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시/일월명

@brishbright.bsky.social

브릿G- https://britg.kr/user/kkh105407/ 포스타입 - https://brish-things.postype.com/ 이것저것 다처먹이 잡덕이지만 가리는 건 있습니다.

일 잘하는데 싸가지 없음 <<< 이런 거 걍 백수 쿨찐들의 환상일 뿐이고요. ㄹㅇ로 싸가지가 없으면 동료들이 줄줄이 보이콧 하기 때문에 업무가 안 됩니다. 사회적 가면 써라 좋은 말로 할 때

1인가구의 커뮤니티 참여가 반 필수적인 이유는 간병 하나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 포스트 아래에 연달아 썼다시피, 사람은 혼자이기 위해선 혼자여선 안 되며, 이를 아직 실감하지 못했다면 어떠한 형태의 커뮤니티에 이미 발을 담그셨거나, 정말로 혼자가 되지 않으신 겁니다.

Jade@24704376.bsky.social · last wk.

답은 간병보험인디...

한국에 뭐뭐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써 놓아도 안 읽어 주면서 그런 말하면 좀 섭섭함 특히 SF소설은 이제 온갖 게 다 있어서 취향대로 찾아 읽을 수 있음 더 잘 쓰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악평을 달더라도 일단 읽어나 줬으면 좋겠음

우리는 엎질러질 수밖에 없는 물웅덩이에서 서로를 물어 뜯는 올챙이 새끼들이다. -영화 [호프] 전쟁영화의 문법으로 지루하게 읽기- britg.kr/community/fr... 블로그도 커뮤니티도 활동하지 않아 브릿G 게시판에서 오타쿠짓 해버리기.

자유게시판 – 브릿G

황금가지가 만든 참여형 온라인 소설 플랫폼, 다채로운 장르소설 연재, 중단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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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때 황석영 변절자라고 크게 실망하고 이탈하셨던 독자분들~ 다시 좀 돌아와서 이 사람의 만년문학을 읽어주셨으면 함. 이 할배작가 계속 공부하고 반성하고 죽을 때까지 생각하면서 소설을 쓸 사람입니다. 치열하게 시절과 국가폭력 와중의 사람을 다룬다는 점에서 한강 작가랑 비교를 해보자면은~ 한강의 작품들은 다 읽고 덮으면 그 고통받은 사람들 곁에 가서 조용히 함께 앉아서 등을 쓸어주고 싶은 마음이 되잖아요. 황석영 작품들은, 특히 최근작인 '철도원 삼대', '할매' 다 읽고 딱 덮으면 붉은 띠 매고 거리로 나갈 마음이 생김.

늠연@smadus29.bsky.social · 2w ago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임을 위한 행진곡 첫 녹음을 한 곳이 황석영의 자택이었다고 합니다. 누가 볼까 들을까 문 닫아걸고 커튼꼭꼭 치고서~ 황석영 선생, 한때 MB편드는 발언 해가지고 죽어라 욕 먹고 난리났던 적 있었고 나도 대체 왜그러셨는데요?? 였지만 그건~ 그때 당시 지식인들은 좀 다들 신자유주의에 대한 긍정적 환상이 있었던 데다가 어떻게든 정권에다가 좀 잘한다잘한다 해가지고 남북한 간 철도를 잇도록 해보겠다는 속내가 있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하고 있다.

이틀 연속 10대 초반 어린이 캐릭터가 친가족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고어슬래셔 영화 꿈을 꾸고 있는데 주인공(그 어린애 손윗사촌인 듯)이 어린이를 제압하려 할 때마다 엥 근데 애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압을 못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