파일즈 RPG를 영원히 안 내주겠지만 초여명 덕분이 한국 티알판이 살만한 곳이라서 제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으아아악 당신이 워커홀릭이라고 다른 노동자도 일하기를 좋아하진 않는단 말입니다 으아아아아악
+ "문: 그간 여러 조직을 이끌었다. 곁에서 지켜본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리더인가? 답: 악질 상사···(웃음) (...) 노동부 장관인 내게 ‘SPC와 타 제빵업체의 노동조건을 비교해보라’는 지시를 남겼고, 그날 저녁 보고서를 만들어 대통령실로 보냈다. 아마 저녁이어서 바로 대통령에게까지 올라가진 않았던 것 같다. 그날이 금요일이었는데, 토요일 새벽 5시30분에 대통령에게서 텔레그램이 왔다. 어제 지시한 보고서 어떻게 됐느냐고."
수용소를 더 짓고 게슈타포를 충원한다고 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소린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올해 이민자 구금 시설을 두 배로 늘립니다. 또 이민 단속에 투입할 인력 1만명을 미 전역에 걸쳐 모집 중입니다.
"외국 영화를 영어권 관객에게 더 쉽게 다가가게 만드는 방법을 묻기보다는, 다양한 영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관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묻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헤드라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들어가보면 인공지능 더빙이 가진 한계는 물론이고, 그런 기술이 우리의 인식을 어떻게 제한하는가에 대한 비판까지 있다.
영화와 TV 프로그램의 언어 더빙을 완전히 바꿔놓을 인공지능 기술
웅녀는 털동물임에도 털 없는 원숭이를 보고 "가능"을 느꼈으니, 털 없는 우리가 털 있는 것들을 보고 "가능"을 느끼는 그 가능성이 어디서 왔겠습니까?
곰 입장에서(?) 당연히 인간을 냠냠(?)한게 종한계를 뛰어넘었지만 어째건 환웅도 퍼리3대요소가 읎었으니 웅녀님도 가능충은 아닙니다ㅏㅏㅏㅏㅏㅏ 아니 일단 웅녀님도 곰이 베이스지만 인간으로 탈동굴(???)하셨자나요
아니죠. 그러니까 웅녀야말로 진정한 가능충니다. 웅녀야말로 종의 한계 따위를 아득히 초월한 취향을 가진 겁니다. 그런 "가능성"을 우리가 물려 받은 겁니다.
elmo from sesame street is surrounded by flames and the word chaos is above him
ALT: elmo from sesame street is surrounded by flames and the word chaos is above him
media.tenor.com
이 가설의 문제점이 뭐냐면 인간을 털없는원숭이로 비유해서 가능하다는건데... 일단 털뿐만 아니라 꼬리도 귀도 수인의 그것과 다름... 꼬리가 없는데 퍼리가 될수없다!!! 웅녀도 가능충이 아니란거시다!!!!
〈우주전쟁〉(2025) 간략 감상 이거 제작이 2020년에 시작됐으면 바이든 때 찍은 영화거든요? 근데 정부가 국민 감시한다는 음모론이 주 소재고, 재난 상황에서 정부는 무능하지만 아마존은 영웅적 활약을 하고, 주인공이 계속 폭스뉴스 보다가 국가에 저항하라는 메시지 띄우더니 마지막에는 극우 정치 선동꾼인 터커 칼슨이랑 조 로건한테 추앙받아요. 미국 우파 프로파간다 영화입니다. 그런데 영화가 그것 때문에 망한 게 아님…그냥 못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