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과 수원에서만 지금까지 생의 70~80%를 보냈지만 딱히 지금 서울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걸. :-P
사람들이 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 그 외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먹고 살만한 일자리 있으면 고향에서 그냥 사는거 좋다는 사람 꽤 많음. 뭔 남방한계선 이 염병하는거 보고 진짜 눈깔 튀나오게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그냥 전에는 수도, 대도시로의 장점이 각자 자기가 살고싶은 지역보다 커서 서울이 좋아보이는 효과가 있었을 뿐인데 이젠 아님. 단점이 더 많고 큼. 장점으로 꼽을 게 일자리 뿐인데 그 일자리 마저도 숫자만 많고 질은 나빠지고 있으니 성토가 나오는 것.
아니 나는 ’사람들 다 서울에서 살고 싶어한다‘ 이게 진짜 서울러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전국민을 하는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함. 탁 트인 한강뷰 만큼이나 얼척없는 말임. 니 서울 니나 좋지 임.
읍내에서는 고소인이 사건기록 열람하고 그 내용을 동네방네 퍼뜨리는걸 막는게 공론화 금지라고 몰아가고 있네 ㄷㄷㄷ 만약 수사내용을 동네방네 유포하는게 공론화라고 하면 그냥 공론화를 막는게 맞겠다.
www.youtube.com/watch?v=QjoN... Benjamin Netanyahu vs The Austrian Painter (Rap Batt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곧 짤릴듯. 제작자분이 왜 이런걸 만드냐면 이스라엘 디스하는 영상 올리면 자꾸 짤리니까 음청 열받으심 ㅋㅋㅋ
Benjamin Netanyahu vs The Austrian Painter (Rap Battle)
YouTube video by Dr Phoxotic
youtube.com
RP 안전에 대한 공포심 자극. 저게 미 대선에서 아들 부시가 백인 여성표 긁어온 전략. 나름 검증된 방법.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李대통령은 회피형…노무현 정치도 화가 나" n.news.naver.com/article/448/... 정말 TV조선 스케일의 ...
[티조人터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李대통령은 회피형…노무현 정치도 화가 나"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는 최근 여러 차례 국회 기자회견과 간담회에 섰다. 김 씨는 "다른 피해자들까지 공개 석상에 나서는 환경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서 나서게 됐다"
n.news.naver.com
남성연대 신남성연대 .... 남성연대 어게인 뉴 남성연대 네오 남성연대 남성연대 오리진 정통 남성연대 메이크 남성연대 그레이트 어게인 후보는 무궁무진합니다.
남성연대 신남성연대 ... 이제 그럼 네오남성연대 나오나...? 음... 정통남성연대...?
우리나라 대도심은 도로도 인도도 넓어서 가로수 심으려면 심을 수 있는데 안 심는 이유가 가로수 심으면 1층 간판 가려진다고 민원 넣어서잖아요.
x.com/i/status/208... 요즘 분들은 "네슬레" 악명을 모르는 구만...무려 1981년부터 WTO 권고 사항이 저거인 이유가 다 네슬레 덕인데.. 진짜 이젠 네스퀵이나 네스프레소 만든 기업 이미지만 남았나 보군..
마지막으로, ‘오디세이‘의 “감독이 의도한 버전”으로 굳이 비율 재현이 가능한 아이맥스 GT(한국은 용산) 빼고 필름 상영관만 꼽는 건 “아이맥스 필름은 18K급 해상도다” 라는 속설에서 GT는 4K니까 부족하다는 건데, 어차피 놀란과 그의 촬영감독은 그렇게 선명한 렌즈를 안 쓰니 체감은 불가할 것임.
감독 중에서 자기가 부리는 영상전문가랑 과학적으로 소통하고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보기엔 제임스 카메론 정도인 거 같음. 덧붙이자면 디지털 촬영과 편집이 이 과정에 상당한 객관화와 일관성을 가능하게 해주긴 함. 물론 감독의 이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지만. 그게 되는 게 카메론 정도라는 생각. 그게 카메론이 디지털 쓰는 이유일테고. 객관성의 토끼굴에 빠지면 풀 필름 프로덕션은 견뎌낼 수 있는 게 아님. 적어도 편집과 보정은 디지털로 해야 “과학적으로 의도대로” 라는 게 정말 가능한 거라서.
그리고 그것조차 스캔 시 보정을 해야 하는데 그건 “내 기억”에 의존해서 뽑는 거잖음? 한마디로 객관의 흔적 조차 없는 거임. 4K 리마스터본이 감독이 기분이 바뀌어서 다른 거일 수도 있는 건 사실이긴 한데, 4K 리마스터 vs 35mm 팬스캔 같은 건 그냥 누구 손도 들어줄 수 없는 증거불충분의 장이라는 거임. 굳이 하자면 노이즈를 없애려고 디테일을 너무 뭉개지 않았나 같은 정도만 객관적 평가가 가능하다고 봄.
그냥 지금 내 기분에 이게 좋아 보인다 하면 고르는 거임. 맨날 잘못 리마스터 됐다고 싸우는데 이거도 골때리는 거임. 감독이 직접 리마스터 했다는데, “내 기억”이랑 다른 거임. 내 기억이 틀린 건지, 감독이 그때랑 지금 기분이 바뀐 건지, 알 길이 없음. 그래서 미친 팬들은 극장상영본 필름 릴을 구해다 직접 스캔해서 디지털화 해서 올리기도 함. 근데 극장 상영본부터 원래 오류일 수도 있고(당시 기술력 문제나 “의도치 않은 결과” 였다거나), 팬스캔 한 개체가 불량일 수도 있고, 변질되서 다를 수도 있는 거임.
‘오디세이‘ 때문에 또 포맷과 상영관 격차 얘기를 하고 말았는데, 좀 더 보편적인 얘길 하자면 “감독의 의도를 가장 잘 나타낸 버전”에서 포맷이나 색감 같은 건 사실 제일 허상임. 화면비야 그나마 정보량 문제라서 왈가부 하는데 나머지는 그냥 “진짜” 라는 게 없는 주관 80억개의 세계임. 일단 여기서 문제는 감독부터가 신뢰할 수 없다는 거임. 일단 감독은 기술자가 아님. 그리고 99% 감독이 아닌 다른 사람이 찍기 때문에 애초에 감독의 의도 100% 라는 게 있을 수 없음. 그리고 감독은 영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지도 않음.
본토가 친 오키나와였던 적이 있었어? 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 문장이군요. 미군기지 쓰레기통 취급하는 주제에....
아즈마 히로키가 진중권이 되었어... (원래 그랬다고 함)
참고로 와대에서 직접 체크해서 감사 돌리는 건인데, 군의원 튀어나온거라 좋건 싫건 고성군은 에산 관련 존나 빡세게 탈탈탈 털릴듯. 해당 유튜버님이 의회회의록 하나하나 다 까는 중에 의회방문 관련도 예고각이라 다음 거 재미잇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