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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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키우고 책 읽고 영화 보는 사람, 트위터에서도 침엽수

태풍도 못 뚫는 한반도 폭염, 3개 다 비켜간다…오늘도 39도 당분간 폭염을 해소할 뚜렷한 기상 요인도 없다. 태풍 13호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초속 43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돌핀은 다음 주 초까지 중국 상하이 남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의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14호 태풍 ‘구지라’와 15호 태풍 ‘찬홈’도 발생했지만, 한반도를 비켜갈 전망이다.

태풍도 못 뚫는 한반도 폭염, 3개 다 비켜간다…오늘도 39도

목요일인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39도까지 오르며 극심한 더위가 이어진다. 서울과 인천, 경기 대부분 지역, 전남 광양 등에는 폭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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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처럼 여름 겨울 온도랑 습도 차이 쩌는 곳에 빈집 오래 방치하면 망가지는데 빈 채로 방치 못하게 법으로 강제하면 좋겠음 저것도 다 자원 낭비이고 결국 리모델링같은 거 하면 산업쓰레기 늘리는거고 치안과 공중보건에 안좋은건데, 빈 채로 임대료 유지하는 것보다 비싸게 벌금 물려야 함. 일본도 빈집이 늘어 문제라는데 심지어 도쿄에도 빈집이 엄청 많더라; 그리고 구옥이면 막 지붕 무너지고 난리임;

'시속 8690㎞' 달 부딪힌 스페이스X 로켓 잔해… 새 구덩이 생겨 www.hankookilbo.com/news/article... "총 4톤 무게의 팰컨9 잔해가 더해지자, 달에 쌓인 인공 파편은 더 늘어나게 됐다. 과거 아폴로 프로젝트 당시 남겨진 추진체 및 탐사선 잔해 등을 포함해 달에 남아 있는 우주 쓰레기는 209톤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시속 8690㎞' 달 부딪힌 스페이스X 로켓 잔해… 새 구덩이 생겨-국제ㅣ한국일보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달 표면에 충돌해 새로운 크레이터를 형성하며 달 우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달 우주 쓰레기는 209톤을 넘어서며, NASA와 민간기업의 달 탐사로 우주 환경 관리 필요성이 대두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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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도시락 배달하는 이유가 하층 카스트가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금기 때문이란 썰을 들은 적 있는데 진짠지 아닌지는 모름... 그냥 옘병도 가지가지 한다 하고 환멸만 느끼고 치웠는데 찾아보니 진짜인 것 같기도 하고요? 🤨🧐🤔🙄

인도에는 아예 집도시락 배달하는 사업까지 있다고 해서 기절할 뻔 했는데 한편으로는 마을 공동체가 아예 식사를 공동으로 만들어서 나눠먹는 곳도 본 적 있어서 여긴 정말 다양하군 싶었음.

대륙도 예전부터 외식이 대세여서 아침은 대부분 출근 전에 회사 근처에서 콩물+꽈배기+만두 등으로 때우고 점심은 급식이나 구내식당에서 사먹고 저녁이나 겨우 해먹을까 말까 했음. 매일 해먹는 집밥이란 거, 임노동이 사회 주류가 된 경제체제에서는 오히려 권력임. 집에서 밥을 짓고 요리할 인력을 할애한다는 것이 도리어 부르주아의 척도임. 한국이나 일본만 집밥 테즈쿠리벤토에 집착하면서 주부가 다 떠안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해야 하는 요상한 구조임. 임노동 인구가 이렇게 많으면서 집밥에 목숨 거는 것이 비정상임.

이진서🕯️@jinnys0.bsky.social · yesterday

요즘은 어떤지 모르는데 예전에 홍콩은 집이 작고 더워서 애초에 길에서 음식을 사서 먹는게 아예 일상화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차라리 외식이 저렴하고 영양적으로 건강했으면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물가 너무 오르고 건물 임대료도 천정부지고해서 밥 사먹는 것도 부담스럽고 음식도 너무 달고 맵고… 대학때는 학식이라도 먹었는데 요즘은 또 학식 가격이나 품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오디세이 화면비 옘병이 너무 웃기는 게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나라 극장이 와이드 화면만 틀었다고 화면 다 짤려나간다 난리인 거여. 그럼 비스타(나 일반 아맥이나 화면비는 얼추 그게 그거지) 스크린에 마스킹 안 해준다고 그렇게 오랜 세월 불만불평 할 이유도 없었다. 걍 전부 비스타로 틀든가 마스킹 안해 버릇 못 버리고 일반 스크린에 좌우 짜르고 그 잘나신 1.43:1 비율로 틀어. 물론 각 상영포맷 별로 공급되는 화면비 비율이 다르고 어쩌고 저쩌고 그게 안되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놀란스런 변명 듣고 싶지 X

오늘 저녁에 에어컨 기사님들 오셔서 컴프레서 교환 해주고 가셨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중간에 캔음료랑 그레인바 하나씩 드렸음.(나도 어제 먹은 거) 근데 가고 나시고 생각해보니 그레인바 산 지가 좀 됐는데(코스트코에서 박스로 삼) 혹시 유통기한 지났나? 싶어서 다시 봤더니 지났다ㅠㅠ 기사님들 정말 죄송하지만 절대 고의가 아닙니다, 제 친구들이 증언해줄 거예요... 쟨 원래 쟁여놓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고 산다고 😭😭😭

성구매자가 주인공이고 업소 다니는게 메인인 만화같은 것은 정말 표지조차 보고싶지 않다. 구매하는 쪽도 여성이라고 해서 덜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성매수를 통해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거나 우울증을 극복하는 에세이 만화" 같은 건 치사한 변명이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첫사랑이 레즈비언 업소에서 일한다길래 첫사랑을 만나러 온갖 업소 순회하는 여성"이 주인공인 만화도 있다니 도도하던 첫사랑이 유곽에 팔려갔다는 말 듣고 유곽에 할 가는 빻은 근대문학이냐, 정말 어디까지 가는거냐 싶어짐. 그냥 룸돌이의 여성 버전일 뿐이라고.

방공호니 화성이주니 하는 인간들 정말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모르는구나 싶어서 한심해짐.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도전기 하수 인프라 돌아가야 하고 음식도 어떻게든 저장에 한계가 있는데 자기 집 변기도 안닦게 생긴 인간들이 거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건지 가끔 궁금해짐.

어슬렁@slungslung.bsky.social · 2d ago

미국테크브로억만장자들이 뉴질랜드랑플로리다에 자기들만의방공호마을?이런거짓는거보면 사실다같이살아남고싶은마음이없는듯,,,,,,, 그냥우리를다죽이려고ㅎㅏ는거같아요,,,,

심리상담이 과연 이롭기만 한가 하는 논의도 나오기 시작한 시대에... LLM 상담 의존자가 늘고있다니 암담하다. 그러니까 심리상담이 왜 이롭지만은 않은가 하면, 병리적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계속 받는 경우가 많음. 예전 같으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해서 해소될 문제를 전문심리상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매우 늘어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사실상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임. 당연히... 어느 정도 상식선에 맞춘다고는 해도 이것은 고객인 내담자의 요구에 맞춰지며

지금 전 북반구가 가뭄 아니면 산불 아니면 폭염으로 다들 난리인데 제발 전쟁이니 ai니 비트코인이니 다 때려치고 일단 다같이 살아남을 방법부터 찾아서 해결하면 안될까

난 진짜 물리적으로 내 근처에 있는 모르는 사람들한테 관심을 안 두고 살아서(사람이다 -> 음 내 알 바가 아님 사고 회로) 오늘 퇴근길 엘베에서 달래 산책하고 오는 남편 알아보기까지에 몇초 걸림 😂😂 내가 지하1층에서 타고 지상1층에서 엘베 문이 또 열리고 사람이 타길래 완전 기계적으로 말없이 고개 까딱 인사만 하려는데 인사 하면서 보니까 남편이더랔ㅋㅋㅋㅋㅋ 심지어 이 사람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유일한 백남인데도 바로 알아보질 못함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수리(냉매 방출) 전후 에어컨 전력 사용량 보니까 24년, 25년 2년의 여름 동안 얼마나 많은 전기를 낭비하였나 회한이 몰려올 지경이닼ㅋㅋㅋㅋㅋ큐ㅠㅠ 고치기 전 24시간 동안 전기 8천원치 썼는데 고치고 나서 14시간 동안 천원치도 채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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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공연 보기 전에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영화의 전당 라이브러리 갔는데 처음 가 본 남편이 아니 왜 이걸 이제 가르쳐주는 거여 하고 날 원망함ㅋㅋ 내가 씨네키튼 모임 하는 동안 스벅 따위에 돈 쓰고 있었구만 왜 진작 영전 라이브러리 가라 안 했냐는데 그러게요 왜 생각이 안 났을까 😅😅

누가 원전 짓지 말라고 했냐. 1. 제발 수요지 근처에 짓자. 서울에 전기차가 많을 거 같냐. 인제군에 전기차가 많을 거 같냐. 2. 방폐장도 추가로 짓자. 원전 안에 대충 쌓아놓은 지가 벌써 수십년 째다. 이런 고민도 없이 일단 짓자라는 게 말이 되냐.

게임 일러들 가슴과 엉덩이 의상만 빼면 대체로 유아체형 유아얼굴형인 것도 솔직히 역하다고 생각함. 다양성이라는 것도 그냥 눈매 헤어스타일 색상 키차이에 따른 모에화된 도식에 따라 성격이 다양한거고. 그러면서 서양 게임캐디 못생겼다고 욕함. 의상도 가슴골이나 허벅지 맨날 드러나 있고. 요즘은 특히 허벅지 안보이는 옷이 없는 거 같음 진짜 작작해라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