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의 진짜 문제는 주간엔 전력이 남아돌 정도인데, 저녁시간에 해가 지면서 발전량이 확 꼴아박히면서 다른 대체 전원이 필요해지는 덕커브 문제... 이거 때문에 원전은 물론이고, 화력발전소나 가스터빈 발전소까지 줄줄히 셋팅해둬야하는 문제가 있죠. ESS님이 해주실거야 라고 하기엔 배터리도 환경부하가 큰 물건에, 화재같은거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고있고요. 더 쉬운 해결책은 수력발전이나 양수식발전인데, 이건 다른 방향에서 환경부하가 있죠.
전력난 걱정했는데 대반전…'햇볕 쨍할수록' 아이러니 (영상) news.jtbc.co.kr/article/NB12... "폭염이 전력 수요를 키우지만, 반대로 강한 햇볕 덕분에 태양광 발전량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이달의 에너지별 전력 수급량을 살펴봤더니 태양광 발전이 24.2GW로 전체의 26%를 차지했습니다. 원자력보다도 앞선 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