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코스사진사]

@nigo-amia.bsky.social

코스사진 찍고 다니는 시저입니다 틔터 싫어서 여기 옴 (새로 만들긴 했는데 코스프레 교류용으로) 뱅드림/프세카/파이노코/럽라 등 덕질 중 생각나는 말, 하소연, 투정질로 이뤄진 계정 틔터 : @cospocaesar

사실 동영상 하나나 녹음이 효과적일 때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걸 봐도 아리까리할 때가 많고, 형사 사건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일이라 (도둑 열 놈을 놓치더라도 생사람 한 명 잡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중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 싶다. 게다가 판사나 검사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남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초능력도 없음.

Subsistence@saemaeulcap.bsky.social · last wk.

사실 형사소송 체계의 최대 문제는 문서주의라고 보는 편. 그냥 동영상하나 띡 재생하고 녹음하나 들려주면 될걸 전부 문서화 해서 제출해야 증거능력을 인정해 주니 실제 수사력도 여기 제일 많이 낭비됨. 문제는 이걸 뜯어고치면 증거력 체계를 고쳐야해서 '해킹하기가 어려워 진다'는 문제가 있음.

한국 외국 안가리고 50년후 역사서에는 "유튜브 정치가 정치인들의 전체적인 질적하락을 불러왔고 이는 극우세력의 집권과 기존 사회질서의 몰락의 전초가 되었다"는 설명이 써있을 것 같다. 물론 그때까지 역사서가 나온다면 말이지...

보호출산제를 뒷받침하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은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위험에 처한 임산부를 ‘위기 임산부’라고 정의하고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부모와 단절되고, 남친의 폭력과 고위험 임신 등으로 “경제적, 심리적, 신체적 위험”에 처했던 소연을 도운 것은 소연 자신이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

나는 위기 임산부입니다

지난 7월 초 한국미혼모가족협회의 도움으로 알게 된 이소연(가명) 씨의 집을 찾았다. 비슷한 모양의 다가구 주택이 여럿 있는 동네에 도착했다. 그중 한 곳의 벨을 눌렀고 문이 열렸다. 소연 씨는 2002년생으로 현재

n.news.naver.com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아동들을 현대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절단 아동 집단으로 만들고, 식민감옥에서 마취 없이 인질 손발을 자르고 있는데, 아디다스는 절단 장애인 지원 캠페인 모델로 이스라엘 점령군 병사를 골랐네요. 2021년 가자에서 학살을 자행하다 다친 군인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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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장관을 할 만한 훌륭한 여성이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싶긴 하다. 다들 다른 결격사유가 있었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럴 것 같진 않은데.

“저를 포함한 성소수자 청소년들도 매일 학교를 가요. 저희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한 학생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학교에서조차 저희를 외면한다면 사회는 영원히 달라지지 못할 거예요.” 경기도에 사는 15살 성소수자 학생이 교육부에 보낸 호소입니다.

“성소수자도 매일 학교 가요…우린 지워야 할 얼룩이 아니다”

“저를 포함한 성소수자 청소년들도 매일 학교를 가요. 저희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한 학생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학교에서조차 저희를 외면한다면 사회는 영원히 달라지지 못할 거예요.” 경기도에 사는 15살 성소수자 학생이 교육부에 보낸 호소다.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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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라면서 겪은 지배적 미국 문화는 대부분의 생물에게 지독한 폭력을 가한다. 인간은 땅과 그곳에 깃든 온갖 존재들을 마음대로 다룰 능력뿐 아니라 자격까지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나머지 종이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게 들린다. 심지어 내가 어릴 적 들은 환경주의적 메시지조차 지구의 파괴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을 뿐 다른 종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무심했다.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자연은 퀴어하다』중에서

인간의 신체와 행동에는 다른 종과 구별되는 점이 많지만 이런 특질을 가지고서 위계질서를 세우는 것은 비과학적 오만이다. 바로 이 오만이 지구와 이곳에 깃든 모든 생명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자연은 퀴어하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