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이상한 사람을 지켜보다가 깨닳은 것. 이상한 사람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다보면 남들에게는 똑같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 이상이 정상이 되어버리니까 크게 틀린 것도 아님. 옛말이 그래서 나왔구나 싶음.
회사에 하는 행동이 갈수록 쓰레기같아지는 a가 있는데 어느 정도냐고하면 퇴사한다고 날짜도 정하고 후임도 뽑아 교육을 했는데 사직원 제출하라고 했다고 자기 내쫓는거 같아서 기분나빠서 안나가겠다는 a다. 그냥 말로만 그런게 아닌게, 그럼 그 자리는 사람 뽑아서 못있으니 다른 자리로 옮기라니까 그걸 냉큼 받는. 저게 인간인가 싶다.
오늘은 변희수 하사 5주기 순직일입니다. 조용히 추모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bhsfoundation.or.kr/Courage
희수의 용기
희수의 용기
bhsfoundation.or.kr
인간 관계라는건 결국 기세 싸움이 아닌가 싶다. 한국에선 그걸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고 표현하고. 기세에는 합당한 명분이 필요하고. 보통 일반적인 명분은 정의라고 불리는 것이겠지. 정의없이 목소리만 큰건 진상이고.
회사에서 너무 열받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퇴근하고 맥주도 마셨는데 잠이 안온다. 세시간은 누워있었던거 같은데… 좀더 노력해보자 . 내일도 출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