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자랑하기. 초대 배우로 정연배우님이랑 유주혜 배우님 오셨었거든요. 이 세분이 스모크라는 뮤지컬(남2여1극) 하셨어서 무반주 아카펠라로 날개라는 넘버 불러주셨는데 진짜 극락이었어요. 원본노래도 좋은 노래라...두배 더 극락이었어요.
와 부 러 워 요
세도사자
@sedolion.bsky.social
BD3계정/가끔 따른 게임 이야기도 올라옵니다. 포스타입 : https://www.postype.com/@b3dreamotaku
하나 더 자랑하기. 초대 배우로 정연배우님이랑 유주혜 배우님 오셨었거든요. 이 세분이 스모크라는 뮤지컬(남2여1극) 하셨어서 무반주 아카펠라로 날개라는 넘버 불러주셨는데 진짜 극락이었어요. 원본노래도 좋은 노래라...두배 더 극락이었어요.
와 부 러 워 요
프리다 썰 하나 있는데. 옛날에 우연히 김ㅅㅎ 배우님 콘서트를 갔거든요. 근데 극 끝나고 인터뷰 할 때였나. 자기가 곧 프리다라는 뮤지컬을 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가사를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고 싶다 하면서 코르셋 불러주셨어요. 노래 너무 좋아서 아 이런 공연도 있구나 하면서 검색해봤었는데 개막 전에 불러주신 거였음.
개인적으로 진짜 너무 좋아한느 극 중에서 아일랜더라는 극이 있는데요. 커튼콜데이 하나도 없이 초연만하고 안돌아오고있어서 허공에 돌던짐 항상.
프리다 허밍버드 넘버를 진짜 좋아함..개저예술충양남 아저씨가 젊은 프리다 꼬시는 넘버인건 개빡치지만 프리다 꼬셔보겠다고 헥헥 대면서 재롱부리는데 그게 너무 사랑스럽지 않을 수 x
프리다 좋은부분은 확실히 좋은 극이었음!! 근데 이거 보고서 느낀 거 뭐였냐면;; 하트셉수트가 이런느낌을 바란것일수도 있겠군 싶었다(과거랑 교차해서 나오는 점까지..) 하트셉수트는뭘하고싶었을까요 왜 하트셉수트 라는 타이틀을 걸고 마리퀴리프리다카르밀라브론테를 모두하고싶어한걸까요?
옛날에 자취하던 동내에 야채곱창 한가득을 만오천원에 팔던 (배민에 등록도 안돼있고 오로지 포장만 가능함. 배달도 안함) 작은 야채곱창집이 아직도 그리움. 나애 대머리 사장님. 보고싶어요.
뭔가 유럽 전설인 체인질링이랑 더지 결합해서 멀쩡하고 화목한 가정의 아이가 갑자기 더지랑 바꿔치기 되었는데 그걸 혼자서만 눈치채버린 어머니 시점의 무언가를 보고싶음. 자기 자식과 종족 외모 말투 다 똑같은데 왠지 내 자식이 아니고 섬뜩한 저건 대체 뭘까? 하다가 미쳐가는 이야기 어디없나.
할신은 동굴곰이라 사실 우리가 아는 그 곰이랑은 좀 다르게 생겼는데(현생 곰이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라면 동굴곰은 약간 네안데르탈인처럼 생김) 나는 자꾸 회색곰이나 불곰처럼 그리게 됨... (처음 두짤이 동굴곰이고 뒤가 차례로 회색곰, 불곰이라고 함)
뜬금없는 최근에 찾은 꿀팁 이야기하기. 드래곤본 그리기 힘들때 (특히 정면두상) 네이버있는 웹툰 중에 고대동물기라는 작품이 있는데 거기에 공룡짱룡들 구도가 각도별로 다있어서 참고하기 좋읍니다.
@발더스게이트에 돌아다니는 가내탑덪의 나페스야설을 본 드림캐/드림주의 반응 오트 : 이 새끼 판타지인 것 같은데 이뤄주러갈까? 하고 소매걷는 모션하면서 레이젤한테 농담했다가 살의느껴져서 닥침. 레이젤로 쓰인 나페스 야설? 이거 진짜 글쓴이 모욕죄로 보복살해당할 수도 있어서 오트가 레이젤 눈에 안띄게 숨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