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타스/웹소 스포 많음
@lettuce011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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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늘공원 막 돌아다녔는데 여기저기 노란꽃들이 가득 피어있더라구 무슨꽃인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이게 바로 애기똥풀이었다 공원 경사로에 애기똥풀, 이팝나무꽃, 찔레꽃, 아까시꽃이 가득해서 돌아다니는동안 기분이 좋았음 특히 아까시나무는 향이 엄청 진동해서 길가다가도 저절로 아, 근처에 아까시나무가 있구나!하고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찾게됐다
내가 좋아하는 잠옷바지가 있는데 너무 오래입어서 사타구니 제봉이 헐거워져 마치 현악기처럼 되고 말았다 그러나 버리고싶진 않아서 항상 그 잠옷바지를 입고 사타구니로 슬픈음악을 연주하고있음 디리링...디리링... 마치 리라처럼...
이번주 토요일부터 서울대공원 꽃축제시즌입니다... 벚꽃이 안피었는데 모르고 벚꽃보겠다고 방문하다 눈물을 흘리다
근데 요즘 테크쪽 놈팽이들 보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과학이 아니라 윤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음. 애초에 사기치지 말고 남 생각도 하고 이기적으로 굴지 말고 지구환경과 생태계와 이웃을 생각하라고 어릴때부터 늙어주을때까지 반복주입교육 시켜야 함.
미국이 협상 도중 공격한 게 이미 두 번인데, 협상 또 하자고 하면서도 이번엔 의도를 숨기지조차 않으며 지상군 수 천을 수송하는 중인데다가 이스라엘은 원전을 폭격하고 있으니 이란이 바보가 아닌 한 나올 리가 없지 않을까. 이란 지도부도 온건파는 다 죽고 지금 초강경파만 남았다던데.
이란 부셰르 원전도 피격…이스라엘, 핵시설 집중공세(종합) 이란 남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40분(한국시간 28일 오전 5시 10분)께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원자력청(AEOI)이 밝혔다. 등록 2026-03-28 13:18
읍내에서 마음에 드는 짤을 줍다 중국 길림성 길거리 안내판이라 함 다 갈아엎었다고는 하나 과연 수천년 작문의 짬바가 느껴진다
괜차나요. 그, 저.............. 이과는 그런 거 헤일메리가 아니라 다른 뭘 봐도 화를 내도록 되어있슴을......... 저는 인터스텔라 보면서도 저기 저 행성 그럼 하늘에 절반이상 블랙홀이 보였어야지, 왜 저렇게 하늘이 훤해?? 속았잖아! 하고 화를 냈었음......
아 그리고 ㅜㅜ 트위터 탐라에서 이과가 헤일메리 보고나서 화내던거 이해했음 나는 문과인데도 원심분리기 한쪽에만 샘플2개 꽂아서 돌리는거 보고 눈개커짐 그..그렇게 돌려도 되는거야? 중요한 샘플을...
아무래도 화가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든 화를 내기 마련이죠. 저는 인터스텔라 보고 아니 그 돈과 시간을 써서 만든게 아빠말을 잘듣자라고? 하면서 화냈어요
앙... 어제 헤일메리봤어요 영화 잘만들엇고 너무재밌슨... 다보고 기억나는거: 예고도 안하고 불쑥 우주선 쳐들어와서 우주선 왜이렇게 더럽게 어질러져있냐고 잔소리 오천번하는 로키와 허겁지겁 우주선 청소하는 지구인 그리고 사실 책으로 읽었을때 아기 에리디언들 가르치는 주인공 보고 너무 비현실젂으로 느껴져서 네가 좋다면 됐단다...하는 감상이었는데 확실히 아기돌들 가르치는걸 영상으로 보여주니 아주 귀엽고 평생 여기서 살아도 될것같네요 아이들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살거라~
마리헐린 버티노 [외계인 자서전] 몰입해서 쭉쭉 읽게됨 지구의 신생아 몸에 잠입해서 인류를 관찰하는 외계인의 이야기인데 파트가 주인공의 삶의 단계로 나뉘어있음 (탄생/학창시절/직장인/뉴욕에서의삶/죽음 ) 학창시절까지 읽었는데 상대 남자애 고추 보고 깔깔웃는바람에 이너서클에서 제외되는 비주류 틴에이저 여자애의 삶이란... 당사자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지만 사회에찌든 독자에게는 매우 사소해보이는 일이라서 허허 웃으면서 읽음
데이비드 R. 번치 [모데란] 이거 글이 진짜 안읽힘... 여러가지 불호이유가 있는데 1. 내가 영미권 소설의 번역체를 불호하고 2. 너무 과하게 현대상식과 유리된 설정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어절 하나하나를 주의깊게 읽어야하고 3. '사나이들의 세상'이라는 말이 '마초의 세상'이 아니라 '하남자들의 세상'이라는 뜻이어서 실망함 특히 기계몸이되었는데도 성욕을 떨쳐내지 못하고, '순종적이고 아름다운 기계여성'을 갈망하고, '억세고 사악하고 기계몸까지 얻어 나를 쫓아온 마녀같은 전 처'를 두려워하는게 진짜 한숨나옴
모데란 읽고싶은데 책장에서 꺼내는것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됨... 지혼자 너무나 독보적인 두께
솔직히 말해서 선해하자면 큰 틀에서 뭔갈 굴착해 내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딱히 남성 작가만 사라진건 아니다. 그런 면에서 핀포인트로 남성을 저격한건 저자의 의도가 조금 의심스럽다. www.chosun.com/culture-life...
[일사일언] 남자 소설가들이 웹소설로 숨은 이유
일사일언 남자 소설가들이 웹소설로 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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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읽는책 시작부터 ㄹㅈㄷ네 엄마: 너는 내가 강간당해서 낳은 아이란다 주인공: 나는실패작이래 엄마: 니 아빠는 내가 석재절단기로 잘라서 죽였고 아무도 그의 행방을모른단다 주인공: 엄마: 그리고 내 목에 걸린 이 펜던트는 사실 니 아빠의 허벅지뼈란다... 너에게 주마
관내 요양원 직원에게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주택 무단침입 및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 군수가 무단침입한 곳은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요양원 원장 자택이다. 수정 2026-03-11 15:29
관내 요양원 직원에게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주택 무단침입 및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 군수가 무단침입한 곳은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요양원 원장 자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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