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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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의 뱃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울트라 소시지 갓》 nerdduck@naver.com 약력 https://url.kr/m9ng4c

안전 사고의 근본적인 구조적 제도적인 원인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건에 접근할 때의 결함을 파악하는 동시에 그 결함들이 어떠한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연결하기 위한 질적인 시간 소요 및 다중의 관점의 교차가 필수적일 것이다. 즉 개별 사건의 원자적인 결함 및 단순한 개인적 과실로 보일 수 있는 요소를 걷어내고 다발적인 결함의 근본 요인을 구조적으로 식별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가 가능해야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의 선정은 권력이다. 같은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담고 있는 그릇이 달라짐에 따라 그것이 지향하는 바는 확연하게 달라진다. 그렇기에 그 그릇을 선택할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타인에게 사용한다는 것은 그 권력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권력은 그 특성상 사용될 때마다 어떤 형태로든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하나, 사람들은 그 권력을 휘두름에 있어 그러한 결과에 대해 생각치 않는다. 아니, 애초에 자신이 휘두르는 것이 권력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권력은 수평적 관계에서 행사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들고 있는것 자체만으로 무게추가 기울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자는 여전히 자신이 수평한 관계에 위치해 있다 생각하지만 그것은 그 자신의 시선이 기울어진 만큼의 각도와 수평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지 실제로 타인과 수평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수평관계를 지향하며 타인과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권력을 최대한 내려놓아야하며,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사적 언어의 자유와 공적 언어의 책무는 구별된다. 개인 간의 일상 대화 영역과 달리 공공의 언어는 사회 구성원 전체를 동등하게 포용해야 할 정당성을 지닌다. 공공 영역에서 성중립적인 표기를 채택하는 것은 특정 진영의 사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차원의 공적 약속을 다듬는 과정이다.

왜 난 사회적 주제와 관련해서 인터넷 키배를 못뜨게 됐는가... 1. 해당 사회 주제와 관련된 주제적 논리로서 이야기하는 와중 난 이런 인생을 살아왔는데 니는 어떤 인생을 살길래 그러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한테는 애초에 말이 안통함. 근데 이런 사람이 많음. 예전에는 상대가 어떤 태도로 나오든 상관없이 그냥 내 주관 논지만 펼쳤는데 그럴수록 상대는 당사자적인 부분만 똑 떼놓고 몰아붙인다. 2. 개인적으로 한 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끝없이 그 댓글을 신경쓰느라 거기서만 종일 찌질거림. 근데현업이든 별도로 내가 자원해서 하는

전세사기가 정말 최악인 이유. 서울에 올라와서 월세 30 쪽방에서 시작해서 반지하로 투룸으로. 전세를 계속 옮겨다니며 살았다. 조금 이율이 높아도 중도상환이 가능한 전세대출을 끼고 매달 조금씩. 혹은 가끔 여윳돈이 생길때마다 악착같이 갚아나가며 종잣돈을 모았다. 그때 집을 샀었어야 하지만 (이하 생략) 요즘은 누구에게도 그런 방법을 추천할 수가 없어...

🗞️연합뉴스 속보 봇@news-bot.bsky.social · 2w ago

서울에선 돈이 안 모인다…월세에 미래가 막힌 청년들

"특히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서브컬처에서, 남자가 귀여운 여자아이로 변신해 제일 먼저 자기 가슴을 만져보는 등의 묘사는 클리셰라고 할 정도로 흔하다. 그런 류의 작품에서 ‘여자’는 남성들이 생각하는 좁디좁은 의미의 ‘여자’- 즉, 어리고, 예쁘고, 성적으로 매력적이라 여겨지는 몸매를 가진 존재로만 표현되고 소비된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006

출산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한국의 인터넷에서 여성이 임신·출산 때문에 고생한다는 얘기가 올라오면 반드시 달리는 댓글이 있다. ‘남자는 군대 가는데?’이 사고의 흐름에 의아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다. 임신·출산과 징병제가 대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 여성이라서 겪는 고충을 듣는 것은 곧

womennews.co.kr

근데 진짜 건설업계가 좀 극우밈이나 보수레토릭에 좀 진심이다 싶은거 느낀게 최근 유튜브 보면서였는데 다름아닌 건설업계 사고 터지는 기사 나오면 마케팅 계정들 우루루 몰려가서 극우밈으로 두들겨 패면서 여론전 하는 게 너무 심함. 전같으면 취재가 시작되자~ 하면서 건설사 두들겨 패는 댓글이 9할이 넘었을법한 문제도 대놓고 건설사 편 들면서 주민들이 너무 민감하다. 증거있냐 원래 낡은 집인데 건설사 탓한다 이러고 자빠짐.

B급 영화는 못만든 영화가 아니라 특수한 제작 환경 요인들에 의해 발생한 영화들의 집합 중 일부이고, 혹은 그들이 지닌 매니아적인 '테이스트'를 말하는 것. 이제는 그 테이스트가 장르적인 범주 혹은 스타일이 되었는데... 못 만든 영화로 이해하는 사람들과는 말하는 범위가 서로 좀 엇나감. 그래서 타란티노 영화나 에에올, 위대한 레보스키가 B급이라고 하면 갑자기 벌컥 화내는 분들과 마주할 때마다 설명충 빙의해야하고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부의 재분배가 당연히 법인세와 부동산, 주식에 대한 자산세 강화와 관급사업 활성화와 공무원 고용 증가 등을 통해 이뤄질줄 알았는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알아서 하라니 거 참 뭐랄까... 조만간 또 시위할 일 생기겠구만 싶네

장마철 되니 수해에 대한 걱정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데 산사태는 정말로 걱정이다. 산사태 때마다 관련 단체나 연구자들은 산사태 원인이 무분별한 벌목과 임도 개설이라고 하고 산림청에서는 벌목과 임도 개설시 충분히 산사태 방지를 하니 결정적 원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 사이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오랜 기간 혹은 평생 삶의 공간을 구하지 못한 채 임시 주거지만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 삶의 공간을 통째로 잃은 사람들의 심정은 무엇일까. 재난 피해자들은 생존에 있어서 많은 선택권을 잃어버린다.

비교정치의 틀에 대해 알아보다보면 일부분에서, 정치이론적 입장에서는 왜?가 항상 따라붙는다. 왜? 왜 이정도의 시야밖에 안취하지? 도대체 왜 합리적 선택이론 같은 걸 근본 관점으로 취하지..?? 등등.

"나는 직업계고를 다룬 2화에 대해 말하고 싶다. 내가 34년간 근무한 곳이니까" "직업계고가 겪어온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전혀 알지 못하는 제작진의 무지와 나태함" "단언컨대, 내가 34년간 직업계고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드라마에서 묘사한 수준의 집단 폭행이나 범죄조직과의 연계 같은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omn.kr/2io01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34년간 직업계고에서 근무한 교육자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2화를 비판했다. 드라마는 특성화고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조폭과 연계된 '깡패 소굴'로 묘사하며, 2008년 폐기된 '실업계'라는 낙인을 되살렸다. 필자는 34년간 단 한 번도 드라마 같은 집단 폭행이나 범죄조직 연계를 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현장실습 중 ...

omn.kr

[단독] 극우에 점령된 잠실 개표소… '대진연 몰이' 피해자들 고소 나섰다 www.hankookilbo.com/news/article... “단체 고소도 추진되고 있다. 7일 밤 대진연으로 지목돼 공격당한 안지환(28)씨는 SNS를 통해 '6·3 재선거 요구 피해 시민 모임'을 결성했다. 그는 "무차별적인 신상털기와 폭행, 폭언 등 공격에 공포를 느껴 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며 "주권자의 순수한 목소리를 냈을 뿐인데 가짜 프레임으로 쫓아내고 광장을 찬탈한 극단적 세력을 고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극우에 점령된 잠실 개표소… '대진연 몰이' 피해자들 고소 나섰다-사회ㅣ한국일보

(선관위 용지 부족 사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에서 극우세력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논란, 신상털기, 폭행 등 갈등이 심화되어 법적 대응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hankookilbo.com

[진보당 국회의원 정혜경 논평] 8일 새벽, 이태원 한복판에서 또다시 주한미군 범죄가 발생했다. 우리 국민을 성희롱하고, 기절할 때까지 폭행한 현행범들은 체포 직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유유히 미군 헌병대로 인계되었다. 언제까지 우리 국민이 미군 범죄의 공포에 떨어야 하며, 우리 사법권은 무력하게 지켜봐야 하는가.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지키지 못하는 동맹은 동맹이 아닌 예속일 뿐이다.   전문보기 : t2m.kr/SETRA

t2m.kr

그동안 자신이 극우라고 밝히지 않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부정선거와 태극기 부대 관련 영상을 올리는 모습들이 꽤나... 그동안 사회생활 차원에서 안그러던 애둥이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증거를 잡았다는 자신감에 그러는 거 같음

아프리칸 쿵푸 나치스라니 들어본적 없는 이름 조합에 벌써부터 반성이 된다. 택사스 전기톱 대학살 이후의 좋은 제목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엄청나게 선해해준다고 해봤자, 그러니까 한국사회 전반이 이윤과 효율성 논리를 안전보다 단지 앞세우는 정도가 아니라 안전에 해를 끼치는 지경이라 오세훈의 안전 예산삭감이 그러한 관례에 따라 벌어졌다치더라도, 적어도 이미 벌어진 사회적 재난 참사에 대한 애도의 권리는 존중해야하는데 오세훈은 이태원 참사 유족한테 변상금을 물렸고... 솔직히 이런 사람이 하는 말의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www.hani.co.kr/arti/society...

2900만원 부과 받은 이태원 유족 “오세훈, 참사 기억 지우려 해”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분향소 설치와 관련해 변상금 2900만원을 부과한 점을 두고 참사 유족이 분향소를 철거해 참사에 대한 기억 자체를 지우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정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은 14일 오전 <문화방송>(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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