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염버터

@saltedbutter.bsky.social

문송안함 저승계

정말 너무너무 좋고.. 이렇게 밑밥 깔아놓고 터진 폭탄은 단군의 사직서(바리가 윤허하지 않았다) ㅡ였던게 정말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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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300~400화 부근 재주행 중인데 다시 보니까 오딘헬 에피가 사실은 단제의 선행이었단게 잘 보이고 넘 좋았음 그 신을 상처 입히겠다는 욕망이.. 🫠 자기를 위해서였던 오딘이나 어쨌든 끝까지 우주를 위했던 단군이나 똑같이 신을 상처 입히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단군은 퇴사 못하는것까지🙃

강림제연으로 모션침대 위에 형을 눕혀보려는 이제연.... 언제 움직일지 모르는 사악한 침대 위에서 긴장하는 (전)막내차사 위에 올라타는 폭군 대왕님... (강제 맞음)

근데 역시 제연이 성장모드가 생겨서 현에유할 때 뭔가 선택지가 생김 계속 하늘여리커비일것인가 주도진이 더 찌면 안된다고 고나리할 것인가

근데 뜨개질하는 도진이 너무 위화감 없이 잘어울려서 웃김... 물방울 뜨개실이랑 바늘 만들어서 뜨개질하고 있으면 이제연이 처음부터 그냥 물방울로 완성품 만들면 되는거 아니냐는 얼굴로 보고 있을 것 같음

너무내취향의 실이랑 니트도안이떠서 뜨개 1도할줄모르는데 기웃거려보기. 그리고 이와중에 뜨개로 개큐티옷만들어입는 주도진생각하고웃다.

도진이 전 먹으면 살 찐다고 기미상궁만큼 먹는데 강림이 진중하게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해서(딱히 도사가 먹든 안먹든 상관없는데 대왕님이 도사 입 짧다고 신경 쓰는게 싫음) 빼액 극혐하고..

솔직히 도진이는 키배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어그로만 끌고 사라질것같고 가끔 키배 붙을 때는 누가 못생긴 돼지ㅜ넷카마라고 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