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

@ckob.bsky.social

게임을 좋아하고, 티알피지를 하고, 가끔 재밌는 것을 보면 짖는다 일론머스크 망해라

치이카와 인어섬 주말에 볼건디 영화 어제 개봉했는데 벌써 트이타에 분위기 스포(라기엔 직접적으로 내용만 말 안하고 비유로 먼소리하는지 다 유추 가능한 수준) 왕왕 올라와서... 스포 좀 피해보려고 블스를 왔더니 블스에서도 스포밟음 내가 꺼져주는게 맞긴한데 기분이 좀 그렇다?.......

26.09.12. 로그 호라이즌 TRPG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CoC의 온갖 신.생을 이겨먹겠다고 진심 펀치를 휘둘렀던 지난 2년, 최선을 다했지만 두 손에 남은 것은 찢어진 시트 몇 장과 쓰라린 마음의 상처(p) 뿐. 마침내 깨달았죠. 나, 맞고 싶지 싶다. 단 한 대도 맞지 않고 오로지 패고만 싶다. 그렇게 몸부림치는 저에게 츠야님이 속삭였어요. 옴닉이여, 몽크가 되어라. 몽크가 되어서 영원히 회피 굴림을 하는거다. 걸신즈와 함께 CR.3부터 도전하는 로그호라 세션은 그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BR티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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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샀는데 숫자가 너무 안보여서 구석에 처박아뒀던 주사위... 문득 생각나서 집에있던 아크릴 물감으로 칠해봄 연보라색 완전 짱이잖냐~ 완전 대만족 <도색 전 도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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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5 달의 아이를 다녀왔습니다. #BR티알후기 이래저래 말많은(...) 작품이라서... 비관의 마을 이후 꽤 오랫동안 시동만 걸고 있었는데, 오랜 상호 탐색 끝에 결국 비-관 했던 멤버들 그대로 도전. 궁극 진화를 마친 썩은물 쑈씨러를 위한 악취나는 선물. 폴 프리커씨가 한땀한땀 악의를 담아 빚어놓은 역겨운 명작. 이없공 수록작이니 당연하지만, 호불호를 떠나서 얘는 특히 초심자가 들어가면 죽든 살든 조금 불행해질 것 같다...(애초에 뉴비가 이없공을 왜 가냐는 나쁜 말은 ㄴㄴ) 사진은 걍 어제 먹은 연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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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숙박 티알피지 캠프! 이름하여 제2차 물맞댐 파티 💧 Team 걸어서 신화 속으로 4인과 Team 워너비 별자리 4인 (1인은 밥벌이의 부름으로 떠나셨다...) 합쳐서 6인 파티가 되었다 첫째 날은 레이디 블랙버드 캐릭터 메이킹 및 도입부 세션과 새벽의 다이얼렉트 타이만 둘째 날은 레이디 블랙버드 본 세션과 취록의 플로리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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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티알탐라 맨날 싸운다 뭔 그림인장 세카꾸밈 은닉쑈씨로 투덜거리는 건 그만두고 각자 자기 최애 룰 이야기나 해줬음 좋겠다 시스템의 어떤 부분이 맘에 들었는지, 그 룰을 계속 하게 만드는 매력이 무엇인지, 깊은 인상을 심어준, 혹은 룰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아름다웠던 본인의 세션 얘기 이런거나 좀 해달라고

배민에 개맛없는 ai 음식 이미지도!! 그거 사장님들이 넣은 거 아니고 배민이 넣은겁니다 바꾸려고 해도 화면 해상도 n00,n00 맞춰 넣어야하는 거고, 제가 바꿔본다고 해상도 맞춰 넣어도 오류인건지 기사진 교체가 안되어서 저희 부모님 가게도 제법 오랫동안 개~레전드맛없어보이는 ai 이미지 써서 배달빈도 개 줄었음.

이거 미드웨스턴 출신인 인간개와 의논해본적이 있어요. 처음 미역국을 해줬을때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seaweed soup이라고 하니까 무척 곤란한 얼굴을 하길래 왜냐고 물으니까 어감이 좋지 않다고; 만약 이름을 바꾼다면 뭐로 하고 싶냐고 하니까 beef and sea greens soup 정도가 좋겠다고 함.

이진서🕯️@jinnys0.bsky.social · 2mo ago

생각해보면 seaweed따위의 이름을 붙인게 문제인 거 같음 그렇다고 바다채소라고 하면 애들이랑 육식주의자들이 싫어하고 동물을 붙이면 채식주의자들이 좀 꺼려할테니 뭔가 맛있어보이는 이름을… 씨젤리나 씨파스타 같은거로 바꾸면 인기가 좀 올라가지 않을까…

나홀로 불 속에서를 해봤다. 가이드만 따라서 해보니까 엔딩까지 대충 2시간 정도? 아무래도 사람이랑 하는 만큼의 머랄까... 활력이라던가... 그런 것은 없지만, 생각한 것보다 더 재밌었고, 어쨌든 CoC를 하는 느낌이 들었다. 수호자 없이 지문을 따라가면서 게임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나리오에 따로 진상을 설명하거나 해설을 해주는 파트가 없다. 게임을 깬 이후에 여러 번 반복 플레이를 해도 재밌을 것 같음. #BR티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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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마요네즈를 실수로 2kg을 샀는데... 주먹밥 해먹는 것 말고 이걸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명란마요 파스타라는 것을 봤는데 맛이 예측이 안돼서 차마 도전을 못하고 있음

26.08.08 팀 걸신 마이크로스코프: ~불멸의 황제와 여섯 용의 왕좌의 크킹~ #BR티알후기 분명 어제까지 세션이 없었는데? 글케 됨 ㅎㅎ; 대충 이런 계열의... 주사위를 안 쓰는 스토리텔링 겜이 몇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스코프는 '역사'를 다루는 게임. 역사의 흐름 속 시대의 한 단면,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물들의 사정까지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초점을 조절해가며 자유롭게 조명하고, 상상하고, 얽어나갈 수 있다. 마지막에 완성된 하나의 흐름을 다같이 감상하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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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혼자 폭주하기 시작한 서타듀밸리... 3년차 봄에 접어들었고 영원히 와인통을 만들고 있다 슬슬 어디까지 할 수 있나 보자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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