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iri0112.bsky.social

241017 흐무: 피의여동생결사

새삼 스즈달캣(가슴문양)이랑 미스터화이트(머리장식)은 어떤 일러에서도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게토용은 매번 탈락하고 있어서 웃기네 이게 마이너 캐릭터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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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쪽 일 하는 큰처남이 먼 길을 달려와 직접 만든 두쫀쿠를 수십개나 갖다주고 돌아갔다. 시골동네라서 두쫀쿠 파는 가게 하나 없는 곳인데, 학생들과 나눠먹으라며.. 하루종일 일하고 밤에 굳이 찾아오기가 힘든데 늘 미안하다. 젊은 사람들은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세상이 너무 가혹하다

"이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먹고살 만한 사람은 뭘 이런 걸 하냐, 복지병 걸린다는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는데, 굶어본 사람은 이게 뭔 일인지 안다”며 “배고픈 게 얼마나 서러운지 가족들 끌어안고 죽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도 있는 세상인데, 신속하게 (사업을) 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오.. "굶어본 사람" 당사자가 국무회의에서 직접 이렇게 얘기를 하니 굶어본 적 없는 국무위원들에게도 와닿는 게 다르겠네...

한겨레@hanibsky.bsky.social · 9mo ago

이재명 대통령이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 여부나 소득 제한 없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야만적으로 타인을 짓밟는 태도가 당당한 것으로 오인되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게 현명한 것으로 포장되는 시대가 다시 찾아왔다고 해도… 그런 걸 체화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고 싶지는 않다.

나도 많이 알려진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라고 하기엔 너무나 주변에 많은게 전시되고 보이는 시대라 더 좌절하기 쉬운 것 같음... 근데 결국 길을 만드는건 나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