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ノ^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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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대로 그림그림

대갈치기 시리즈를 완성해서 블스에 올려봄(?) 각각 다른 장르 4장 모아서 올리려했는데... 어째 생각안나서 자캐가 꼇지만... 천사의 악마는 단색이었는데 걍 좀더 손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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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 ^ 마포농수산쎈타입니다.. 블루스카이서는 처음 인사드려요,. 트위터보다 글자수가 넉넉~하니까는 조금 더 수다스럽겠지만은 .. 모쪼록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맛난 밥 챙겨먹구 늘 행복하셔요 꾸벅,.

오타쿠계정에 올린건 안올리려했는데 나름 열심히 그린거라 올림(사실 이러다 영원히 블스에 그림을 안올릴거같아서 괜히..)..대신 여긴 색보정안하고 크롭 안한거 올려야지..원래 의도가 가로로 길쭉한 그림이라 반쯤 쑹덩 잘라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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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세대라 그런지 종이책에서만 오는 고유의 읽는 맛이 있는 것처럼, '그림을 그린다'는 활동도 디지털에서 맛볼 수 없는 손그림작업만의 느낌이 있음. 종이 위에 그리는 과정에서 물성이 달라. 즐겁다☺️

<소신발언> 이제 블스에도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다툼은 필연적일 겁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말아라, 모두 다 사이좋게 지내라=소수자의 입을 틀어막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살면서 모두 다 사이좋게 지내요, 라는 한마디 때문에 저를 비롯한 외국인과 소수자들은 차별 당할 때에도 분위기를 흐릴까봐 말 한마디 제대로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인위적으로 억눌러서 만들어 낸 평화는 평화가 아니라 압제입니다. 예의를 지키며 건강하게 의견을 말하고 맞지 않으면 차단하며 혐오자는 몰아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