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꾸미

@heoyum.bsky.social

순진한 경탄

내가 경험한 것, 아는 것으로 세계를, 인간을 판단하는 일. 어쩔 수 없겠지만, 언제나 겸손하고 신중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 너머가 있음을 인정하고, 한편으로 나의 무지를 각오하는 것. 자기의 세계가 완전해야만 논리적으로 타당하고 자신을 합리화할 수 있겠지만, 포섭되지 않는 광활한 세계가 무한대로 펼쳐져 있음을 늘 생각해야 한다. 언제나 세계는 나보다 크다.

완경이행기와 pms 그 사이어드메 증상으로 안면홍조, 식도염, 조갈병와서 잠 못 이루는 중 비염에 심장은 왜이리 나대나 얼굴이 터질것만 같다

나는 대인배이므로 나를 채용하지 않은 그곳에 가서 인터뷰어였던 매니저 안내를 받아(서로 모른척ㅋ) 식사를 마쳤다 스파이시 피넛라멘..그리고 오리온 깊고 진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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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좌절 기대 잔뜩하게 해놓고 이러기 있기냐 매니저에게 나 떠나! 안녕!을 외칠 수많은 시뮬을 돌려댔는데; 아 위치 환경 내 최애..단골집 여러모로 놓치기 아까웠는데 아쉽다ㅠㅜ

저번주에 두시간 워킹인터뷰 보고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길래 아까 용기내서 문의했더니 곧바로 답와서 이틀안에 결정될건데 일단 네 정보, 시작가능일, 선호 스케줄, 향후 여행이나 학교 여타 계획 유무 여부 보내달래네 이거 그린라이트 맞죠..? 제발..🥹

다른걸 다 떠나서 임신은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그를 여성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건 근대인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다. 자유권은 1세대 인권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