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기병

@draven81.bsky.social

유관순 열사를 존경합니다. 유관순 열사를 누님이라고 불러도 좋은 동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유관순 누님이라고 부릅니다. 이 동네에서 살거나 태어난 사람만 반박 가능합니다. 제게 의미 없는 계정은 블락합니다. 다를지언정 배척은 금물입니다. *정치인을 찬양하고 맹신하는 분들은 팔로우 자제 부탁 드립니다. 정치인은 神이나 聖人이 아닙니다.

일부러 레임덕을 만드는 것까지가 김민석 혹은 그 뒷배경의 그림인건가? 창조적 파괴 뭐 이런거? 그러기에는 뭐랄까 너무 번잡스럽고 허접스럽고 저열한데. 민주당의 장기집권을 위해서 자기 생채기를 낸다는 건 신선하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쉬어빠져버리고 틀린 방법인데. 혹시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웃긴 자신감인가?

2018년에 보고 충격 받았던 열돔이랑 태풍이 정면충돌해서 열돔이 이기고 태풍이 급드리프트치던 걸 또 보는군...

youtu.be/_mBoD3QLY58?... 은행나무는 암나무의 냄새문제 빼고는 가로수의 모든 긍정 조건을 갖춘 나무임. 딱 가을 한철만 참으면 됨. 다른 가로수 대안들을 경험해봐야 서울놈들이 은행나무가 천사구나 할수 있음. 다른 가로수들은 기본이 농약안쓰면 병해충으로 벌레꼬이고 봄철 온갖 꽃가루 테러는 덤임.

역대급 세금 낭비라는 말 나오는 서울시 사업 근황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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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잼칠라 내가 보기엔 걍 수면 부족임. 저 인간 새벽에도 키배 뜨던데, 키배 뜨는 시간에만 sns 할 리 없다고. 과로하는데 수면 부족인데 짬짬이 트위터 보고 있는 거임. 얼른 기절시켜서 일단 재워야 하긴 해.

원자력 발전소가 물부족으로 마비 되는 걸 보면서, 에이아이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도 한달 가뭄이면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양질의 홈메이드 식사도 결국 부익부빈익빈처럼 될사람만 계속 먹는거라고... 지금보다 더 가난했을 시절에 편의점밥만 계속 먹고 위장 얼마나 빨리 나빠졌게 ㄴ 병원비 나가고 기력없어 일 못하고 더욱 식사 질 나빠짐 반복

알티 : 저거 2030만의 얘기가 아님 나같이 저소득층이면 그냥 누구나라고 ㅠㅠㅠㅠ 거기다 이 더위면 저소득층까진 아니더라도 일단 풀타임 근무 후 집 가서 요리를 한다 자체가 기력과 집안환경 면에서 불가능이라고.... 장보기와 재료손질이 저절로 되어있거나 ㄴ 비싼 재료를 사거나 식재료 배달가능, 부엌까지 에어컨빵빵이거나 ㄴ 좋은 집 내지는 전기세 걱정 없음, 요리 안해도됨 ㄴ 가사도움 혹은 외식이나 배달만으로 식사가능 ... 이런거 충족되는 집 몇 퍼센트겠냐고 저게아니면 전업주부가 집에 있는 경우뿐이고

예전에 한번 읍내에서 쿨타임차면 도는 이야기이긴 한데 ‘한국에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녹지와 공원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더위를 피할곳이 없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든 생각이지만 한국의 도심에서 더위를 피하려면 녹지나 공원이 아니라 저런 지하 혹은 대형건물 내에 냉방이 되는 공개공간이 있어야함…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24h ago

“번듯한 시설은 눈치 보여”···‘기후 약자’는 오늘도 ‘살기 위해’ 지하로 갑니다 www.khan.co.kr/article/2026... “두류 지하도상가에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예전에는 휴식공간이 지금보다 훨씬 넓어서 노인 뿐만 아니라 노숙인들도 많이 왔는데 노인들이 (노숙인이) 냄새가 난다며 계속 민원을 넣어서 노숙인들이 지하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말했다. 이후 쉼터로 쓰이던 일부 공간이 미술품 등 전시장소로 바뀌었고, 남은 공간이 노인들의 전용 구역이 됐다.”

한국에서 밥짓는거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을 하는데... 1) 일단 "밥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와 시간 자체가 성인 이전에 주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매우 중요) 2) 쿠x등의 전기밥솥이 없는 경우 생각보다 밥을 하는게 쉽지가 않음(...)

사람들이 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 그 외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먹고 살만한 일자리 있으면 고향에서 그냥 사는거 좋다는 사람 꽤 많음. 뭔 남방한계선 이 염병하는거 보고 진짜 눈깔 튀나오게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앒)자취하면서 식사를 직접 만들어 해결하려면 그만큼 가사 스킬도 있어야 하고 식료품의 유통기한이나 맛/향에 대한 경험적인 정보가 있어야 함. 이건 집에서 배워야 하는건데. 작금의 20대에게 공부만 시켰잖냐. 그게 다 이렇게 사회가 업보를 맞고 있는거라고.

20대 통계내는 사람들은 원룸의 초미니 냉장고는 채소를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듯 들어가면 야채가 다 얼어서 쓰레기가 된다고요

민주노총싫다고하는사람들한테 니가 지금 안전하게 일하고 정시퇴근하는것도 다 민주노총이 말아준거다 라고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