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가 탄탄한 작품이라고 느껴지는게 작품의 고유 설정인 우주에 대한 청원/천벌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변주되며 서사를 구성하고 초반부와 결말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게.. 이게 정말 견고한 서사가 주는 여운이 확실한데 또 그래서 이런 작가님들한테는 끝났으면 뇌절을 기대하면 안된다.. 싶은 그런게 있어서.. 너무 좋으면서도 너무 아쉽고 그저 차기작만 바라게 되고.. 으흑흑흑😭
아니근데 우주 일하기제일시러하는.단군한테 쥐어준느거 궤웃기다. 그리거 이렇게 부활시킨 애착신관을 유기하다. 이거 범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