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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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요

리아불고기레드 받으러 갔더니 직원분이 잠깐 삐그덕. 거리시더니 '이거 드리는데 받으실래요...?' 하며 주섬주섬 이걸 꺼내시길래 '오옹ㅋㅋ 넵 ㅎㅅㅎ' 하고 덥석 받음. 제법 멋지잖냐 AK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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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 먼작귀(더빙) 정주행하다 - 내년쯤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 (가챠샵 탐방+치이카와 컨텐츠)

9월 되니 거짓말처럼 날이 선선해져서 참 놀랍고도... 너무 좋습니다. 이런 날씨면 정말이지 숨통이 트이고 살맛나고 화가 좀 덜 납니다.

요즘 양산이 연일 40도를 넘나들며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 있길래 무슨 일인가 했다. 예전에는 대구, 그 다음에는 합천이 제일 더운 곳이었는데 갑작스런 양산의 라이징은 또 뭔가 싶었더니 이중열돔현상이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분지 지형인 곳에 아파트와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급속도로 이루어진 점도 크다고. 기사 속 사진만 봐도 실감. 양산시는 나름 살수차 운영이나 양산 대여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대응에 노력한다는데 좀 더 장기적인 대책이 따라야 할 듯.

불볕더위 속 더 뜨거운 양산, 이유 있었네 [돋보기] - 경남도민일보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양산’은 말 그대로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떠올랐다.양산지역은 지난 29일 오후 3시 33분 40.3도를 기록하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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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게도...... 아주 약간!!! 회지를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근데 가능할진 모르겠어요... 몰라... 어떻게 하는 건데... ^q^

빵빵뚱빵이가 뭐라고 하든 고용주가 적당히 넘기고 봐주는 마인드만 있다면야 나 또한 대충 버티기 가능~

최근 '일하기 싫어~!' 와 '출근하기 싫어~!' 를 너무 수시로 외쳐대서 오늘 친구가 '님 진심 전력으로 퇴사 원함? or 아님 할 만 하긴 해서 버틸 정도?' 라고 물어보길래 후자라고 대답하다. (친구 : 아 ㅇㅋ 걍 평범한 직장인 마인드구먼) 못 버틸 정도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 출근하기 시러 시러 일하기 시러 시러 돈 많이!! 돈 줘 많이 줘 원해 머니 머니~

실수했는지 안했는지 긴가민가해서 계속 신경 쓰느라 어제 퇴근 후부터 오늘까지 굉장히 긴장 상태였는데... 별다른 연락 안 온 걸 보니? 실수하진 않은듯?? 다행이야...... (ㅠㅅㅜ)

📝 인생은 멀리멀리 더 길게 보려고 할 수록 환멸나고 막막해지기 쉽다는 걸 새삼 느꼈다. 뭔가 미리 계획할 거라면 적당히 6개월에서 제일 길게 봐도 1년 정도가 괜찮은듯. 어차피 앞일은 알 수 없는 거니까 괜히 스트레스 더 늘리지 말자 ~.~

문득 내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오후~퇴근 1시간 쯤 전에 고용주가 나를 불러서 '그동안 고생했어요. 아무래도 우리랑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XX일까지만 나와주세요.' 라고 말하는 상황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불안감이 훅 올라온다. 답답해... 자를 거면 자르던가, 라고 말은 하지만 이대로 쭉 할 수 만큼 하고 돈 버는 적당한 하루하루를 계속 보내고 싶어.

주식을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사회가 이상하지 않냐고;;; 근로소득으로 노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지 맞지 이러다 결국 노동을 업신여기는 사회가 될텐데 ^-^; (이미 어느 정도 그렇긴 함)

다들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사진관이 무료이벤트 한다고 하면 원본사진 주냐고부터 물어보세요. 원본사진 받으려면 100만원씩 내고 액자 사라는 끼워팔기가 봄을 맞아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꽤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와플이랑 핫도그 냠냠했구 궁금했던 버터바도 사왔으니 아주 나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음을 위안 삼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