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못 뚫는 한반도 폭염, 3개 다 비켜간다…오늘도 39도 당분간 폭염을 해소할 뚜렷한 기상 요인도 없다. 태풍 13호 ‘돌핀’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초속 43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1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돌핀은 다음 주 초까지 중국 상하이 남서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의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14호 태풍 ‘구지라’와 15호 태풍 ‘찬홈’도 발생했지만, 한반도를 비켜갈 전망이다.
태풍도 못 뚫는 한반도 폭염, 3개 다 비켜간다…오늘도 39도
목요일인 6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이 30~39도까지 오르며 극심한 더위가 이어진다. 서울과 인천, 경기 대부분 지역, 전남 광양 등에는 폭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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