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서울 40도' 나오나…목요일 서울 한낮 39도 예보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6... - 8/6 서울 낮 기온이 39도(최대 40도)까지 예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상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 주말에 비 소식이 있으나 기온은 여전히 높겠으며, 최소 광복절까지 체감온도 33~35도 이상의 장기 폭염 지속 예상 40도라니 허허허허
사상 초유 '서울 40도' 나오나…목요일 서울 한낮 39도 예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온이 40도를 넘는 지역이 나와도 놀랍지 않은 더위가 끝날 기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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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자전거 타고 퇴근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몸이 불타고있다🔥 찬물로 샤워하는데 하나도 차갑게 안 느껴지고, 샤워 끝나고도 에어컨 아래에서 삼십분째 땀이 계속 나서 다시 샤워를 해야하나 싶음…
매번 주장하지만 모든 좋은게 서울에 몰려있으니 서울로 진입하고자하는 수요는 넘쳐나고, 서울(그리고 접근성 좋은 수도권) 부동산은 유한함. 유한한 땅이 이미 가득찼는데 부동산 공급을 늘린다 소리는 크게 의미 없다 봄. 서울 전역에 용적률 1000% 닭장아파트 깔아서 오천만 인구 수용할 계획이 아니라면(쓰고보니 끔찍하다 ㅋㅋ) 부동산 공급 늘린다는 헛소리 그만하고 “수요”를 낮춰야 함. 서울에 있는 정부청사, 청와대, 국회 등은 당연하고, 대학이나 대기업도 다 수도권 밖으로 빼면 좋겠음. 안그래도 좁은 국토 왜 더 좁게쓰나요…
www.khan.co.kr/article/2026... 좋아요. 나머지도 가능한 서울에서 다 뺍시다.
[속보] 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2029년 8월 입주 “퇴임은 세종에서”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신축 공사를 신속하게 착수할 것을 14일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이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오는 15일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 조성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대상 부지는 35만㎡로 사업비는 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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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회 대법원 공공기관 대학 대기업본사 다 좁아터진 서울/수도권에서 내보내라. 그게 진정한 부동산 안정화 정책이 아닐까 함.
닥치세요. 짓긴 뭘 더 지어. 서울에 공급이 진짜 공급이냐, 있는 주택 없애고 재개발/재건축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지. 이미 서울은 더 지을 땅 없이 포화상태이고 반면 비수도권 지방도시에는 사람이 없어 빈집이 늘고 있는데, 공급한답시고 업자들 배불릴 생각 고만 좀 하고 그 시간에 지방으로 수요를 분산시킬 고민 더 하세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 공급 문제와 관련해 “닥치고 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수도권)에 모든게 몰려있고, 그래서 너무나 많은 사람이 서울에 살고 서울에서 공부하고 서울에서 일하고 싶어하니 서울 집값도 비싼게 시장 논리로는 너무 당연. 그걸 거스르고 싶으면? 서울(수도권)에 몰려있는걸 다른 지역으로 빼는 수밖에.
쿤밍에서 잠깐 이야기 나눈, 나보다 열살쯤 많아 보이는 중국 아저씨 생각난다. 흰머리에 흰수염 기르고. 영어를 유창하진 않지만 조금은 하는. 화웨이를 다니다 은퇴하고 중국 전국을 다니며 즐기는 것 같다. 지금은 여름이라 더워서 운남에 있대. 와. 멋지다. 부럽다. 나도 이거 하고 싶다. 중국말 공부 조금만 더 하면 나도 되지 않을까? 십년쯤 후에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때도 중국 물가가 한국보다 이렇게 쌀까?)
오늘 배당이가 입금이가 되어서 기분이가 좋네. (물론 찾아쓸 수는 없는 돈이다, 연금저축, 퇴직연금(irp)에 들어있음.)
심지어 태풍이 불어서 회사 비상연락망 받고 새벽 4시에 출근하는데 택시 잡았더니 새벽부터 안경 쓴 여자가 운운....... 그것이 2014년이었나 그랬습니다. 하하하......
라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가 90년대 후반에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아침 출근길에 택시 잡으면 승차거부 당하기도 했던 시절. “아침부터 안경쓴 여자 태우면 재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함. 정말 육성으로 들은 그대로 적은 거임.
라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가 90년대 후반에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아침 출근길에 택시 잡으면 승차거부 당하기도 했던 시절. “아침부터 안경쓴 여자 태우면 재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함. 정말 육성으로 들은 그대로 적은 거임.
지난 Jinan 济南 공항에서 환승인데 여기 국제선 공항 진짜 쪼끄매. 첫사진 왼쪽에서 오른쪽 끝까지가 국제선 체크인카운터 전부임 ㅋㅋㅋㅋㅋ 소도시 버스터미널 수준임. 하루에 국제선 편 수가 몇개 안됨. 손가락으로 꼽을정도. 반면 국내선은 제법 크다 (오른쪽) 이거 보고 왜 우리가 지난항공 티켓을 싸게 살수 있었나 깨달음. 그나마 얼마 안되는 국제선 공항조차 펑펑 놀고 있어서 싸게라도 티켓을 팔아보고자 하는 산동항공의 눈물겨운 노력이었음을…
리장고성과 아쉬운 작별. 체크아웃하면 고성 남문까지(차가 다니는 길) 전동카트에 짐을 실어준다. 사람은 안 태워줌 ㅋㅋㅋ 걸어서 쫓아갔다. 기차타고 쿤밍까지 너댓시간. 숙소 체크인. 비슷한 가격인데 리장 숙소보다 급이 많이 떨어져서 실망. 하지만 세탁실은 너무 맘에 들었다, 세탁 건조 다 무료고 세제더 자동투입됨. 밀린빨래 깔끔히 처리 완! 점심으로 숙소근처 마라탕집. 한국이랑 다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매우 비슷한 구조. 다만 국물 맵기를 일이삼단계 정하는게 아니라, 정통쓰촨식마라 사골마라 토마토마라 등 옵션이 있다.
리장고성에서 마지막(그저께 사진임 ㅋㅋ) 야크젖 밀크티, 고성명물 물레방아, 전통염료 복장, 과교미셴(다리건넌단 뜻의 쌀국수… 실제로 예쁘게 담긴 재료를 다리건너 담아 먹는다 ㅋㅋㅋ), 예쁜 거리들 가게들 구경, 밤에 뒷동산ㅊ산책후 직접 갈아주는 과일쥬스까지. 행복했다.
어제 리장(해발 2400미터)에서 버스타고 옥룡설산 입구(3100미터)까지 올라갔다. 리장에서도 그랬는데 3천 넘기니 고산증상이 확연히 느껴지더라. 조금만 빨리 걷거나 오르막 걸으면 숨이 차. 내 정신과 다리는 겨우 이게 뭐라고 싶은데 내 폐는 아니라고 힘들다고 함 ㅋㅋㅋㅋ 아 정말 신기. 원래 리장고성에서 아침에 가볍게 조깅이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두가지 문제로 포기. 1)계단만 올라도 숨찬데 뛰다가 몸 축날까봐 2)고성 내 길이 온통 돌 포장이라 발목 나갈까봐
구름낀 날씨는 아쉽지만 가을날처럼 날씨 시원하고 고성 안 거리는 너무 예쁘고 중국 객잔 형태의 숙소는 깔끔하고 이가격에 이게 된다고?싶을 정도로 참 좋다. 이지역 음식인 각종 버섯과 고기를 넣은 전골요리도 먹고. 고성 안에 이지역 통치하던 목씨 집안 옛 건물이 박물관으로 운영중인데 너무 멋지고(거의 덕수궁만함 ㅎ). 근처 차 마시는 곳에서 옆에 냇물 흐르는거 보며 차 마시는것 까지. 완벽하고 감사한 하루 보냈다.
중국 공항에서 경유편 타러가다 보조배터리 압수당함;;; 중국 배터리 인증 CCC 안받으면 비행기 못탄다네 흥칫뿡이다. 쿤밍 가서 강제로 중국산 보조배터리 하나 사게 생겼네.
셋로그 나는 잘 안 올리게 되어 그만두었는데… 며칠전 아내가 해보고 싶다해서 다시 시작. 큰애가 만들고 우리 부부가 입장했다.
역시 정부는 새종으로 국회는 문경으로 옮겨야 한다. 문경인 이유는 걍 가운데라서… 출퇴근 불편하면 알아서 도로내고 기찻길 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