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

@baadarurii.bsky.social

어두운 바다의 할리킹 느와르 해무 주세요!!!!

하...미치겠네 하고 머리쓸어올리는 거 오히려 무현쌤이고 신해량 온갖 계략?술수?블러핑?물리력?같은거 다 쓰고도 박무현 앞에선 아무고토 모른다는 순진한 얼굴할때 많을거 같아서 웃김

박무현은 몰랐죠 아는 용병이 자기가 아는 쩐주라고 소개해주는게 2층 사장이자 자기 남친일줄은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면서 뻘쭘하게 있자 어디선가 나타난(원래 바닥청소 하고 있었다) 서지혁이 탁자랑 의자 들고 와서 앉히고 차 좀 타주고 백애영 블라인드 다 내리고 나름? 불법과 합법 그 어드매를 더듬는 업장 같아보이는 연출해줬으면 설마 애영씨가 정말로 대부업자...?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려간 블라인드에 스크린 비추면서 '신해량과 결혼 할 시 이점' 이런 ppt 비추면서 신해량이 마이크 들고 나타나서 발표했으면

연하남친이 먼저 청혼해서 결혼식은 박무현이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계획하기로 했는데 봄은 해량씨 생일이라 미루고 여름은 더워서 미루고 가을은 원래 짧으니까 금방 지나가고 겨울은 눈 내려서 미뤘더니 2년 지나있는 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