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eree

@pheeree.bsky.social

읽기전용 파일입니다.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

잠실 사태를 보도하며 묘한 기대감을 갖는 듯한 몇몇 언론사를 보았음. 반대파를 자산으로 여기는 행태야 이해할 구석은 있지만 최소한의 분별력도 상실한 것만 같다. 윤석열 실드치다 맛이 건 한국일보 생각도 나고.

2026년 좀 힘든 해고 일도 너무 하기 싫어서 내 일의 대부분을 맡길 에이전트를 꺽았다. 이걸 만드는 건 조금 재밌었음. 그래서 회사애서 일을 시켜놓고 멍 때리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안 가는 것이다. 비로소 알게 된 사실은 나는 일보다 회사를 싫어하는구나.

바이럴에 낚여서 방문한 백년고등어1750. 이른바 장1설탕1 비율이라는 요즘 외식 양념을 한껏 느낄 수 있음. 그래도 419 민주묘지도 좋고 근처 마을도 둘러볼만 하다. 근데 저기 사람 바글바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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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이런 거 넘 좋음ㅋㅋㅋㅋㅋ 가게 이름에서 사장님의 연령대를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 같고. 만능 핸디맨이 존재하실 것 같은… 아마도 수리/철물점. 숨고 싫어ㅠㅠㅠ 잠긴 문 앞에 ’출장 중입니다‘라는 글씨와 휴대폰 번호가 매직으로 쓰인 나무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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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y.app/profile/nobo... 그리고 공표 여조만 따져도 등록된게 30개던데,대강 4-5% 응답률이면 전화를 건 사람들은 500*30*20배만 해도 30만번 전화 건거고 (선거인수가 11만명 정도 되는 지역구임), 공표하지 않는 여존 여심위 보이지도 않으니까 이게 최소치임. 그러니까 지금 북갑 관련 이상한 번호 받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나머지만 계속 답하고 있다고 보는거 여조부정 아님. 이게 한한테 좋은건지 나쁜건지 얘기하는게 아니라 진심 한국이 전화여조에 미친 나라란거임. 이상한 규제만 하고 진짜 규제는 안 함.

Nobody@nobody-indepth.bsky.social · 2mo ago

접촉률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29시간, 4일간 돌렸단 얘기가 뭐냐면, 모르는 전화번호가 오면 전화를 아예 일절 받지 않았단겁니다. 근데 전화 받은 사람들은 넷 중 하나는 답하는데 협조했다는거임. 갤럽 정례조사가 훌륭한건, 받은 가상전화번호 많이 안 쓰고, 정말 꾸준하게, 집요하게 끝까지 접촉해서 전화까진 받게 만드는 근성임 (접촉률이 40%+). 이건 같은 3일 조사인 NBS도 그렇게 안 함. www.nesdc.go.kr/portal/bb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