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의 드림랜드 이야기와 크툴루 신화 중 전자를 좀 더 좋아한다. 던세이니를 좋아해서 그런 걸지도. 물론 카다스 원정처럼 두 세계관이 섞이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요즘 갑자기 드림랜드가 땡겨서 관련 작품들을 다시 보고 있다. RPG로도 하고 싶다. CoC 서플도 샀다.
위시송
@wishsong.bsky.social
마스토돈: https://krpgpub.net/@wishsong TRPG, 웹소설 좋아합니다. 이야기와 놀이 대표.
이미 지구 망했다. 라고 말하기에는 오존층의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하니까 되더군요. 그렇게 노력하면 됩니다. 그래야하고요.
칠석의 나라는 코즈믹 호러에서 한 발자국 비껴난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사람들이 겪는 상실감과 공허는 초자연적 이유였지만, 작가는 이를 인간들의 유대로 해소했다.
내가 지금 씨발 (씨발쓰지않기 운동 중이었지만 너무 씨발스러운 것 같아요 젠장) 뭘 본거야 1.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 2. 피해자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음. 보호를 원함. 3.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 결정 4. 창의적인(?) 방식으로 설득(?) 하라며 양측이 모두 뮤지컬을 해도됨(?) - 이게 씨발 뭔 소리야... 피해자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도 않는데 거기서 뮤지컬을 하라구요???
네팔 홍수 빙하붕괴때문일거라 하는데 결국 기후위기에 가장 적게 일저했을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음. 정말 너무 불공평하다.
러브크래프트의 '광기의 산맥'을 인디영화로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youtu.be/EEFvVw0mr8A?...
AT THE MOUNTAINS OF MADNESS
YouTube video by Adrián Adamec
youtu.be
그러고보니 이제 트위터에서 rt) 라고 쓰고 자기가 리트윗 한 글에 대한 의견을 말하는 건 인터페이스 상 의미가 없어졌네. 이제 블스에서나 가능하게 됐다.
'크툴루' 자체는 퍼블릭 도메인인데, 만약 훗날 다른 작가가 크툴루의 아들 딸은 누구다, 크툴루는 누구의 형제다. 같은 설정을 덧붙였을 때, 그런 2차 창작 설정을 사용하는 건 저작권 위반에 걸릴 수 있다는 거지?
러브크래프트 작품 중에서는 드림랜드 관련 작품을 가장 좋아한다. 그냥 판타지와는 뭔가 다른 기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가마솥: 판타지 주막 이야기, 9월 10일 텀블벅에서 펀딩을 시작합니다. airbridge.tumblbug.com/po3gon #텀블벅
가마솥: 판타지 주막 이야기
판타지 세계의 은퇴한 모험가들이 주막을 운영하는 RPG
airbridge.tumblbug.com
트럼프가 캐나다에 요구한 사항(캐나다 내 천연자원에 대한 미국의 통제, 자국 산업 보호 철폐, 문화/언어 정책 폐지 등)에 대해.. 이해를 돕는답시고 트럼프를 중국에, 한국을 캐나다에 치환들 하던데, 중국까지 갈 일이 뭐가 있나 당장 백 년 전쯤에 우리가 일본한테 겪은 게 그짝이었는데 '식민지'라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의 기원이 사실은 "맹약으로 맺어진 피의 맹세는 자궁의 양수보다 더 진하다." 라는 주장이 있다고. 근거는 불분명하지만 재미있다. en.wikipedia.org/wiki/Blood_i...
www.backerkit.com/c/projects/o... 오닉스 패스에서 판타지 무협처럼 보이는 RPG '제이드스톰'을 펀딩으로 출시했는데, 커즈본처럼 자사만의 새로운 제품 라인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네요. 익절티드도 아마도 화이트 울프에서 라이선스 허가받아서 출시하고 있을 테니...
Jadestorm
A roleplaying game of epic tales of adventure, vengeance, and power!
backerkit.com
어제는 유구무언님 마스터링으로 '강호에서 무림인이 살아가는 법'을 플레이했다. 아이언스원 기반 규칙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비록 액션이 무척 많게 느껴졌지만, 다 쓸 데가 있더라. 사용한 액션 하나하나가 무협물 이야기를 만드는 데 모두 필요했다. 그리고 진행도를 체크해서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이 나는지 판정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이 진행도는 전통적인 RPG보다는 마스터가 없는 RPG에서 쓰기에 더 적합해보였다. 아이언스원이 원래 솔로-마스터 없는 협동 RPG 역시 지원한다는 점에서 새삼 이걸 느낄 수 있었다.
나도 호러 RPG 꽤 많이 샀다. 공포 그 자체, 드레드, 크툴루 다크, 인세인, 리미널 호러... 근데 정작 해본 일은 별로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왜인지 깨달았다. 호러물은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조이고 풀고, 공포를 안겨주고 언제 주체성을 빼앗고 무력함을 느끼게 할지 그런 섬세한 조정을 하려면 일반적인 모험물보다 좀 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난 스티브잡스도 안좋아하긴 하지만 둘을 비교해보면 애플 - 와 이게 없어도 되네 테슬라 - 이걸 왜 없애 미친놈아 정도의 차이
내가 머스크를 싫어하는게 이런 자세인데 있어야 해서 있는걸 없애놓고 혁신이라고 함.
볶음밥을 먹어봤다. 동네의 자랑이라고 말한 거 취소다.
우리 동네의 자랑. 세 사람이 짜장면 시켜도 9000원이 안 된다!
내장형 도어핸들은 결국 '사람 잡는 물건에 금칠해서 팔아먹은 나쁜 디자인'으로 역사에 영원히 남겠구나.
테슬라, 중국에서 300만대 대규모 리콜…"사고 시 손잡이 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