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인도 물러났더라 진짜 이러면 이제 누굴 데려다 쓰라는 건지 나오는대로 다 쫓겨날 판이네... 뭐 어쩌라는 거냐
시저[코스사진사]
@nigo-amia.bsky.social
코스사진 찍고 다니는 시저입니다 틔터 싫어서 여기 옴 (새로 만들긴 했는데 코스프레 교류용으로) 뱅드림/프세카/파이노코/럽라 등 덕질 중 생각나는 말, 하소연, 투정질로 이뤄진 계정 틔터 : @cospocaesar
지역언론에서 일한 지 9년째다. 해가 갈수록 한 기자가 맡는 취재 영역은 넓어진다. 사람이 야금야금 줄어서다. 예전에 두세 명이 나눠 하던 일을 한 명이 맡는다. 사람이 줄었다고 출입처가 없어지는 것도, 지면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잽만 치다 끝나는 하루, 우리는 ‘진짜 기사’를 쓰고 있을까
며칠 전 동료가 신세를 푸념했다. 낯선 모습이었다. 밤낮없이 일하는 기자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구멍’이었다. 아무리 챙겨도 채울 수 없는 빈틈. 그 공백을 귀신같이 짚어내는 사람이 데스크다. 동료는 핀잔을 들었다고 했다. 이 이상 어떻게 더 일하나 싶었나 보다. 내가 봐도 가랑이가 찢어질 판이다.사람이 쓸 수 있는 힘에는 총량이 있다. 열 장짜리 카드패에...
mediatoday.co.kr
이쯤되면 국가는 그냥 소수자들을 국민은 커녕 사람 취급도 안하는거 아닌가 싶고 x.com/sonsol_jinbo...
진보당 국회의원 손솔 (@sonsol_jinbo) on X
성소수자 청소년의 높은 자살·자해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부터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학교 상담 과정에서 성적지향이나 성별정체성을 이유로 또 다른 상처를 받거나, 아웃팅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움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학교 상담교사·상담사를 위한 성소수자 청소년 상담 매뉴얼과 교육, 비밀보장 및 아웃팅 방지...
x.com
사실 동영상 하나나 녹음이 효과적일 때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걸 봐도 아리까리할 때가 많고, 형사 사건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일이라 (도둑 열 놈을 놓치더라도 생사람 한 명 잡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중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싶다. 게다가 판사나 검사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남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초능력도 없음.
사실 형사소송 체계의 최대 문제는 문서주의라고 보는 편. 그냥 동영상하나 띡 재생하고 녹음하나 들려주면 될걸 전부 문서화 해서 제출해야 증거능력을 인정해 주니 실제 수사력도 여기 제일 많이 낭비됨. 문제는 이걸 뜯어고치면 증거력 체계를 고쳐야해서 '해킹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문제가 있음.
한국 외국 안가리고 50년후 역사서에는 "유튜브 정치가 정치인들의 전체적인 질적하락을 불러왔고 이는 극우세력의 집권과 기존 사회질서의 몰락의 전초가 되었다"는 설명이 써있을 것 같다. 물론 그때까지 역사서가 나온다면 말이지...
보호출산제를 뒷받침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은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위험에 처한 임산부를 ‘위기 임산부’라고 정의하고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부모와 단절되고, 남친의 폭력과 고위험 임신 등으로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위험”에 처했던 소연을 도운 것은 소연 자신이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
나는 위기 임산부입니다
지난 7월 초 한국미혼모가족협회의 도움으로 알게 된 이소연(가명) 씨의 집을 찾았다. 비슷한 모양의 다가구 주택이 여럿 있는 동네에 도착했다. 그중 한 곳의 벨을 눌렀고 문이 열렸다. 소연 씨는 2002년생으로 현재
n.news.naver.com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아동들을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절단 아동 집단으로 만들고, 식민감옥에서 마취 없이 인질 손발을 자르고 있는데, 아디다스는 절단 장애인 지원 캠페인 모델로 이스라엘 점령군 병사를 골랐네요. 2021년 가자에서 학살을 자행하다 다친 군인을요.
성평등부 장관을 할 만한 훌륭한 여성이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싶긴 하다. 다들 다른 결격사유가 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럴 것 같진 않은데.
‘혐오·차별 막겠다’는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내용 배제한 교육부 시민사회단체들, 규탄 기자회견 열고 성소수자 내용 복원 촉구 “삭제 경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www.beminor.com/news/article...
‘반대 민원’ 핑계로 성소수자 삭제한 교육부… “그 자체가 혐오·차별”
교육부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혐오·차별 표현을 예방하기 위한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아래 가이드북)을 제작하면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전면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등 132개 시민사회단체들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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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실종자 발생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엔 한국 기업 소속 현지인 직원들도 다수 현지인 직원 가족들, "회사 쪽서 상황이라도 설명해줘야" 애끊는 호소 mobile.newsis.com/view/NISX202...
두산서 일하던 네팔인 가족들의 절규…"한국기업 어디 있나요"
한국인 실종자 발생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엔 한국 기업 소속 현지인 직원들도 다수 현지인 직원 가족들, "회사 쪽서 상황이라도 설명해줘야" 애끊는 호소
mobile.newsis.com
“저를 포함한 성소수자 청소년들도 매일 학교를 가요. 저희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한 학생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학교에서조차 저희를 외면한다면 사회는 영원히 달라지지 못할 거예요.” 경기도에 사는 15살 성소수자 학생이 교육부에 보낸 호소입니다.
“성소수자도 매일 학교 가요…우린 지워야 할 얼룩이 아니다”
“저를 포함한 성소수자 청소년들도 매일 학교를 가요. 저희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한 학생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학교에서조차 저희를 외면한다면 사회는 영원히 달라지지 못할 거예요.” 경기도에 사는 15살 성소수자 학생이 교육부에 보낸 호소다.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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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라면서 겪은 지배적 미국 문화는 대부분의 생물에게 지독한 폭력을 가한다. 인간은 땅과 그곳에 깃든 온갖 존재들을 마음대로 다룰 능력뿐 아니라 자격까지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나머지 종이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게 들린다. 심지어 내가 어릴 적 들은 환경주의적 메시지조차 지구의 파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 다른 종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무심했다.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자연은 퀴어하다』중에서
인간의 신체와 행동에는 다른 종과 구별되는 점이 많지만 이런 특질을 가지고서 위계질서를 세우는 것은 비과학적 오만이다. 바로 이 오만이 지구와 이곳에 깃든 모든 생명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자연은 퀴어하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