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ireo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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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lia, Homo Sapiens

오디세이. 순식간에 3천년 전으로 타임리프... 오디세우스를 따라 정신없이 지중해를 헤매다 돌아옴. 개봉전부터 말이 많았던 모양인데 놀란식 재해석도 갠적으론 나쁘지 않았던 듯... 화면빨은 말할 것도 없고 짱짱한 사운드, 인간과 신,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스토리까지... 꽉꽉 채워진 영화...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로건 마샬그린(a.k.a 톰 하디 닮은 배우) 그냥 악역 정도가 아니라 좀 얍삽한(?) 캐릭터로 나와서 읭? 이상욱(a.k.a 윌윤리)도 퇴장이 쫌 허무하긴 했는데 이런 데서 보니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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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커플템. 저 둘은 날씨에 상관없이 갈 때마다 걸려 있던데 양산인가 우산인가... 뭐 꼭 비가 와야 우산을 사란 법은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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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뉴데 2차도 후딱 보고 옴. 오디세이 개봉으로 아맥은 일주일만 걸릴 예정이라... 3차를 가게 된다면 스엑으로 봐야할 듯... 굿즈 아직 있다 그래서 받아옴. 작고 귀여운(...) 핀뱃지... 토욜부터 뿌린 걸로 아는데 엄청 많이 찍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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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시간이 안 맞아서 (에어컨 빵빵한) 극장에서 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방금전에 내 앞에서 아맥 포스터 받았던 남관객이 포디 포스터 줄에 또 서 있더라지... 그니까 영화는 아맥으로 보고 포스터 받겠다고 다른 관 티켓까지 뽑은 건가... 일반, 아맥, 포디, 스엑 상영시간이 30분 간격으로 잡혀 있는 건 아마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걸 방지하기 위한 것 같은데 그럼 다음 포스터 받을 때까지 30분씩 더 기다려야 한단 뜻인데...

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개봉첫날 조조로 봤는데, 극장 안에 사람 이케 많은 거... 거의 엔드게임 이후 처음 보는 듯... 끝나고 포스터 줄도 장난 아니더라지... 티켓 확인하는 직원도 두 명"씩이나" 배치... 역시나 대부분 첫날 다 소진된 모양... 후기에도 포스터 못 받았다고 불평하는 글들이 꽤... 마블의 티켓 파워도 예전같지 않고 코시국 이후 극장가가 많이 쪼그라 들었음에도 역시 스파이디인가... 방학시즌+쿠폰의 영향도 있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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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라진 줄 알았던 조선 근대 걸작, 일본 왕실서 찾았다 www.hani.co.kr/arti/culture... "태평양전쟁으로 일제가 패전하기 전 일본 황실 사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였던 궁내성이 1922~1933년 조선총독부 주최 조선미술전람회(조선미전)에서 입상한 조선인·일본인 근대 작가들의 수상작 60여점을 사들여 황실 소장품으로 삼았던 기록이 공개되면서 확인됐다."

[단독] 사라진 줄 알았던 조선 근대 걸작, 일본 왕실서 찾았다

멀리 산과 숲, 밭을 배경으로 망건 쓰고 담뱃대를 문 노인의 풍모가 다가온다. 기울어지는 햇빛을 받아 입고 있는 허연 옷자락 곳곳에 그늘이 진 옆 모습을 인상파 분위기로 그렸다. 102년 전 국내 최초의 양화가 고희동(1886~1965)이 묘사한 습작 인물화의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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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아니고 실제 39.3도…다음주엔 ‘2단 찜기’ 갇히는 한반도 www.hani.co.kr/arti/society...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는 이번 주도 계속된다.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31~39도로 예상됐다. 북태평양고기압은 우리나라 여름철 날씨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높은 습기로 체감온도를 높여 인체에 더 위험한 ‘찜통더위’를 유발한다는 특징이 있다. 26일 경남 양산과 전남 광양의 최고 체감온도는 38.3도를 기록했다."

체감 아니고 실제 39.3도…다음주엔 ‘2단 찜기’ 갇히는 한반도

지난 주말 대구·경북·경남·전남 여러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장마가 끝난 뒤 전국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 당분간 극한의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모양새다.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토요일인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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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스팟인터뷰] omn.kr/2j6pk "철새가 이동하는 홍도 등 섬에서 고양이가 문제(새덕후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 중 하나)라면 그 지역과 환경에 맞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도시 전체의 고양이를 포획하고, 살처분하고, 밥을 줘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과도하다. 제가 영상의 댓글들을 훑어봤는데 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새를 사랑한다면서 고양이를 혐오하고 있었다."

'40년 새 사랑'도 화낸 '새덕후' 영상... "새 위해 고양이 죽이자? 그게 혐오"

"저도 40년 넘게 새 사진을 찍어왔고 새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새라는 생명을 보호하겠다는 사람들이 고양이 살처분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에게 생명이 무엇일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됐다."목사이자 환경운동가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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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중형말고 오버니이트랑 대형으로 입찰하라고....... 요즘 젊은 여자들 생리양 갈수록 많아지던디 누구코에 붙이냐

복설 뉴스@boknews.bsky.social · 3w ago

1분에 1200개 생산… ‘공공생리대’ 만드는 현장 가보니…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공공생리대는 별도 제작된 상품이 아닌 깨끗한나라가 시중에 판매하는 ‘순수한면 제로 중형’과 동일한 제품이다. 깨끗한나라가 공개한 생리대 6호기에서는 중형 기준 1분에 생리대 1200개가 생산된다.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총 4가지 제품을 생산하며 4조 3교대로 24시간 가동된다. 생산 일정은 깨끗한나라 일반 판매 제품과 공공생리대 제품 생산계획에 맞춰 진행된다."

뭐가 원인인지 자기 입으로 말하면 고치든 왜 안 되는지 변명이든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소리죠. ㅎㅎㅎ 일본 언론이든 일본 뉴스 사이트 댓글이든 다들 원인이 뭔지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기만 모른다면 그건 없는 걸로 치고 싶다는 이야기일 거라.

[랜선효도] 제주감귤🍊@jejuorange.bsky.social · 3w ago

www.47news.jp/14690380.htm... 일본 총리가 내각 지지율 하락 이유는 모르겠다고 한다.

김부장. 존윅+테이큰+아저씨의 세계가 뒤섞인 어디쯤...? 되게 익숙한 듯 하면서 내 취향이다...싶은 요소들을 제법 모아놓은 데다가 결정적으로 이몸이 비장한 거에 약한 지라...(털썩.) 남북한을 다루면서도 번지르한 이념따위 없고 쥔공도 그 주변도 철저하게 자신과 가족의 생존/안전을 위해 움직인다는 점도 맘에 듬. 나쁜놈들은 제대로 미친놈이라 좋았고... 소지섭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영화나 드라마를 본 기억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 배우구나... (그에 비해 친구역 두 배우는 어쩐지 익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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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영화인가 했더니 실제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잖아... "The rescue plays out live on national television and social media, captured from every angle 구조 작전은 전국 TV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모든 각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저 상황이 발생하자마자 달려가서 드론이든 뭐든 총동원해 모든 푸티지를 다 실시간으로 찍어놨다는 소리...😱 hangingbyawire.com www.youtube.com/watch?v=XOiB...

HANGING BY A WIRE | OFFICIAL TRAILER

YouTube video by Abram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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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혹시나...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CG는 살짝(...) 아쉽지만 그외에는 대체로 볼만 했음. 시골의 일상적인 풍경으로 시작해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리다가 아예 관점을 뒤집어 버리는 전개가 흥미롭달까... CG퀄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외계인 디자인이나 변신장면도 괜찮았던 듯... 단지 이쪽 장르가 익숙하지 않다면 걍 퐝당한 스토리가 될 수도... 취향을 좀 탈 듯... 갠적으로는 디스클로저 데이보다는 호프. 출연진에 외국인(alien) 배우들 이름이 올라가 있길래 무슨 역으로 나오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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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이야기 나오니까 생각나는 건데, 원래 안 매운 음식에 꾸역꾸역 매운맛 넣는 짓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한국 음식도 그렇지만 외국 음식에도 온갖 것에 다 매운 맛을 넣고 있음. 그나마 메뉴에 표시라도 해두면 피해갈 수 있으니 다행이고.

윈도11, 최신 빌드서 FAT32 32GB 용량 제한 해제 (2024년 8월 기사) zdnet.co.kr/view/?no=202... (2024년 8월 기사) -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1 최신 테스트 빌드에서 30년간 유지해 온 FAT32 파일 시스템의 포맷 용량 제한을 32GB에서 최대 2TB로 확대 - 이 제한은 1994년 개발 당시 클러스터 공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임시로 설정되었으나, 저장장치 고용량화와 전자기기 호환성을 고려해 해제하게 되었음 (🧵1/2)

윈도11, 최신 빌드서 FAT32 32GB 용량 제한 해제

윈도11 최신 버전부터 전체 용량이 32GB를 넘어서는 저장장치를 FAT32 형식으로 포맷할 수 없었던 제한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5일 윈도 인사이드 프리뷰 블로그에서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1980년 FAT12, 1984년 FAT16, 1996년 윈도...

zdnet.co.kr

톡파원 갈수록 재미없어지더니 이번에 패널들까지 교체했는데 굉장히 재미없는 인물들로 바뀌었다. 더하여 프로그램 자체도 새로운 장소를 가야되는데 제작비 절약을 하려는지 계속 이미 갔던 나라들만 가려고하니까 억지로 만들어내는 컨텐츠 같은 느낌을 준다. 식당 PPL들은 이제 도를 넘었다 싶을 정도로 과하고 뻔하고. 여행을 가고싶게 만들어야 되는데 '아 신기하다 저런게 있구나~' 그냥 이러고 끝나는 느낌.

The Rise of the “As Seen on TikTok” Sticker | The New Yorker www.newyorker.com/culture/infi... - 경제적 제약과 인문학의 쇠퇴 속에서 현대의 소설 소비는 진지한 사색과 탐구 대신, 오락성과 도피성을 강조하는 대중 장르 소설 위주로 재편 -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북톡'은 도서의 문학적 완성도보다는 강렬한 감정적 자극과 장르적 공식의 충족 여부를 기준으로 도서 추천 및 소비 시장을 주도 (🧵1/2)

The Rise of the “As Seen on TikTok” Sticker

How TikTok’s book-review videos, known collectively as BookTok, have become so popular—and powerful in the publishing world.

newyorker.com

모아나(실사). 이상하게(?) 각색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거의 그대로 옮겨옴. 스토리는 쫌 별로지만 그걸 압도하는 화면빨로 충분히 볼만한 영화일 듯...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늘+바다+섬... 애니메이션 나왔을 때도 이런 건 아맥으로 봐야하는데...했었는데 드디어 이걸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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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재벌+콩가루집안+영혼체인지+오피스+복수 등등... 요즘 유행하는 것중에 때려넣을 수 있는 소재는 다 때려넣고 버무린 듯... 아는 맛이 무섭다고 했던가... 뻔한 것 같으면서도 맛나게 잘 버무려놨더라지... 메인은 남캐지만 다양한 여성들의 활약도 볼만. 한드가 대개 그렇듯 마무리는 아쉽. 잘 나가다가 마지막회에서 다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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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멋진 신세계(SF 그런 거 아님.) 뒤로 가면서 살짝 힘이 빠지긴 했지만 대체로 잼나게 봄. 타임슬립을 한번더 틀어 놓은 것도 나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끝까지 사극톤을 유지하는 여주나 작정하고 츤데레 남주의 연기가 돋보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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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는 유명 작가/연예인 서점이라면서 그 작가가 거의 서점에 있지 않은 서점들을 그 사람의 서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직접 그 공간을 지키고 가꾸지 않는데 그냥 이름만 내주는 바지사장과 뭐가 크게 다른가. 유명해서 사람들이 너무 찾아오니 어쩔 수 없다는데 그럼 애초에 서점주인이란 타이틀과는 안맞았던 것 아닐까.

마티 슈프림. 티모시 샬라메의 익스트림 스펙타클 크레이지 액션 무비... 전개도 빠르고 대사도 빠르고 막 빠르게 지나가다보니 눈을 떼기 힘든데 너무 쉼표없는 전개가 쬐끔 부담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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