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O
@jeono.bsky.social
安寧하세요! Saluton! 에스페란토로 포스트 자주 합니다, 뮤트 기능을 활용해주세요. (아직 뮤트가 없나...?) Mi kutime poŝtos en la Korea. Lernu la Korean iom! MDR
"때로는 배움이 얕아서, 때로는 올바른 인생관을 가지지 못한 이유로 일생동안 잘못한 일이야 많을테지만 식민시대에 오래도록 일본군인으로 높이 출세했다는 일은 나의 생애에 있어 가장 큰 불명예다." 는 자서전의 말은 너무도 솔직한 노인의 고백이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치안이 공권력을 때려박고 엄벌주의 도입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는건데, 실제로는 그 변수는 크지 않고 빈부격차와 사회안전망과 복지와 도시계획과 그 모든 것이 훨씬 큰 변수가 된다. 후자의 요소들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돈을 들여 공권력을 때려박아도(그리고 실제로 그럴 돈도 없지만) 그냥 치안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임.. 그냥 다른 곳 볼 필요도 없고 미국과 유럽 부자나라들을 보라고.
내가 영원히 잊을 수없는 노조성명문… 윤석열 계엄 뜨자마자 나온 금속노조 성명문…(해제되기도전에) 감동받아서 책상 앞에다가 붙여놓음
원자력 발전소가 물부족으로 마비 되는 걸 보면서, 에이아이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도 한달 가뭄이면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선유도 비건카페 살롱드비건에서 엽서전단을 제작했습니다! 유기견단체에서 운영하는 카페라 카페수익은 전액 유기견을 위해 쓰인다네요 저도 오트빙수를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었답니다 텍스트가 없는 엽서는 가져가실수있도록 매장에 비치해둘 예정입니다 엽서가 도착하면 공지드리도록 할게요🐶
그리고 국내 한정, 전세계급 유구한 꼰대짓과 차별적 교리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민주화운동 당시 바티칸의 이중국적 특권과 외교적 지위를 방패로 기꺼이 빌려주었던 명동대성당의 모범, 정의구현사제단의 꾸준한 실천, 그리고 12.3 당시 꼰벤뚜알 수도회의 수도원 개방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봄... 모든 종교에는 병폐가 있고 한계가 있다지만, 종교의 이름을 앞세워 사사로운 이익과 기복만을 꾀하는 곳들과 동일하게 그놈이 그놈이다로 싸잡히기엔...좀...차이가 있지...
실제로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기후재난으로 죽어가고 동식물 죽어서 식량난 걱정을 하게 생겼는데 각 정부들은 AI니 전쟁이니 하는거 보면 이미 조졌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