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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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오타쿠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 어바등 / 해량무현 프사&배너: 햄쿠쿠님🩷

오늘 이상한 꿈 꿨는데 해무 술모임으로 펜션 갔는데 처음 보는 분이 콸라님하고 대화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모르는 분인가 보다~하고 실컷 놀다가 나중에 그분이 잠깐 나갔을 때 물어봤더니 어..? 님이랑 아시는 분 아니었어요? 아니요? 저도 처음 보는데? 어..? 이름이 뭐라고 했지..? 어? 무슨 얘기했더라? ... 어? 아무도 누군지 몰랐음 분위기 엄청 싸해지고.. 끝까지 그 신원미상의 여성은 돌아오지 않았고... 나중에 우리끼리 귀신이셨나 봐 우리가 야한 썰만 풀어서 도망가셨나 봐 헐 무서우니까 야한 얘기 더 하자!! 했다

새벽2시박무현... 거대연하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기절잠하고 있을 시간이거나 아니면 죽부인마냥 끌어안아서 불에 달군 철근에 깔리는 꿈 꾸고 있거나 이런것만 생각나네요

신해량하고 박무현은 극단에 서 있는 인간상 같아도 둘 안에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맞닿는 부분이 있어서 유대감을 만들기 좋다고 생각.......그리고 그렇게 결혼을(급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