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ulus.bsky.social

비건지향 락토 베지터리언 아둥바둥 살아가는 중

회사의 이상한 사람을 지켜보다가 깨닳은 것. 이상한 사람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다보면 남들에게는 똑같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 이상이 정상이 되어버리니까 크게 틀린 것도 아님. 옛말이 그래서 나왔구나 싶음.

햄스터같이 생긴 캐릭터들을 쓸거면 게임 이름을 ‘고양이 ***‘이 아니라 그냥 ‘햄스터 ***’이라고 해도 귀여울텐데.

어제 회사근처 벚꽃이 만발이길래 큰맘 먹고 연차쓰고 꽃놀이를 갔다. .. 파주는 아직 꽃이 안폈다.😭

회사에 하는 행동이 갈수록 쓰레기같아지는 a가 있는데 어느 정도냐고하면 퇴사한다고 날짜도 정하고 후임도 뽑아 교육을 했는데 사직원 제출하라고 했다고 자기 내쫓는거 같아서 기분나빠서 안나가겠다는 a다. 그냥 말로만 그런게 아닌게, 그럼 그 자리는 사람 뽑아서 못있으니 다른 자리로 옮기라니까 그걸 냉큼 받는. 저게 인간인가 싶다.

피크민을 지웠다. 피크민을 하는게 의무로 느껴지면서 산책은 하지 않고 버섯만 들어가는게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인간 관계라는건 결국 기세 싸움이 아닌가 싶다. 한국에선 그걸 목소리가 크면 이긴다고 표현하고. 기세에는 합당한 명분이 필요하고. 보통 일반적인 명분은 정의라고 불리는 것이겠지. 정의없이 목소리만 큰건 진상이고.

결국 세시간 자고 출근.. 그나마 잠이라도 자서 다행이다. 오늘은 칼퇴하고 호그와트에서 힐링해야겠다.

회사에서 너무 열받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퇴근하고 맥주도 마셨는데 잠이 안온다. 세시간은 누워있었던거 같은데… 좀더 노력해보자 . 내일도 출근이다.😢

호그와트 레거시 재미있다. 우리집 고물컴으로는 간신히 돌아가서 램을 추가했다. 이제 램값만큼 밥 안먹고 게임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