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벤트가 정말 정말정말 좋아 틴트아에게 다른하나가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는데 이제 자기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읊조리더니 그래도 레하트의 소원은 이루어지길 빌어주는 거 진짜진짜 상냥하고 사랑스럽거든요.... 기도와 소원과 가 비교적 초반에 볼 수 있는 이벤이라서 더더욱
이 장면은 언제나 큥 하고 옵니다..................
건담 초반 작품은 무시무시하게 뺨을 때리는게 너무 좋다 옛날 사람들은 어쩜 이렇게 가차없이 뺨을 때릴까 자기 의견을 표시해도 미움 받을 자신이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짐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 근데 몸 체력이 안따라줌 20살에 술담배 안하고 쿨쿨 잠만 잤던 건강함이 지금 발휘되면 좋겠어
이걸 우리집 아기 (당시 네 살) 이랑 보았는데 아기가 영화보고 난 뒤 감상이... 어둠이나 이별이 삶에 필요한거라고 알아도 무섭다. (I know saying goodbye or darkness is needed,but I am still scared of them.) 라서 말해서 깜짝 놀랐지 말이에요. 아이랑 같이 보고 이야기하기에도 정말 좋은 영화에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내 친구 어둠>을 보았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고 있는데 2막부터 작품이 (긍정적인 의미에서) 전혀 예상치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며, 상상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깊은 영역까지 탐구하는 게 아닙니까? 어떻게 이렇게 깊은 성찰이 담긴 각본을 쓸 수 있었지? 각본가가 누구지? 하고 엔딩 크레딧을 유심히 보니 아뿔싸, 찰리 카우프만이었습니다. <이터널 선샤인>의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이요. 알고 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죠. 큰 위기 없이 잔잔한 영화지만,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괜자나여 6화도 이 정도만 알고 계심 됨 - 1년 전쟁 끝나고 연방 내에서 파벌이 두개 생겨서 싸움 - 타이탄과 에우고라는 파벌임 - 전자는 지구인우월주의파고 후자는 우주인지구인동등하다파 - 타이탄 쪽에는 인위적으로 뉴타입을 만드는 실험실이 잇음(무라사메 연구소) - 거기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뉴타입을 강화인간이라고 함
지쿠악스 보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 우주세기 근담 설정을 대강 알려드리겟읍니다 - 지구거주민과 우주거주민(스페이스노이드) 중 전자가 기득권이고요 후자는 참정권이 없던가 하는 식으로 제대로 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편 - 그래서 기존 체제인 연방의 지구우선적인 시스템에 반발하여 독립해 나온 것이 지온 -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거기에 걸맞게 새로운 형질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뉴타입이라고 함
베르사유의 장미 극장판 봤는데 보바리 부인 나올때가 제일 가십이고 도파민 부분인데 그부분 과감하게 넘어가고(어차피 팬이면 다 알기도 하고) 혁명하는 부분 개 길게 넣어서(이케다 료코의 짱부분) 너무 감동적이었음 .. 비바 프랑스 그래 혁명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