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5년 전)에 쓴 글입니다. brunch.co.kr/@gonghyun/76 "대학은 비용이나 입학 과정 등 제도적 측면에서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해당 대학의 해당 학과에서 교육에 참여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가 되었는지만 확인한 뒤 입학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회적 유인의 측면에서는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하는 것이 특별히 우대받거나 필요한 일로 요구되어선 안 된다. 고등교육 기관에서 학문을 심화적으로 익히고 전문적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가서 시간을 쓸 필요를 느끼지 말아야 한다.
대학이 모두의 권리가 될 수 있을까
청소년인권이자 보편적 교육권으로서의 대학교육 |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투명가방끈)에 가장 많이 취재 요청을 해 오는 언론사 유형은 대학 교지, 학보사 등의 대학 내 언론들이다. 대학거부자들에게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지는 집단 중 하나가 대학생들이라니, 이상한 일이다. 대학생 기자들은 대학거부의 문제의식을 묻기도 했지만, 거의 예외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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