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hohob.bsky.social

오프라인에서 덜렁대는 사람. 페미니스트. 오타가 나도 그러려니 한다. #오늘의운동 #독서일기

유튜브 메인에 이런 게 떠서 순간 '가야금 연주자도 같이 야근하는 건가요'라고 생각함. (영상은 AI곡이라서 듣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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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고 웃으며, 목숨 걸고 맞서야 할 차별과 혐오 : ‘김복동상’ 수상한 재일조선인 3세 인권운동가 신숙옥 인터뷰 1 덧붙이자면 차별은 오락이에요. 도파민이 엄청나게 나와요. 쾌락이고 향락이에요. 그런데 돈이 들지도 않잖아요. 그러니까 한 번 시작하면 인터넷 게임을 계속하는 것처럼 반복하죠. 그만두는 게 매우 어려워요.

함께 울고 웃으며, 목숨 걸고 맞서야 할 차별과 혐오 : ‘김복동상’ 수상한 재일조선인 3세 인권운동가 신숙옥 인터뷰 1

일본사회 반차별 인권활동가이자 송신도 할머니의 벗, 재일조선인 3세 신숙옥 이야기

kyeol.kr

딱딱한 음식 씹을 때 어금니가 아픈데 매번 아픈 건 아님. 요즘 들어 아픈 빈도가 높아져 증상으로 검색해 봤다가 '치아에 금 갔을 수 있다, 내버려두면 점점 커진다'는 말을 보고 갑자기 마음이 급해짐. 바로 야간 진료가 되는 치과에 예약해서 다녀옴. 엑스레이 본 결과 문제는 없고, 1) 어금니 때운 게 높이가 안 맞아서 걸리거나, 2) 잘 때 이갈이 때문에 압력을 받아서 아픈 것일 수 있음. 그래서 일단 레진을 조금 갈아 봤고, 아무래도 턱 보톡스를 다시 맞아야 할 것 같음. 지난 겨울에 맞았으니 6개월 지나서 맞을 때가 되긴 함.

여러분들이 뉴비를 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새로 알게 된 점을 써야지 -등번호에 0번이 있어서 놀람. 자연수가 아닌 등번호가 있다고??? -감독 코치도 등번호가 있어서 놀람 -100이 넘는 등번호가 있어서 놀람(2군 선수 등)

조용@hohob.bsky.social · last wk.

배트걸이 보여서 정말 깜짝 놀라 검색해 봤는데 랜더스랑 히어로즈만 배트걸을 운영한다고 하네 운영할거면 볼보이 배트걸 유니폼 전부 통일시켜줘 🙄

위커맨 보고 왔다. 미드소마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보여서 재밌었고, 스토리도 이미 다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보니 역시 만족스러운 갈등 구조였음.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좋은 제물이라는 게 참 좋았네.

근데 구단 유튜브가 밤 10시 넘어 끝나는 경기에 선수들 인터뷰 따고 편집해서 다음날 새벽 5시에 영상 올라오는 거 보고 마케팅팀(외주라고 알고 있음)도 극한직업이라고 생각함. 어느 구단이든 경기 지면 눈치보느라 영상 안 올리고 이길때만 영상 올리는데 6연승이면 일주일 내내 밤샘이라는 거 아냐?!

조용@hohob.bsky.social · 2w ago

아니 쓰리런을 기본형으로 솔리런(솔로 홈런), 투리런(투런 홈런), 만리런(만루 홈런)을 파생해서 쓰는 거 너무 이상해

보리차 끓여서 냉장고에서 식혀놓은 게 맛이 이상해서 일단 컵이랑 병 다 소독하고 혹시 보리가 상했나 싶어서 소량만 다시 우려보기로 🤔

친척언니가 티빙 구독하는 계정 빌려줘서 중계 봤는데 하이라이트만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음. 야구는 틀어놓고 딴짓하다가 환성 들리면 TV앞에 와서 리플레이 영상 보는 게 관람법 아닌가? 했는데 그냥 매 이닝이 재밌어서 계속 눈을 떼지 못했음. 그러면... 만약 매일 야구를 보면 하루에 4시간씩 TV앞에 있는 거야? 일상생활에 너무 큰 지장이 있는 거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

조용@hohob.bsky.social · 2w ago

오늘의 야알못 경기 전 엔트리를 미리 제출하는 거나, 신인 드래프트 라운드마다 누구 넣을지 정하는 과정이 수강신청 눈치싸움으로 느껴짐.

올해 여름 휴가로 처음 강원도에 갔음. 양떼목장 갔는데 비 오고 흐려서 안개가 잔뜩 껴 풍경이 멀리까지는 안 보였지만 안개에 가려진 거대 구조물(풍력발전기)이 움직이는 게 좋았다

친구 만날 때마다 요즘 새 취미로 야구보기 시작했다고 함. 사실 야구 룰 잘 모르는데 시작할 수 있는 건 일단 응원하는 팀이 먼저 있음 ➡️ 내 팀이 이기나 지나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 ➡️ 왜 이겼는지 공부하면서 룰을 익히기 시작(...) 그래서 의외로 진입장벽이 낮은 것 같음.

'임신 중지약은 출혈 등 부작용이 있어 산부인과 등 의료계에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이 약을 처방했을 때 형사 처벌을 받거나 민사 소송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법률적인 이슈를 정리하는 단계다."' 이 분 계실 동안 처리 못하면 영원히 못 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빨리빨리 플리즈 www.hankookilbo.com/news/article...

정은경 "건보료율 가능하면 안 올리고 싶다"… 탈모·비만 치료제엔 "급한 사안 아냐"-사회ㅣ한국일보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동결 가능성이 언급된 가운데, 복지부는 건보료 부과 기준 개선과 국고 지원 확대를 논의 중이다. 국민 부담 완화와 공정한 보험료 부과, 건보 재정 안정화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

hankookilbo.com

보기 전에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라는 질문을 "병원에 가야 했느냐"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고, 그래서 당시의 정신병원에 대해 나름대로 알고 있던 사실을 써 두기도 했는데, 보고 나니까 생각이 좀 달라짐. 다큐에서 목격한 것은 부모님이 딸을 계속 부정하고 있다는 것임. 우리가 보는 화면에서는 딸의 조현병 증상과 부모의 생각, 말이 어긋나는 게 명백히 보이는데, 만약 발병하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관찰하지 못할 뿐 똑같은 문제가 계속 있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었다.

조용@hohob.bsky.social · 3w ago

"어떻게 해야 했을까?" 보고 나왔는데 아이고... 🤦 궁금한 게 있거나 따져묻고 싶은 게 있으면 부모님 아직 기력 있을 때 해야지 아프고 늙으시면 그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 😬

친구 만나서 노후(?) 이야기를 하면서, 은퇴하고 취미생활 즐기는 할머니가 되려면 지금부터 취미를 즐겨야 한다(지금 안하는 걸 그때 시작하기는 어려움) 공동체에 속한 할머니가 되고 싶으면 지금부터 공동체를 만들든지 찾아야 한다 이런 생각을 나눴음. 그리고 지금 내 모습이 나중 내 모습이라는 논리에 따라 한 가지 확실한 점: 나는 티셔츠를 입은 할머니가 될 것 같음 💦💦

어제 오늘 플로우에 나 같은 사람은 굳이 서울 안 살아도 될 텐데 ... 라는 멘션들 보여서 말씀드립니당 저도 딱 그 생각 하나로 14년 전에 제주 온 사람이고요 지금까진 후회 없음! 입니다 그런데...아무래도 일자리 자체가 적고 괜찮은 일자린 더 적고 당연히 인맥 없는 외지인이 뚫기 힘들고요 글고 의료 서비스 정기적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분들은 힘드실 것...일례로 류마티스관절염 전문 병원도 한 군데 밖에 없어여... 결국 지방 살리기 묘수는 딴 거 없음 일자리 만들고 공공의료 갖추고 참 쉽죠잉

"올해가 앞으로 남은 여름 중에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 걸 작년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올해는... 너무 절망스럽다...

몰라서 찾아봐야 하는 것 기록 -야구 중계에 사용되는 '주자의 재치' 뜻 -선수한테 홈런 세리머니 정했냐고 물어볼 때 감독/코치랑 상의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 -7월 31일 기아 대 NC 경기에서 포수가 투수한데 던진 공 놓쳤을 때 도영이가 홈스틸했는데 왜 이게 성립하는지 모름... 투수가 공을 던지는 동작을 할 때 도루가 성립하는 건 줄 알았는데 😵‍💫

조용@hohob.bsky.social · 4w ago

오늘의 야구 타임~ (폭취) 크보 콜라보 비빔면을 사 봤는데 10개 구단 랜덤이라서 응원팀 안 나올 거 같았고 역시나 모르는 아저씨 엔딩이었다... 😄

헌책방 이야기에다 제목이 넘 좋아서 냉큼 읽었다. 근데 커버 벗기니까 이런 문고판 디자인이 나오는 거임 ㅠㅠㅠㅠㅠ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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