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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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짬뽕계 전독시 내스급 해무 블배 괴담출근 https://www.postype.com/@haea0531
하...미치겠네 하고 머리쓸어올리는 거 오히려 무현쌤이고 신해량 온갖 계략?술수?블러핑?물리력?같은거 다 쓰고도 박무현 앞에선 아무고토 모른다는 순진한 얼굴할때 많을거 같아서 웃김
신해량은 놀려도 괜찮은데 박씨아저씨는 놀릴수가 없어 아저씨 근육도 없고 돈도 없고 신체 여기저기없고 하여튼 뭐가없음 신 : 그래서 저를 드리겠습니다 박 : 예? 신 : 저를 무현씨의 돈, 근육, 신체로 삼아서... 박 : 아니 법적으로 문제가 될 얘기를, 신 : 이거 한장 쓰시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 혼인신고서 ] 박 : ? 박 : 프로포즈를 이렇게 한다고...? 신 : 박 : 아니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옆에다 반지두지 마시고 신 : 박 : 하...해량씨 비 오는날 쫄딱 젖은 강아지 표정 하지마세요. 미치겠네...
해무 저 컵(?)은 데이트로 원데이 클래스 가서 만든 컵 추우니까 담요 두르고 밤새 내린 눈 구경하면서 따끈한 떡이랑 국물로 아침먹었으면 좋겠다 방금 일어나서 비몽사몽하지만 떡은 착실하게 씹어라
박무현 얼굴 환해지면서 좋다고 함 그렇게 맛있게 샤브샤브 끓여서 따뜻하게 먹고 현미떡은 젓가락에 꽂아서 인덕션 보온으로 해놓고 남은 국물에 담궈서 하룻밤 사이 뎁히면 다음날 아침으로 따끈한 국물과 야매물떡이 완성됨 그날따라 눈이 많이 왔어서 배란다에 나가 내린 눈을 구경하며 국물과 떡을 호호 불면서 먹는 해량무현이 보고싶다
오늘 이상한 꿈 꿨는데 해무 술모임으로 펜션 갔는데 처음 보는 분이 콸라님하고 대화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모르는 분인가 보다~하고 실컷 놀다가 나중에 그분이 잠깐 나갔을 때 물어봤더니 어..? 님이랑 아시는 분 아니었어요? 아니요? 저도 처음 보는데? 어..? 이름이 뭐라고 했지..? 어? 무슨 얘기했더라? ... 어? 아무도 누군지 몰랐음 분위기 엄청 싸해지고.. 끝까지 그 신원미상의 여성은 돌아오지 않았고... 나중에 우리끼리 귀신이셨나 봐 우리가 야한 썰만 풀어서 도망가셨나 봐 헐 무서우니까 야한 얘기 더 하자!! 했다
바등에서 느껴야 했던 것 사람을 구원삼지 말고 스스로 믿는 선을 지키고 스스로를 지키자 내가 느낀 것 구원자님 저 하나만 구원해주세요
...탄빵님 연성 보고 너무 좋다... 하다가 무덤에서 네가 좋아하던 술은 이게 아니었는데 하고 소주를 뿌리는 해량이 생각하고 머리 뜯어요
여자친구가 취했을 때 해그
박무현이 업을 수 있는 사람 기준을 해량이 기준으로 증량해서 운동한게 너무... 좋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유사시에 내가 업을 수 있어야 널 구하지->겨론해
물놀이 해무 마당이 있는 무현샘네 주택에 놀러온 해량이 날이 워낙 더우니 마당에 있는 풀들한테 기온 낮출겸 물 준다고 흰 셔츠에 땀인지 물인지에 젖은 채로 분무호스 들고 촥촥 뿌리고 있는 걸 보고 괜히 근질근질해짐. 발소리 없이 몰래 다가가서는 멋대로 와락 안아들더니 빙글 돌리면서 장난치니까 졸지에 으아악 하던 박무현 빙글빙글 돌면서 사방으로 물 분사하고 맘 하지마요옼ㅋ하면서 웃는 소리 가득한 와중에 하늘에 분무된 물줄기 탓에 무지개 가득하고 졸지에 둘 다 쫄딱 젖어서 꺄륵꺄륵 하고 있는 거 무진이가 바다 안은 채로 좋을때다..함
집에서 물놀이 하는 해무 주세여
덥다... 더워서 신해량 밀어내는 무현쌤... 해량 씨 제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인간적으로 너무 더워요 해량 씨는 덥지도 않아요? 그만 달라붙으세요 아니 제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고 더워서 잠깐만요 저 계속 똑같은 말하고 있잖아요 해량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