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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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치킨 블루스카이 지점 | 헤더 💗야기님💗

신해량 박무현이랑 싸우고 개삐져서(여기서부터 이미 적폐임) 어디갔다오더니 하는 말 🧶저 오늘 머시기프라푸치노휘핑크림많이자바초코칩추가 어쩌구 먹고 왔습니다 🦷근데요 🧶양치 안 하고 잘겁니다 🦷안돼!!!!!!!!

차가운 계곡 물에 들어가서 그런지 열이 펄펄 끓어 정신을 못 차리는 용신은 눈을 꼭 감은채 누워있고 박무현은 기척을 죽이며 약을 달이고 귀한 종이를 꺼내어 복용법과 효능을 적고 물을 적신 삼베로 용비늘을 정돈하는데 불덩이 같은 몸에 찬게 닿으니 움찔 거리는 거에 놀라면서도 손을 멈추지 않으니 용신은 1시진이 조금 지나서야 잘 수 있었다

사람의 손을 가장 덜 타서 깨끗하고 신성력 있어 왔다는 박무현의 비탈진 낭떠러지 응달에서 자라는 약초가 가득하고, 발은 이끼풀로 가득 차 미끄덩거렸음 그래서 해량이와 이야기하다 발을 헛디뎌 그만 계곡에 빠지고 마는데 첨벙! 고요한 계곡을 두동강 내듯 물줄기가 솟구치고 이내 해량이가 무현을 품에 안아 나오는데... 이만 돌아가시오. 달포 동안 그대를... 품에 두면 안되었는데 라고 말하며 비틀거리며 먼저 가는 용신 그런 그를 걱정하면서도 따라가는 무현은 쓰러지는 그를 부축하며 돌아가는데

신해량이 서지혁 고용해가면서 이젠안전합니다 했던 이유가 있음 자기랑 팀원들 탈출시켜준 사람이 지금 저지경 저꼴이 되어 있는데 나같아도 무한교와의전쟁을선포한다기한은이새끼들다고추될때까지다 할 것 같음

두려움을 꾹 참고 동굴 안쪽 목소리가 들리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더니 아파보이는, 인간의 모습을 한 용신이 왜 들어오냐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음.. 두려움은 순식간에 연민으로 치환되서 자기 의원이라고 아픈 것만 봐드리고 나가겠다고 말하는 박무현.. 해결되지 않는 아픔인데 이 인간은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인간의 힘으로 어찌 신을 치료하겠는가 싶지만 대거리할 기력도 없어서 대꾸 없이 그냥 눈을 감는 신해량.. 그렇게 시작되는 용신낫기프로젝트 같은거 생각남

밀리에서 필기모드 생겼다고 해서 중국어를 그걸로 공부하려고 ㅍㅋ플러스로 계정 나눠서 이용하다가 ㅎ... 바등이 생긴 이상 그냥 제 계정으로 살아야겠군요....

저도 잘 한다고 할 순 없지만 맨손박치기로 이정도 그릴 수 있게 된 후에야 사진을 어색하지 않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