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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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이러는데 기상예보 최고온도 39-35-34-34 이런 식이었다가 내일 다시 보면 39-39-39-39 이렇게 바뀐다. 내 마음 갖고 놀지 말아요

사람들이 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 그 외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먹고 살만한 일자리 있으면 고향에서 그냥 사는거 좋다는 사람 꽤 많음. 뭔 남방한계선 이 염병하는거 보고 진짜 눈깔 튀나오게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농장주, 취재진 막더니 "걔네 더운 나라에서 왔잖아" 황당 방금 들으신 것처럼 폭염 속에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난 농장 주인의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더운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웬만한 더위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쉰만큼 월급이 줄기 때문에 이들도 휴식을 원치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은 사실상 폭염노동을 강요 받고 있었습니다.

농장주, 취재진 막더니 "걔네 더운 나라에서 왔잖아" 황당

[앵커] 방금 들으신 것처럼 폭염 속에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난 농장 주인의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더운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웬만한 더위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쉰만큼 월급이 줄기 때문에 이들도 휴식을 원치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은 사실상 폭염노동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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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생아 환자를 보는 일에 대해 “내가 내 생명을 갉아서 아이한테 주는 것 같다고 생각하곤 한다”면서 “근데 아이들은 목숨을 걸고 나를 가르쳐준다”고 덧붙였다. .. 어린 생명들을 위하는 소수의 목숨을 깎아서 떠받쳐서야 되겠냐 이게.. ㅠㅜㅜ n.news.naver.com/article/032/...

사표냈지만 병원 못 떠났다···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 돌아온 이유

의사 한 명이 공개적으로 던진 사직서의 파장은 컸다.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는 지난 6월말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언론을 통해 7월 중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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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북반구가 가뭄 아니면 산불 아니면 폭염으로 다들 난리인데 제발 전쟁이니 ai니 비트코인이니 다 때려치고 일단 다같이 살아남을 방법부터 찾아서 해결하면 안될까

아아, 타임라인에 안내 드립니다. 오늘 우체국 창구 직원 선생님으로부터 '폭염으로 인해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런 비현실적이고 살상력 높은 날씨에 힘써 주시는 배달원 선생님들께 감사하며, 배송이 조금 늦어져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날씨에 에어컨을 안 틀면 머리가 멍하고 화도 잘 나고 그러는데 에어컨을 틀면 코가 시리고 살갗이 아프니 아 이럴 때 추라고 트위스트가 있는 거구나! ㅜ

오늘 중요한 일 있는데 모처럼 드라이하고 브라자 하고 구두도 신을까 말까 하는 이 기분 설레기는 개뿔 벌써 우울함. 바깥 활동에 쓸 에너지 같은 거 없다구 ㅠ

오늘 외출했다가 이 정도 더위에도 세상이 돌아간다는 데에 감탄했다.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책이나 영화 요약본을 아는 척하고 싶어서 보는 거냐는 얘기가 있던데, 그거 아니라고, 당신은 중년을 아십니까. 아는 척할 데도 없음.

어제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도로 보수 공사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 같은 게 뭐라고 한낮에 기름 태우고 에어컨 바람 쐬는 것도 모자라 뜨거운 공기 내뿜으며 나다니는지 모르겠더라. 저녁엔 고양이 먹으라고 물그릇을 내다 놨다. 여름이 너무 가혹하다.

펜타에 술탄이 나와서 야랄인지 뭔지 떨고 신나게 놀았다는 증언이 들리는데 할미는 그런 데 갈 체력도 안 되고 방구석에 누워서 가만히 싸인받은 씨디를 쓰다듬어 볼 뿐이다(자랑)

이 나라도 2023년까지만 해도 34도가 넘어가면 이 날씨에 사람들이 일하면 죽는다고 집에 일찍 퇴근시키고 난리를 쳤던 거 같은데 이제는 39도가 되어도 다들 그러려니 하는 게 이상해.

큰일 발생! 중요한 날을 위해 사둔 비장의 바지가 작다! 허벅지만 생각했지 허리와 엉덩이는 간과했다!

이런 세상에서 내 공간 안에만 찬 공기를 들이고 누워 있다는 게 부조리지 뭐겠어. 그치만 어쩔 수가 없다 ㅜ

저녁에 나시고랭 양념이 있어서 밥 볶았다가 너무 매워서 자체 탈락하고 생선가스 다시 튀겼다. 밥을 두 번 하다니 분해서 태권도 끝나고 돌아온 어린이에게 하소연했는데도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음.

어디로 가는 거냐 정말. 소년공 출신 대통령 됐다고, 노동자 출신 노동부 장관 됐다고 기뻐한 사람들 배반하지 마라. 나라의 부가 아무리 쌓여도 사람이 죽고 골병들면 아무 소용없고 아래로 흐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꼭대기에 서니 어질어질하냐. 정신 차리고 아래를 봐, 아래를 보라고!

아버지 밭에서 희한하게 오이가 안 나오더라. 오늘 마트 가니 두 개 삼천원이더라. 이렇게 더우니 가격이 오를 만도 하다.

세상에 ㅜㅜ 다음 주까진 기온이 내려갈 요인이 딱히 없다는데 진짜 큰일이다. 저수지 수량도 낮아졌대고 ㅠ

연일 출판계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기상천외한 사례를 듣고 있는데 오늘은 저자가 회사에 쓴 메일 내용을 “실은 인공지능이 쓴 것”이라 했다는 데서 끔찍하다 느꼈다. 근데 이를 “우와아 대단”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는 듯. 헐이다 헐...

그저 전라도민의 피해의식일까? 2021년 〈부산일보〉가 부경대 지방분권발전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 지방 혐오 실태조사 결과는 전라도 지역에 대한 혐오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일방적인지를 보여준다. 두 기관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년 동안 네이버 뉴스에서 부산·광주·대구·경상도·전라도·서울 6개 지역을 키워드로 기사 6만4319건을 무작위 선정해 댓글 279만9351건을 추출했다. 온라인에서 폭증하는 지방 혐오의 실체를 들춰내기 위함이다. www.sisain.co.kr/news/article...

우리 아이들은 전라도 뉴스의 댓글을 못 봅니다 [전국 인사이드]

“호남을 향한 조직적 혐오,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7월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 단상에 오른 의원들은 준비해온 성명서를 읽어 내려갔다. 최근 온라인에서 전라도 전체를 겨냥한 혐오와 조롱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더 우려되는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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