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_alpha

@decalph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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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이 문중에 제보한다는 것도 웃긴게 흔히 말하는 문중은 '구성원들의 공공 재산 관리기구'에 더 가깝지 오타쿠 무리들이 생각하는 '우리 가문의 즈언통을 지키는 어둠의 무력집단'이런 거 아니고요...

사실 잼통도 지독하게 전권 위임 못하는 사람이긴 한데 전권으로 지선 폭망 막으랬더니 진심이 언니 원한 풀기에 올인을 하지 않나 자기 성과로 지선 압승 하랬더니 가발짱이랑 세후니가 살아돌아오고 자기 푸시로 당권을 먹으랬더니 자기가 과거에 잘못한 일 족보 고치는데 쓰고 있음.

영길리 후보 등록 요건에 선호투표 도입, 기탁금 완화 등등 룰개입마다 연승 중이라 당내 경선 질 수가 없다 모드 아닐까요? 총선은 2년 뒤니까 전당대회만 이기면 하고픈 거 다 하겠다 선언의 일환으로 이낙연 복당 파티 벌이겠단 썰이 많은 걸 시사하는 것 같아요.

김민석은 자기가 대관식 치른 적자처럼 행동하는데 박지현이 선거 진다음 이재명에게 얼마나 매몰차게 버려졌는지 생각하면 지금 밤에잠이 안와야 정상임. 심지어 박지현은 본색 드러내기 전 까지 다들 입모아 칭찬하던 사람이었고 나름 고정 팬층 호딩도 하던 사람임.

린저씨들이 NC쳐들어갔다 어쩐다 하는데 걔들 한번도 게임사 들어가서 제대로 이기고 나온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NC는 고사하고 엔ㅇ리ㅇ처럼 조그만 회사에도 쳐들어갔다가 빈손으로 나옴. 당시에 유명했던 6성 04 오리어리 사건.

이거 '구하라법에 따른 상속 유류분 제도 폐지에 따라서 어느 자식이 얼마나 가까이서 고인을 모셨는가가 상속에서 상속 자격의 쟁점이 된다는 현실'에 비춰보면 서울 사는 부모 아래서 태어난 자식들 입장에서는 진짜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취업 남방한계선이라는 말의 본질은 '부모 자식간 심리적 독립 마지노선'임. 실질적으로 저 거리 넘어가면 서울 사는 부모 입장에서도 출가외인이라 '자식 몫으로 준비한걸 야금야금 자기가 먹기 시작'함. 당연히 서울서 나고 자라서 서울 상속재산까지 인생 계획에 준비 해 놓은 애들은 '명문대를 졸업해도 여자친구는 스스로 노력해서 사귀어야한다'는 말 들은 인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

널부렁🎗️@lyingdownbear.bsky.social · 19h ago

사람들이 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 그 외지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 먹고 살만한 일자리 있으면 고향에서 그냥 사는거 좋다는 사람 꽤 많음. 뭔 남방한계선 이 염병하는거 보고 진짜 눈깔 튀나오게 뒤통수 갈기고 싶더라

대부분 군적금도 그렇고 50% 정도는 은퇴후에 연금처럼 쪼개서 월 얼마씩 돌려주게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못빼게 하면 되고요 담보대출도 못하게 막고요 이러면 노인빈곤도 줄이고 정부입장에서도 좋은데 사실 저만 생각한건 아니겠고 머리 좋은분들 많을텐데... 잘 모르겠심다 한국은 미국처럼 로비가 합법화된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 아마도 정치적인 문제?

... 사실 도박서비스는 양지로 끌어올리고요 (음지에 있는건 무조건 단속) 이런 서비스에 등록하면 가족 친구 선생 친척분들 이웃 등등 연락처를 의무적으로 등록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베팅해서 특히 망할때마다 연락처분들에게 공지가 가게 하면 되고요 뭐 여러모로 방법이 없는것은 아닐것 같은데 (..)

원자력 발전소가 물부족으로 마비 되는 걸 보면서, 에이아이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도 한달 가뭄이면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탁현민 "자신은 상급자를 위해 거짓말 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고 문재인 정부 시절을 회고합니다." . . 조직 생활 잠깐이라도 해봤으면 저게 무슨 뜻인지 알지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현금을 뿌리는 방식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큼; 판데믹때 이미 수많은 정부가 해봤음 (그리고 피해를 겪음) 돈을 지급해도 집값과 월세가 오르면 임대인에게 흘러가고, 물가가 오르면 식비로 금방 사라짐. 빚이 있는 사람은 생존비를 손에 쥐어보기도 전에 상환에 써야 할 수도 있음. 결국 통계상으로는 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실제로는 집도, 끼니도, 생활의 안정도 확보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큼. 돈의 액수보다 실제 삶이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만 해봄.

사실 앞으로 AI가 더 널리 퍼지면 생산성은 크게 오르겠지만, 그 과실이 모두에게 자동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큼; 단순 사무직뿐 아니라 개발 번역 디자인 회계 같은 전문직까지 필요한 인원이 줄어들 수 있겠고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자주 실직하고 불안정 노동을 전전하겠고 새 직업을 찾는 일도 점점 어려워질 수 있음... 열심히 일하면 최소한의 삶은 유지된다는 자본주의의 오래된 약속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건데

오토기어 아조씨가 했던 말이 되게 인상깊었는데 "옛날엔 핸드폰 리뷰가 통화품질이었어요 얼마나 말이 명료하게 들리는가. 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그 이야기 안하죠. 마찬가지일거에요. 앞으로의 자동차는 승차감, 가속감, 같은거 아무도 말 안할거에요" 라는 말이 있었습죠..

모델Y RWD 1시간 시승 소감 1. 승차감은 과거 비하면 좋아졌지만 여전히 좋진 않다 2. 가속력은 이만하면 충분함. 3. 연비가 상당히 잘 나온다. 한겨울 빼곤 충분할 듯. 4. 스피커는 딱 개수에 맞는 수준. 5. 오토파일럿은 차선/곡선/차량 인식은 뛰어난데 전체적인 사용감은 현기보다 구림. 총평 - 가성비는 뛰어나지만 나라면 안살듯. 1/5번이 크다.

20대 통계내는 사람들은 원룸의 초미니 냉장고는 채소를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듯 들어가면 야채가 다 얼어서 쓰레기가 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