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삼중 사중으로 겹치니 내가 여유가 없고 신경질을 너무 많이 부린다. 그래서 조금 따로 혼자 있으려고 하자, 자기한테 소홀하다고 하는 마누라... 주변에 광역으로 짜증내고 화내는 걸 참을 수 없어서 스스로를 유배보냈는데 그마저도 허락되지 않는군
후룩쓰 Frux
@fruxfrux.bsky.social
저는 얼레벌레 일상곈디요.. 간헐적으로 태벨드 덕질을 함 제가 당신을 팔로했다면, adhd거나 퀴어거나 젠더 퀴어거나 동물계거나 비건이거나 해외러거나 뜨개러거나 뭐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유잼펄슨 개와괴: @nahropopuri.bsky.social
진짜 지긋지긋한 칭챙총. 독일에서 동양인이 맨정신 붙잡고 살기 점점 더 빡세지는 것 같다. 저 뉴스 자체도 불쾌하고 황당하지만(생방송 도중 진행자가 포켓몬 카드에 쓰여있는 일본어를 보고 칭챙총이라고 읽음) 이게 뭐 대수라고 난리냐는 사람들 반응도 만만치 않다. 어휴 열받어
Aufregung im ZDF-Fernsehgarten: Andrea Kiewel zeigt gut gelaunt auf eine Pokemon-Karte mit Schriftzeichen und sagt »Ching Chong Chaang«. Auf Rassismusvorwürfe folgt nun die vom Sender übermittelte Entschuldigung.
요즘같이 46도 정도가 기본인 계절엔 시동꺼진 차에 5분만 앉아있어도 숨이 막히고 죽을듯이 덥다... 근데 나와있어도 덥다...
강아지의 고집이 나이와 함께 비례하는 거 같다...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대화하고 싶다... 대체 왜 그러는건지...
근데 약 뱉어내는 스킬과 입 안 벌리는 스킬, 내 손 지 앞발로 밀어내는 스킬이 너무 빠르고 예리해서 미안한 동시에 표독스럽게 성내면서 약을 먹이고 잇음.. 애가 다른 고양이들보다도 작은 편이라 힘으로는 이길 재간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스피드가... 보통이 아님...
고양이 어거지로 약 먹이는데 너무 싫어해서 미안해 죽겠음...
마누라가 유투브로 축소시킨 "내 남편과 결혼해줘"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진짜 재밋네... 다 좋은데 보아..씨의 연기가... 왜 굳이... 이렇게 비중있는 역할을....
미국에서 노예들이 목화 따는 중노동을 정당화할 때 저거랑 똑같은 소리를 했다.
농장주, 취재진 막더니 "걔네 더운 나라에서 왔잖아" 황당 방금 들으신 것처럼 폭염 속에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난 농장 주인의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더운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웬만한 더위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쉰만큼 월급이 줄기 때문에 이들도 휴식을 원치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은 사실상 폭염노동을 강요 받고 있었습니다.
어제 갔던 한식당은... 서버분이한국 아줌마(50대쯤?) 새로 오신 모양이던데... 나 손씻으러 간 사이에 마누라가 영어로 하니까 잘 못알아들으시기에 한국어로 주문했음. 근데 얼굴이 외국인이니까 놀라면서 한국인이세요?! 하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식사내내 반말을 하는거임... 주문받을때도 '어, 어, 그거? 아아 오케이. 그리고 어, 어.." 이런식으로.. 우리말고 비한국인이 동석한 자리였는데 그 사람한테는 계속 "맛있어요?!"라고 (이것도 다소 무례할 수 있다고 생각) 묻고 마누라한텐 계속 반말하고.. 난 일부러 대꾸도 안 했음
농장주, 취재진 막더니 "걔네 더운 나라에서 왔잖아" 황당 방금 들으신 것처럼 폭염 속에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난 농장 주인의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더운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웬만한 더위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쉰만큼 월급이 줄기 때문에 이들도 휴식을 원치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은 사실상 폭염노동을 강요 받고 있었습니다.
농장주, 취재진 막더니 "걔네 더운 나라에서 왔잖아" 황당
[앵커] 방금 들으신 것처럼 폭염 속에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난 농장 주인의 이야기가 황당합니다. 이주노동자들이 더운 나라에서 왔기 때문에 웬만한 더위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쉰만큼 월급이 줄기 때문에 이들도 휴식을 원치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은 사실상 폭염노동을 강요
v.daum.net
한국어판 [던전밥]의 역자는 페미니즘 사상검증 때문에 교체되었습니다... 원래 번역자 김완 씨(남자분)가 김자연 성우가 '소녀에게 왕자는 필요없어'라는 굉장히 마일드한 페미니즘 메세지의 티셔츠를 입은 것으로 심한 공격을 받아서 트위터에서 김자연 성우를 옹호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디시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 엄청나게 공격을 받아서 소미미디어가 번역자를 교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저렇게 눈치를 보며 교체해도 여전히 디시에서는 "1-4권은 김완이라 페미 묻었던데 사도 되냐"는 소리 나오지만요.
강아지... 이 더위에 한시간 산책... 새로운 공원 갔더니 집에 안 간다고 버팅기기... 아침 여덟시 되니까 그늘 밑도 더워서 땀 뻘뻘 나던데.. 35도여 임마...
10분 뒤에 고양이 약 맥이고 잔다... 12시간에 한번씩 먹이는약 별 생각없이 낮 2시에 먹여서 별수없이 새벽까지 깨어있게 됨...
스페인어는 발음이 멋지게 들린다... 숫자.. 읽으면서 써보니까 좀 알거 규칙을 좀 알거 같은데 싶다가 책 덮으니 금방 까먹음 ㅋㅋㅋㅋ
고등학교 2학년때 어쩌다 니힐리즘이라는 걸 알아가지고... 그게 왠지 멋져보여서 니힐리즘을 표방하고 다녔음.. 그땐 몰랐지 나이먹으면 저절로 니힐리즘에 젖어 살 수 있다는 걸... (아닌가 내가 우울증인가
요즘 진짜 adhd라고 하기도 애매한 사람들이 '주의력 결핍'좀 있다고 adhd약 먹고 그러나보군.. adhd피드에서 봤음. 근데 adhd인들 기만하는 거 같아서 기분 나빠서 차단함ㅋㅋㅋㅋ 옹졸한 거 같지만... adhd 증상 줄줄 써놓고 '이렇대~ 난 아니지만' 하면서 약 먹는다니까 읽는데 기분이 꽁기하잖아 약도 어거지로 꾸역꾸역 먹는대.. 효과 딱히 안 느껴지면 adhd아니세요... 괜히 애꿎은 adhd들 오명씌워 약 못 먹게 하지 말고... 게임 남들보다 좀 못하는 거 같아서 주의력 결핍이랍시고 약먹는 건 좀 아니지...
오늘 스페인 수업 첫 시간이었는데 진도가 겁나 빠르다고 느꼈다... 알파벳 이름도 기억 안난다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겟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읽는 규칙이 확실하고 발음도 한국어랑 비슷한데가 많다...
포푸리가 엊그제 그제 토하고 설사해서 어제 동물병원을 다녀왔는데, 하루에 시간별로 약을 여섯가지 종류를 먹이니까 나만보면 숨고 도망가기 바쁘다... 그치만 주로 포푸리의 촉이 맞다... 약을 먹이려는 걸 귀신같이 알아챔... 그치만 어쩌겠냐 너 좋으라고 먹이는건데 이해좀 해주라..
심리상담에 AI 의존.... 결국 인간들끼리 관계는 피상적이고 쉽게 단절되는 게 요즘 사회이다 보니 심리상담이나 AI에 의존하게 되는 거 같은데, 그럼 왜 인간들은 예전보다 더 관계 맺기가 힘드냐.... 나도 잘 모르겠지만 정신이 너무 힘들어서, 이지 않나 고민해 본다. 게다가 사람의 심리나 마음에 관한 정보도 너무 많고, 지켜야 할 매너도 너무 많고.... 그러다 보니 딱히 친밀한 관계 뿐 아니라 그저 사회 안에서 '나'로 기능하는 것만으로도 마음과 정신을 너무 가열차게 써서 남는 공간이 없는 느낌이랄까.
마누라한테 연결해준 상담선생님.. 내 정신건강이 나아져서 언젠가부터 내용 없는 얘길 하자, 이제 상담 더 안 받아도 될 거 같아요 하셨지... 그렇게 하는 상담사가 드문가보구나...
엣날에 뽀뽀뽀 주제곡을 변형한이런 노래가 유행했었는데 아빠 가출 엄마가 안와 만나면 반갑 진짜 오래된 기억이다..
아빠곰을, 어떻게 한 거야...!
근대 요즘은 좀 하소연이 하고 싶어도 친구 사이에도 '감정노동' 같은 말을 들으니 딱히 말할 곳이 없어서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낼 곳이 딱히 상담사밖에 없지 않나 싶음.. 그렇다보니 남은 관심도 없는 내 얘길 하는게 민폐아닐까 같은 생각이 듦..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퍽 어려워져서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겟음
심리상담이 과연 이롭기만 한가 하는 논의도 나오기 시작한 시대에... LLM 상담 의존자가 늘고있다니 암담하다. 그러니까 심리상담이 왜 이롭지만은 않은가 하면, 병리적 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심리상담을 계속 받는 경우가 많음. 예전 같으면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해서 해소될 문제를 전문심리상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매우 늘어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사실상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임. 당연히... 어느 정도 상식선에 맞춘다고는 해도 이것은 고객인 내담자의 요구에 맞춰지며
요즘 블스에 글쓰기가 좀 어려움.. 뭔가 즐겁게 맞장구 치는 인용을 달다가도 "혼자 오바 떠는 거 같군" 이라는 생각이 들면 쓰다말고 지우게 됨... 블스 분위기랑 상관없이 누가 나의 시덥잖은 포슷을 재밋게 읽겠어 같은 허무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