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아는 2011-12-29일 다음이 2011-12-31 입니다. 12-30은 없습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사모아에서 2011-12-30 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존재하지 않은 날짜의 표기를 발견했다면, 당장 그 자리를 떠나시길 권고드립니다. 어긋난 현실에 대한 자각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다이소의 물품들은 우리가 빼앗긴 기억으로 만들어진 것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이소나 갔다 와야지.. 찾아간 이들의 기억의 일부를 앗아가는 그곳으로….
'여성만 받아요' 이 문구 1000%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이런 분들께 팔로 걸 때 고민이 되긴하거든요?! 이 분들이 거르고자 하는 인물상을 알지만서도 어쩔 수 흠칫젠퀴 되잖아~! 팍씨~!! 니들 때문에 젠퀴와 시헤녀들이~!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가끔씩 "쟈기야"라고 입 밖으로 내고싶은 욕구가 있는데 멀까 애인 있었으면 애인한테 쟈기야라고 말할텐데 없어서, 냅돠 회사 노트북에 "쟈기야 똑바로 안할거야?" 요러구 잇음
암만봐도 발화점 찾아내서 꽁초 버린 사람 반으로 절단하러온 숲의 화신같은데
아 미국 스타트업이 만든 인명구조용 로봇이라는데 다들 저게 날 구하러오면 차라리 걍 불에 뛰어들 듯 이러고 있음
일본어 필사 하면서, 너무 한자랑 가나랑 분간이 안되고, 가독성이 안나오길래 찾아보니까 일본인들도 한자만 더 크게 쓰거나, 기울여서 쓰는식으로 가독성을 챙기는구나
한국어에 없는 자음이라 어쩔 수 없이 응우옌으로 표기하지만, 사실 nguyen이라 발음이 아예 다름 제대로 된 표기도 발음도 못하면서 희화화 하는거 진짜 어이없어
사실 나도 한글창제에 이도의 애민정신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심 듬뿍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는 언어오타쿠로서의 사심.....그의 공부는 진짜 이득이 없고 필요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공부할 수 있다니.....의 연속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