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Kimchi. She can sleep through anything. Including a brief demonic possession. 13/10 (TT: tamrikhurtsilava)
오늘 성이 바오인 학생에게 한국인들이 바오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냐며 푸바오 중국 돌아갔을 때 다 울었다고 주접을 떨었는데 걍 진짜 주접이어따 …. 미안허네 ….
임금을 안올려줄거면 다른 걸 다 내려라 담합한 애들 과징금만 내지 말고 물건값도 내리고 생산품 값도 내리고 임대료도 팍팍 내리고! 젊은이들 어떻게 살라고 맨날 쥐어짜기만 하냐
아침에 운전하는데 엑소 몬스터가 나와서 가만히 듣다 삼장 멎을뻔 함 ….. 그 막 집착하고 각인되고 그런거 하지말고 건강한 관계를 맞읍시다 그딴거 로맨틱하게 만들지도 말고….
AI 이미지 엔진이 뱉어낸 강아지 이미지가 아무리 귀여운들 월요일 아침의 바람 냄새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킁킁 맡고, 지금은 내 옆에서 꼬순내를 풍기며 새근새근 자고 있는 비스킷의 존재감을 가져다주진 않아.
챗지피티가 정신병..특히 망상장애쪽을 악화시킨다는 논문이 39171편인대.... 비단 망상장애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정신질환 증상을 빠르게 악화 시키고 싶다면 AI를 상담자로 두면됨.....그들은 좋은 친구가 아냐. 간신배지..
심리상담이 과연 이롭기만 한가 하는 논의도 나오기 시작한 시대에... LLM 상담 의존자가 늘고있다니 암담하다. 그러니까 심리상담이 왜 이롭지만은 않은가 하면, 병리적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계속 받는 경우가 많음. 예전 같으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해서 해소될 문제를 전문심리상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매우 늘어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사실상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임. 당연히... 어느 정도 상식선에 맞춘다고는 해도 이것은 고객인 내담자의 요구에 맞춰지며
우울한 이야기 많이 했으니 안 우울한 이야기도 해보자. Bayern에 오면 쉽게 추천할 수 있는 맥주 두 가지가 있는데, Augustiner Helles와 Tegernseer Helles다. 둘 다 끝맛이 굉장히 깔끔하고 (한국인에게 중요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트같이 너무 무색무취같은 쪽으로 가지 않아 적당히 맥주의 홉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는 편이고, 내 생각엔 하이트보다 카스라고 이야기하는 한국인이 제일 좋아할법한 맥주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ai가 주는 법적/형사적 조언이 정확도가 꽤 낮다는 것이어따 ,, 상담은 전문가와 합시다
이 새끼 지금 bail로 풀려났다는걸 들으니까 불안함이 천장을 뚫을 지경이다 .. 경찰이 걔한테 동정심 느끼는 것도 좆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