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베센트의 '야 도와줄테니까 국채 파는 거 말고 쫌 이케이케 해봐 일은 나랑 얘기(금리)도 좀 하자' 도 장기적으로 가져가면 같은 식으로 돌아간다 : 진짜로 일은이 금리를 올리면 일본계 자본은 당연히 헤징에서 JGB 비중을 올릴 거고 이건 미 국채 매도압으로 되돌아올 거. 간접적이겠지만 모수의 거대함을 생각하면 사소하지 않다. 결국 구조 자체는 남는 셈이고 지금 말을 꺼낸 것들도 해소보다는 순연 쪽으로 이어진다.
그냥 이건 재무성와 일은에게는 외통수 같은 상황. 행정부는 지출을 조일 방법이 정치적으로 없고 일은은 매파적인 금리인상 악셀을 밟을 수가 없음. 하지만 통화방어를 위해 미 국채를 매도하면 미국이 이제 그 사이드 이펙트를 견디기 힘들어함. 30년물 5퍼를 이리 찍어놓았으니까. 그러니까 fima레포도 써라 나도 거든다 뭐 이렇게 나선 거지만, 적어도 현재 결과로는 레벨만 잠시 밀었지 기조를 바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